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하반기 OCI㈜

신입 생산관리·공정관리·품질관리
  • 지방4년 학교
  • 화학공학부 학과
  • 4.2/4.5학점
  • 870 토익
  • Level5 토스
  • 3 개 자격증
  • 1 회 인턴

자소서 항목

  1. Q1 [Chance] 기회는 오는 것인가, 찾아가는 것인가? 본인의 경험과 함께 생각을 서술하시오. (1000)
  2. Q2 [Challenge] 스스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한 적이 있는가? 이를 성취 혹은 실패했던 경험을 서술하시오. (1000)
  3. Q3 [Change] 큰 변화를 시도한 경험이 있는가? 그 계기는 무엇이었으며 변화를 통해 얻은 것이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1000)
  4. Q4 해당직무에 지원한 이유와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기술하시오. (1000)
  5. Q5 자신의 성장과정 및 강점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1000)

자소서 항목 질답

  • [포상을 따내다]
    군 복무 중, 소대 내의 같은 병사를 상담가로 두자는 관점으로 일을 추진하여 포상을 얻을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연대장님은 선진 병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길 원했고, 좋은 의견에 대해 포상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옆 소대에서 따돌림으로 인한 탈영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저는 대부분의 사고는 개인의 고민과 갈등의 심화로 인해 일어난다고 생각했고, 함께 소통하며 고민을 나눌 상담가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 당시 상담체계는 각 소대장이 판단하여 상담이 필요한 병사들을 모은 후, 외부에 위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상담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과 일회성이란 점에서 비효율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소대 내의 병사가 교육을 받은 후 상담가의 역할을 수행하자고 의견을 제시했고, 연대장님께 전달되어 긍정적 반응을 얻어 소대마다 상담병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두 가지 방안을 추진했습니다. 첫째, ‘상담 요청함’을 만들어 간부가 아닌 상담병사만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상담하는 동안 계급 차이를 두지 않는 원칙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상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고민 나눔함’을 만들어, 익명으로 자신의 고민을 토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둘째, 개인 관찰일지를 만들어 일회성이 아닌, 장기간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군대는 24시간 동료와 함께 머물며 생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상대를 관찰할 수 있었고, 장기간에 걸쳐 상대의 변화를 기록했습니다. 그를 토대로 효율적인 상담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외부에 문제가 있던 여러 친구들을 휴가 보내 줄 수 있었고 저는 연대 최우수 상담병사로 표창과 함께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포상`이란 기회를 위해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포상을 따냈을 뿐 아니라, 정말 포상을 필요로 하는 친구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었던 경험입니다. 이후 나만의 기회가 아닌 공동의 기회라 생각하며 스스로 찾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바우처 신청률 상승]
    전역 후,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했을 때 문화바우처 접수 업무를 담당하며 신청률 상승을 위해 자발적으로 도전하여 3배 이상 신청률을 상승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문화바우처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가에서 연간 일정 금액의 문화생활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저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자원하여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신청률은 저조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주변 대부분이 국가 임대주택이라 독거노인, 장애인이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가장 큰 문제는 홍보 부족으로 사업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간단한 신청서만 쓰면 되는데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신청률 상승을 목표로 하여 계획을 세워 실천했습니다.

