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하반기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신입 구매관리자
  • 수도권4년 학교
  • 경영학과 학과
  • 4.2/4.5학점
  • 920 토익
  • IH 오픽
  • 4 개 자격증
  • 1 회 해외경험
  • 1 회 인턴
  • 1 회 자원봉사

자소서 항목

  1. Q1 자기소개 (※ 중요사항을 중심으로 간략히 기재) [2500Byte]
  2. Q2 주요경력 (※ 세부전공 내용 중심으로 기술) [1500Byte]
  3. Q3 지원동기 (중요사항을 중심으로 간략히 기재) [1500Byte]

자소서 항목 질답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철스크랩 업체 인턴 근무 당시, 3개월간 매출이 약 10%씩 감소함을 파악했습니다.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이 주원인이었습니다.

    해결책은 새 거래처를 확보였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업체들을 연락해보았지만 높은 입찰경쟁으로 번번이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다른 원자재와 달리 알루미늄(Al)의 거래가격은 계속 유지됨을 파악했습니다. 머리가 환해지는 느낌이 이런 것일까요? Al 스크랩 거래가 답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합한 업체를 찾았고 꼭 거래를 성사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Al 거래가 소규모에 우리가 비철 전문업체가 아니라는 이유로 내부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저는 조사 자료를 가지고 반대를 설득하고자 했습니다. 한편 수시로 업체에 가서 업무를 도와주면서 친분과 신용을 쌓았습니다. 결국, 협상의 물꼬가 트이고 계약을 했을 때 큰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훗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수익에도 큰 기여했습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열정을 다하면 언젠가는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며, 창조적인 생각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자에게 다가옴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제 안의 열정과 가능성을 믿고 세상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조직의 윤활유]
    돌이켜보면, 팀 프로젝트 등 조직의 중심에는 제가 있었습니다. 먼저, 분위기 메이커로서 유머와 높은 친화력을 통해 조직이 생동감을 갖게 했습니다. 다음은 경청하여 상대를 배려하고 동시에 요점을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종합해서 조직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두로부터 신뢰를 얻고자 하였습니다. 무역아카데미 프로젝트 당시, 마케팅 아이템을 두고 조원들의 의견이 첨예하게 갈린 적이 있습니다. 이때, 저는 친화력으로 분산된 의견을 모으고 팀워크 형성하고자 하였고 결국,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조직에서 윤활유 역할한 저의 강점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제 강점을 갈고 닦아 신뢰와 화합하는 조직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 [모두를 통하게 하는 힘 소통]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경영전략 및 분석과목을 공부하였고 기업과 산업 동향에 대한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큰 관심을 가진 과목은 `커뮤니케이션` 과목입니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경영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소통에 크게 매료되었습니다. 이에 동아리와 대외활동을 통해 소통력을 기르고자 하였습니다.

    올해 제조업체에서 Project Manager 업무를 하며 생산과정에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매업무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른 우리 업체와 거래처의 입장과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한편, 생산관리 업무에서는 효율성을 위해 끊임없이 현장과 대화해야 했습니다. 부서 간의 협업으로 효과적인 공정프로세스 개선으로 소요시간을 20%나 줄이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동시에 `모든 일의 중심은 소통`이라는 믿음도 생겼습니다.

    담당자들에게 예의를 갖추고 배우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통해 신뢰를 얻었고, 능동적인 주체로서 업무에 참여하면서 업무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유머로 조직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면서, 소통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끊임없는 소통하는 자세로 현대중공업의 발전을 돕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학창시절, 책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문구와 함께 실린 현대중공업의 신화를 보면서 가슴 벅찬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매사에 소극적인 저에게 경종을 일깨우는 이야기였습니다. 달랑 빌린 유조선 도면과 미포만 사진에서 현재, 업계 최초로 선박 2000척 건조라는 대기록까지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된 현중을 보면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제가 현중의 지속적인 성장에 보탬이 되어 산업보국의 신념을 이루고 싶습니다.

    [이봐, 해봤어?]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들리는 `해봤어?`라는 외침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토론동아리를 회장을 맡을 당시, 많은 회원들의 이탈과 미숙한 운영이라는 악재가 있었습니다. 전임자들도 포기한 동아리 개혁해서 교내 최대의 동아리로 발돋움하게 한 기억이 있습니다. 인턴으로 구매업무를 할 당시에는 도면 보는 일부터 생소한 현장용어까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긍정하고 업무에 적응해서,
    적시 구매로 생산라인의 효율의 극대화와 자재관리 개선으로 손실률을 10%나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숨은 조력자라는 점에서 구매직무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긍정과 도전의 제 힘을 믿고 현대중공업에서 시너지를 내며, 세상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인기 합격자소서

‘구매관리자’ 인기 합격자소서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