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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하반기 대림산업㈜

신입 건축·설계·인테리어
  • 수도권4년 학교
  • 기계공학과 학과
  • 3.7/4.5학점
  • 900 토익
  • Level7 토스
  • 1 개 자격증
  • 1 회 해외경험

자소서 항목

  1. Q1 당사를 지원한 동기와 입사 후 포부는 무엇입니까?
  2. Q2 자신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여 조직의 일부 또는 전체에 상당히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경험이 있으면 기술해 보시오.
  3. Q3 자신이 속한 단체 또는 학교 생활 중 다른 구성원과 이해관계가 대립했던 경험을 기술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기술해 보시오.
  4. Q4 자신이 팀의 일원으로서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타인과 협력했던 경험이 있으면 기술해 보시오.

자소서 항목 질답

  • [위기를 딛고 장인으로]
    현재 유가 하락으로 인한 중동지역의 착공 연기와 수주 취소로 인해 플랜트 사업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일반 건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과 유럽의 금융위기의 여파로 전반적인 산업의 수요가 줄어들었고, 회복기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시점에서 대립그룹의 플랜트 사업분야에 지원하게 된 것을 기회로 만들고 싶습니다.

    대림그룹과 저는 위기를 헤쳐나가며 저는 더욱 견고한 정신으로 직무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때 얻어지는 회사와 직무에 대한 애착은 앞으로 다가올 유가 안정기와 경기 회복기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대림에 입사하여 현지 환경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효과적인 건설장비 설계 등을 통해 대림이 앞으로의 플랜트 사업에서 기술적으로 앞설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한, 학부 시절 가장 관심 있게 수강한 기계설계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플랜트 설계 분야의 장인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 [리더의 방향성]
    대학교 3학년 때, 음악감상 동아리에서 부회장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동아리는 신입 회원의 부족이라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저는 동아리의 발전을 위해 체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전략을 세웠습니다.

    첫째, 신입생 모집 기간에 제한을 없앴습니다. 타 동아리에 가입했다가 변심으로 탈퇴하는 신입생들을 유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둘째, 조를 편성하여 조별활동을 만들었습니다. 신입생들이 기존의 모든 회원과 친하지 않더라도 각 조에 대한 소속감으로 활동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셋째, 공연관람 등의 활동에서 조별 참가율대로 활동비를 지원하였습니다. 회비의 올바른 사용과 활동률 상승을 동시에 이룰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세 가지 전략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입생은 약 20명으로 예년의 2배였고, 탈퇴하는 회원도 크게 줄었습니다. 또한 리더의 올바른 방향제시가 조직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노력의 대가는 돌아온다]
    대학교 4학년 때, 종합설계과목을 이수하였습니다. 저희 조는 자전거 프레임에 대한 수직 하중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문제의 원인이 된 것은 3D툴 이었습니다.

    저희 조에는 3D 설계 툴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툴을 이용한 연구를 전담하는 팀원은 그것에 관한 공부를 따로 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저희 연구 주제는 툴을 이용한 해석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 역할을 모두가 꺼렸습니다.

    저는 과감히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그 노력의 대가로 3D 툴을 다루는 법을 배움으로써 저의 능력을 개발할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며칠간의 노력 끝에 사용법을 익히니 추가적인 작업은 그리 어렵지 않았고, 이때 익힌 능력을 활용해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을 쉽게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모든 새로운 일에는 많은 노력이 들어가지만 그만큼 저에게 되돌아 오는 것 또한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팀원 간의 믿음]
    대학교 2학년 때, 공학커뮤니케이션 기말 과제는 최근의 기술에 관한 연구와 발표였습니다. 저희 조는 다른 조와의 차별을 두기 위해 두 명이 발표를 맡기로 했습니다. 흐름을 깨지 않고 관객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는 둘의 호흡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발표를 맡게 된 저와 제 친구는 호흡을 맞추기 위해 동아리방을 이용하여 매일 한 시간씩 연습했습니다. 연습은 순조로웠지만, 실전에서의 실수를 방지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말을 더듬으면 제 친구에게도 영향을 미쳐 발표의 흐름이 끊기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 둘의 대사를 합친 통합본을 만들었고, 각자 상대의 부분까지 외우기로 했습니다. 팀으로서 서로를 보완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발표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발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팀원 간의 믿음과 완벽한 준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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