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하반기 신한카드㈜

신입 네트워크·서버·보안
  • 수도권4년 학교
  • 정보산업공학과 학과
  • 3.3/4.5학점
  • 930 토익
  • AL 오픽
  • 2 회 해외경험
  • 1 회 인턴
  • 1 회 자원봉사

자소서 항목

  1. Q1 나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인가
  2. Q2 2030세대를 위해 제안하고 싶은 카드 상품이나 마케팅/홍보 방안에 대해 이야기해 보십시오.
  3. Q3 본인이 평소 IT 분야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던 부분과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또한, 본인이 보유한 IT 역량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소서 항목 질답

  • 대학교에 처음 들어왔을 때 저의 키워드는 오직 "열정"이였습니다.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삶의 유일한 원칙이였습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제가 맡게 되는 일이 더 이상 저 자신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게 되면서 열정만 가지고는 좋은 성과를 냈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에게 "책임감"이라는 키워드를 추가하여 결과 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 일을 했던 사람들에게도 책임감을 발휘할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그 일례로 전공과목인 ISP 수업 중 저희 조원과 자료를 제공 해 준 회사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ISP 수업은 실제 회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IT 컨설팅을 실시하는 과목 이였습니다.

    저와 저희 조원들은 모 식품업체를 선택하여 데이터를 요청 했고 감사하게도 그 회사에서는 자신의 구매, 생산, 결제 시스템 등 전반에 걸친 전산 데이터를 모두 넘겨 주었습니다. 자료를 건네받은 저희는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점을 찾는 과정은 해당 지식을 막 배우기 시작한 저희로선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모두 열정적으로 임해줘서 큰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프로젝트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을 때 저는 문득 저희의 결과가 단순히 과제 제출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회사의 가려움증을 긁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했고 데이터만으로는 알수 없는 부분들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는 등 많은 노력이 추가로 발생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저의 제안에 반대하던 팀원들은 지금 이정도도 충분히 좋은 결론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실효성이 없는 결론은 탁상공론에 불과하고 우리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며 그들을 설득 했습니다. 설득 끝에 모두의 동의를 얻어 저희는 곧바로 회사를 다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사장부터 생산직 직원까지 일일히 인터뷰를 해 가며 그들이 전산시스템에 바라는 점을 일일히 조사 했습니다. 결정권자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반면 생산파트에서는 식품 가공 작업은 수작업이 많고 쟤료의 신선도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매번 일정한 생산량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고충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간 관리자분들이 아직 엑셀만 익숙하시는 분들이 많아 새로운 전산시스템이 도입되면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도 파악해 저희 프로젝트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조에 비해 현장의 목소리가 가장 많이 반영된 저희 조의 결과는 당연 돋보였습니다. 그에 맞게 성적도 가장 좋은 점수를 받게 되었고 조원들 모두 매우 만족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낀 것은 해당 업체에서 저희의 컨설팅 결과를 채택하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입니다. 흔히들 과제를 위한 과제를 진행하려고 할 때 저는 열정과 책임감을 발휘하여 저를 포함한 팀원들과 저희에게 도움을 줬던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게 되서 굉장히 뿌듯 했던 경험입니다.

  • 흔히 에코세대라고 불리우는 2030세대는 부모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와 비교 했을 때, 소비 행태, 사고방식 등 다방면에서 다른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술이 변화를 견인한다는 입장에서 봤을 때 20년 전과 비교해 가장 큰 차이점은 네트워크 기술을 발달과 스마트폰의 등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지금의 2030 세대는 기술 친화적이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인터넷, 혹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차별적으로 획득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적인 변화를 떠나 사회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면 또 다른 변화의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우는 급속도의 경제성장은 어느덧 끝이 나고 사실상 제로금리를 유지한 체 몇 년 째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인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불안함이 만연하고 있는데 `평생 직장 생활 해도 서울에 집을 살 수 없다`, `발버둥 쳐봤자 치킨집 사장이다.` 등 부정적인 문구가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이런 현상에 대한 반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난도 외 5명의 교수가 출간한 <트랜드 코리아 2015>에서 전망한 2015년의 키워드 중 증거를 보여주지 않으면 믿지 않는다는 `증거중독`과, 수 많은 채널로부터 정보를 입수한다는 `옴니채널 전쟁`은 위에서 언급한 2030세대의 삶에 대한 불안함과 정보에 대한 높은 수용성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카드상품도 당연 이러한 흐름에 맞춰서 설계되고 홍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30 세대는 미래에 자신이 살 집은 하나 살 수 있을지, 치킨집을 차릴수는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매일 매일 하지만 지금 당장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 노력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자신의 생활의 어떤 습관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과감히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저는 신한카드를 사용하여 결제를 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 자동으로 적금형 상품으로 저축 될 수 있는 카드 상품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사용 실적이 좋을 수록 이자율도 높아지고 언제든지 추가 납입 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면 더욱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입니다. 어차피 카드는 써야하고 다른 케시백과 같은 혜택은 사라져버리거나 바로바로 써버릴 가능성이 높지만 자동으로 저축이 된다면 미래를 위한 준비도 가능하고 매월 얼마씩 납입해야 하는 부담도 없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보 방안 또한 위에서 언급한 2015년의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채널, 그리고 다양한 `증거`를 기반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광고 혹은 캠퍼스 리포터 등 의도가 명확한 방식보다는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개설해 카드와 관련된 정보 뿐만 아니라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 놓을 수 있는 플렛폼을 개발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당 플렛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해 사용자가 언제나 부담 없이 접속 할 수 있게 만들고 매일 혹은 매주 Push 알림을 통해 간단한 경제, 재테그 지식을 알려 주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전공과목 중 MIS 수업에서 처음으로 IT 보안과 관련된 지식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공인 인증서에 관한 부분이였습니다. 공인인증서는 과정이 복잡한 만큼 보안성도 훌륭합니다. 공인인증서 파일과 암호를 모두 알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사실상 외부 접속이 불가능 하기에 우리나라 대부분 금용기관에서 주요 본인확인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러 가기까지의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각종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 해야하고 설치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재설치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온라인 은행 이요의 큰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프로그램 설치와 관련해서 문의를 하려고 하면 로그인을 해야하고, 로그인을 하기 위해선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해서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악순환이 발생하면 결국 이용을 포기하고 지점을 방문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또한 주로 사용하는 기기들 이외에 다른 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 해 불편함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이러한 불편함도 처음에는 당연하다고 생각 했으나 복잡하다고 느낀 것은 교환학생을 다녀온 이후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온라인 결제는 Active X나 공인 인증서 없이 https 규정을 따르는 모든 웹사이트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절차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됩니다. 특히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컴퓨터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기록도 남기지 않고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나라에도 온라인 보안과 관련된 규제들이 많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로 인해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핀테크 시장, 특히 거기서의 보안 문제는 제가 최근들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IoT 시대의 도래와 발 맞춰 핀테크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결제 부분에서도 이미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 되었고 국내 P2P 대출 시장도 몇 년 내로 조단위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라고 해도 실질적인 거래가 일어나는 과정인 만큼 철저한 보안시스템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핀테크의 보안체계를 개발하고 이를 시장에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네트워크·서버·보안’ 인기 합격자소서

‘신한카드㈜’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