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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하반기 SK플래닛

신입 앱개발자
  • 수도권4년 학교
  • 컴퓨터공학 학과
  • 4/4.5학점
  • 805 토익
  • Level6 토스
  • 5 개 자격증

자소서 항목

  1. Q1 [Platform Savvy] 개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본인의 대표적인 프로젝트 1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고(담당역할 및 기여부분 상세 명시), 본인이 다룰 수 있는 Programming 언어 및 수준에 대해 모두 적어주세요
  2. Q2 [Globality]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문화나 환경(이민, 교환학생, 해외여행 등)을 접했던 경험과, 당시 환경에서의 적응을 위해 본인이 취했던 행동 또는 노력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기술하세요
  3. Q3 [Venture Spirit] 자신에게 요구된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몰입했던 것을 골라, 구체적인 상황,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기술하세요
  4. Q4 [지원 동기 및 향후 계획] 향후 자신의 꿈, SK플래닛 입사 후 구체적으로 하고싶은 일, 그리고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에 대해 서술하세요

자소서 항목 질답

  • [첫 IT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Right Person]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한이음 IT 멘토링을 통한 첫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습니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저는 안드로이드 개발을 전담으로 맡았습니다. 예를 들면, Java언어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UI 화면 설계 및 구현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AVR Studio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Arduino, ZigBee모듈과 스마트폰 간 페어링과 데이터통신이 가능하도록 C언어로 구현했습니다. 그래서 통신모듈을 통해 Arduino와 스마트폰 간 통신을 통해 전달받은 GPS좌표값, ZigBee정보를 DB에 갱신하고 안드로이드로 해당 UI에 알맞은 데이터 값을 전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스마트폰과 Arduino 간 데이터 통신을 원활하게 구현했습니다.

    [전공지식 수준을 넘어 프로그래밍 즐겨찾기]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입력에 따른 출력 값을 고민하고, 동료들과 알고리즘적 사고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는 건 즐거움입니다. 코딩적인 문제에 대한 컴파일을 성공했을 때, 그 쾌감은 짜릿합니다.

    그래서 대학교 전공과목으로 C, C++, JAVA,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배웠을 때, 어색해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이수하여 전부 A+ 학점을 받는 성과를 냈습니다. 사실 새로운 언어와 사고 학습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가장 컸습니다.

    그 후 카카오톡의 편의, 문화 컨텐츠를 보면서 이제는 모바일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을 가졌고, 안드로이드를 공부했습니다. 유니티3D를 이용한 모바일 FPS게임과 RPG게임을 예제를 통해 구현해보았습니다. 대외프로젝트로 구현했던 것은 통신모듈 이용한 푸쉬알람 기능구현, LBS기술을 이용한 위치추적, 네비게이션입니다.

    네비게이션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지도에 대한 네비게이션 API를 획득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이동경로마다 마킹을 찍어서 점과 점 사이를 직선으로 이어지게 만들어서 해결했습니다.

  • [열린 마음으로 세계를 품다.]
    조장으로써 주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8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을 지도했습니다. 작년 10월 용인 민속촌 자원봉사를 했을 적입니다. 봉사 선생님으로써 터키에서 민속촌으로 관광 온 외국인들을 가이드 해야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한국인들을 지도하는 것도 어려운데, 외국인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언어장벽에 대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관광객들을 맞이 하기 앞서 간단한 터키어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터키어 회화 문장을 검색하고 기록했습니다.

    또한, 외국인들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기 위해 민속촌 책자와 팜플렛을 꼼꼼히 10번이상 정독했습니다. 외국인 단체 관광버스가 도착하고 각 한국인 선생님마다 외국인 8명씩 조원 편성을 했습니다. 저는 한국인이 낯선 저희 조원들에게 이전에 준비한 터키어 인사말을 건넸습니다.