    우선 주임님들께 부탁하여 각자 담당하는 동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리스트를 뽑고, 등록되어 있는 특이사항을 체크하여 방문이 가능한 사람과 방문이 어려운 사람을 구분했습니다. 업무 시간 내에는 짬짬이 전화하여 방문을 유도했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은 퇴근 후 신청서를 들고 개인적으로 찾아다니며 접수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홍보를 위해 직접 팸플릿을 만들어 아파트마다 입구에 비치하고, 관리 사무실을 통해 홍보 방송을 했습니다. 비록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지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을 고맙게 여겨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보람을 느끼며 더욱 열정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처음 2주간은 신청수가 90건 정도였지만, 다음 2주간은 300건 정도로 3배 이상 신청수가 증가했습니다. 리스트에 있던 대부분 사람들의 신청서를 접수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고, 직원들로부터 따뜻한 마음과 열정적인 일처리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하는 만큼`이 아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라는 마음으로, 주어진 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목표를 설정하여 도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소통을 통한 갈등 해소]
    퓨전 호프집에서 매니저로 일할 때, 직원들의 근무 태도에 대해 충고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필요성을 깨닫고,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소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직원 대부분 같은 또래였기 때문에 서로 친해지게 되면서 자신의 일을 미루고, 서로 반말을 하며 장난을 치는 등 산만한 행동으로 업무에 소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 모습들은 손님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겼으며, 업무 소홀로 인해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동종업체가 많은 번화가에서, 좋지 않은 입소문은 단기간 영업 손실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 평소 매니저란 직위로서 일방적 명령을 했었지만, 이것이 서로의 갈등을 심화 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첫째, 근무 중에는 나이, 직급에 관계없이 서로 존댓말을 사용해서 공과 사를 구분하게 했습니다. "누구야, 이것 좀 해!"가 아닌, "누구 씨, 이것 좀 부탁드려요."라는 존댓말 사용은 상호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했고, 지금은 근무 중이라는 것을 일깨워서 일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둘째, 손님들이 직접 직원과 서비스에 대해 평가를 할 수 있는 설문지를 테이블마다 비치 시켰고, 일주일에 한 번 설문지를 주제로 모두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모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것을 통해, `손님`이라는 제3자의 눈에 자신의 행동이 어떻게 보였는지에 대해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것이 인식된 후에, 조언을 했을 때는 스스로 인정하고 수정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영업 손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사를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두 가지 작전은 성공적이었고, 결과적으로 직원들과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교훈으로, 문제 발생 시 일방적 전달이 아닌 우선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매력을 느끼다]
    화공기사 실기 실험인 단증류를 실험할 때, 10시간 동안 오차율을 20%에서 1% 이하로 줄여 나가면서 공정관리에 대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단증류는 미지 농도의 액체를 증류해 조성을 구하는 실험입니다. 첫 실험에서 20%의 오차율을 얻은 후 원인을 찾기 위해 가열 온도, 관의 기울기 등 여러 변수를 조작하여 최종적으로 오차율을 1% 이하까지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조건으로 수정해 나가는 과정에 매력을 느꼈고, 화공 엔지니어로서 공정과 생산을 관리하는 것 역시 이런 과정의 확대판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안전을 생각하는 전문가]
    화공 엔지니어 직무를 위해 크게 두 가지를 노력했습니다. 첫째, 전문성을 갖추고자 노력했습니다. 열역학 설계 프로젝트에서 냉장고 효율을 높이는 설계를 했습니다. 냉장고의 구동 원리를 이해한 후, 효율과 직결되는 냉매, 압축기 및 단열재를 선택하고 P-H선도를 이용하여 월간 전력을 구하는 설계였습니다.

    비록 정유와 직접적 관련은 없지만,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공정을 이해,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배양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익히고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2012년,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할 때 죽을뻔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강사의 실수로 너무 오래 다이빙을 했고, 저의 공기압이 끝나서 호흡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정해진 수신호로 위험을 알린 후, 매뉴얼에 따라 보조 호흡기를 통해 강사와 함께 호흡하며 무사히 출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모든 일에 기본은 ‘안전제일’이라는 생각으로 안전 수칙을 익히고 준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OCI에서 화공 엔지니어 직무를 수행하면서 공정을 이해 및 분석하여 최적화함으로써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장소에서 안전한 에너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고난이 선물한 도전정신]
    경제적 고난으로 인한 고등학교 중퇴의 경험은 저를 `도전정신`이라는 강점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버지 섬유 사업의 부도와 그 이후 어머니의 식당 폐업으로 당장 머물 곳이 없어지고 경제적 지원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중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향을 떠나서 서울에 살던 누나들과 단칸방 생활을 하면서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반복적인 제자리걸음을 하던 중, 술을 잔뜩 마시고 들어온 작은 누나의 `사는 게 너무 힘들다.`라는 눈물의 잠꼬대를 듣게 되었습니다.

    평소 털털하고 유쾌하던 작은 누나의 약한 모습을 보고, 이런 식으로 현재와 타협만 해서는 앞으로도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학에 진학하여 좀 더 많은 것을 공부하고 견문을 넓혀 미래를 도모해야 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남들보다 늦은 공부라는 점, 일과 병행하며 독학을 해야 한다는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수능에 도전했습니다. 아무도 제가 대학에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하루 4시간도 잘 수 없는 환경 속에서 목표를 위해 도전하였고 평소 관심 있던 화학공학을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처한 어려움 속에서 단순히 ‘지금’만을 살기 위해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도전하여 성취를 해냈던 경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경험은, 저에게 있어서 삶의 방향을 잡아주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설정하여 도전한다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것은 도전적인 정신을 가지게 했습니다. 이 도전정신을 미래를 향해 가는 원동력으로 삼아, 매사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산관리·공정관리·품질관리’ 인기 합격자소서

‘OCI㈜’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