    억양이 어눌하고 발음도 좋진 않았지만 조원들의 표정이 화색이 돌며 굉장히 반가워했습니다. 그리고 인사를 마치고 가이드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관광 중 같은 조원이 저에게 조선시대 서민과 양반의 차이가 무엇이냐 영어로 질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질문을 받고 잠시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터키어 회화를 공부했을 때 터키인들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영어권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어색한 영어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봤습니다. 어순 또한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콩글리쉬처럼 말해도 터키인들은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다시 자신감을 갖고 영어로 대답해주었습니다."This is your ordinary people and this is your nobleman in old times". 유창하게 하진 못하지만 손짓, 몸짓을 이용하여 쉽게 설명하니까 바로 이해했다는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이렇게 외국인들 눈높이 중심으로 설명하니까 언어의 장벽을 이미 허물어져있었습니다. 위 경험사례로 부터 얻은 오픈마인드로 글로벌 환경에 쉽게 적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의지로 일거삼득을 실현하다.]
    작년 4월 중간고사 기간의 일입니다. 군 제대 이후 저는 또래 친구들과는 다른 특별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안드로이드 대행 제작 아르바이트입니다. 대행 제작이라고해서 거창하게 보이지만 사실 문의를 받고 간단한 UI 화면 설계와 로그인 기능이나 채팅창 같은 기본 기능을 대신 구현해줍니다.

    주 고객은 디자인과 학생들이나 창업 준비생들입니다. 그 당시 저는 여느 때와 같이 안드로이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주 뒤에 있을 중간고사 시험공부도 함께 병행해야하기 때문에 개발속도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또한, 6월 해외인턴십을 지원하기 위해선 다음 주까지 토익스피킹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집안에 경비는 혼자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학점, 어학시험 모두 놓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세 가지 사항을 모두 허사로 만들 수 없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고객과 약속한 개발 완료 예정일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트북을 들고 다녀서 통학하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안드로이드 작업을 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결과 이틀 만에 5만원짜리 프로젝트를 완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토익 800점 이상을 달성했기 때문에 토익스피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학교 영어교양 원어인 교수에게 양해를 구하고 하루 1시간씩 전화로 스피킹 지도를 받았습니다.

    스피킹 공부를 하면서도 전공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전공시간에 수업에 집중하며 항상 그날 배운 것은 바로 복습하며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다시 공부했을 때에도 쉽고 빠르게 이해하며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처음 응시한 토익스피킹 점수는 레벨6을 달성했으며, 해당 학기 학점 또한 4.23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sk플래닛에서도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우선순위대로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개발할 것입니다.

  • 유저 중심의 모바일 컨텐츠 개발에 선두에 서고 싶습니다. 사회는 점차 인간들의 편의 중심적으로 발전 중입니다. 그 중에서 모바일 서비스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제가 과거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2개 있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1번 문항에서 설명했던 "스마트이름표"입니다. Arduino, ZigBee통신 기술과 안드로이드를 접목시켜 교사의 휴대폰을 중심으로 제한거리 밖의 ZigBee태그가 붙은 이름표를 가진 원아가 있는 경우, 교사의 스마트폰에 알림을 주는 이탈방지 기능과 일정거리 안으로 진입 시 자동 출석처리가 되는 출석기능을 구현하였습니다.

    그래서 교사가 아이들의 위치를 알 수 있고 원아관리에 효율적입니다. 다음, 두 번째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용 길 안내 진동팔찌" 입니다. 이는 먼저 블루투스모듈과 진동센서를 부착한 팔찌와 스마트폰과 페어링 시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로 사용자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선택하면, GPS에 따라 현재위치로부터 목적지까지 길 안내 모드가 실행되게 구현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이 지정된 경로에서 다른 방향을 바라보거나 이탈 시 진동팔찌에서 올바른 목적지 방향으로 진동이 울립니다. 그래서 시각장애인은 무사히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졸업작품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착한카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제품으로 북적거리는 마트에서 소비자가 카트에 제품을 넣는 즉시 NFC통신을 이용한 스마트폰에 상품의 가격이 스택 되고, 결제 또한 바로 스마트폰으로 수행할 수 있게끔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마다 원하는 서비스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 제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들에게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은 컨텐츠 사이에서도 가장 편리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 국내서비스 뿐만 아니라 해외고객맞춤 서비스도 개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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