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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하반기 현대건설(주)

신입 건축기사
  • 수도권4년 학교
  • 기계공학과 학과
  • 3.6/4.5학점
  • 915 토익
  • Level6 토스
  • 1 회 해외경험

자소서 항목

  1. Q1 현대건설에 지원하신 동기를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Q2 현대건설에 있어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Q3 도전정신 혹은 창의성을 발휘하여 가치를 창출한 경험이 있으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도전정신/창의성 발휘의 내용과 이에 따른 결과를 명확하게 작성하여 주십시오.)
  4. Q4 소속된 집단 내에서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조직 내 시너지를 이뤄낸 경험이 있으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시의 상황, 소통과 협력의 방법 및 시너지 창출의 결과를 명확하게 작성하여 주십시오.)
  5. Q5 글로벌 기업인 현대건설은 해외근무가 필수적입니다. 성공적인 해외근무를 위하여 본인이 보유한 글로벌 역량 및 어려운 현장근무를 극복하기 위한 강점을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소서 항목 질답

  • [글로벌 EPC 리더가 되기 위한 핵심, 설계]
    기계 설계 분야에서 앞서가는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 현대건설에 지원했습니다. 플랜트에 관한 관심으로 건설교육원에서 해외플랜트 전문인력양성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그곳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현대건설의 해외 플랜트 수주의 핵심은 설계 역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계 비용은 전체 EPC(설계. 구매. 시공) 비용 중 15%에 불과하지만, 중요도는 가장 높습니다.

    설계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현대건설은 `현대건설기술교육원`과 같은 인력개발 프로그램을 마련할 정도로 설계 역량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ENR 2015 순위에서 국내 1위, 세계 14위를 할 수 있던 것도 이런 설계 역량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저의 설계 역량을 키우고 Global TOP10 달성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 [위기관리를 위한 역량 강화와 대비]
    첫째, EPC 역량을 강화하여 질적인 측면에서 경쟁력을 굳건히 다져야 합니다. 플랜트 부문에서 현대건설은 EPC(설계. 구매. 시공) 중 시공만을 맡아서 하는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EPC 모두 일괄 제공하는 TURN-KEY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선 기술을 가진 국가들과 함께 일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쌓았기 때문입니다.

    그와 더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로 인해 플랜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국과 같은 나라들이 플랜트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술력이 충분하지 않지만, 앞으로 기술력이 갖춰진다면 훨씬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현대건설의 입지를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 이미 이런 과정을 겪은 선진국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 플랜트 시장에서 비싼 인건비로 인하여 경쟁력을 잃은 선진국의 기업들을 조사하면 미리 대비가 가능할 것입니다.

  • [플렉시블 센서 분야에 대한 도전,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 발휘]
    4학년 1학기 때 다학년 연구프로젝트라는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다양한 학과가 모여서 한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목입니다. 플렉시블 센서와 관련된 총 9개의 센서 신호를 받아 블루투스로 전송하는 기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저의 경우 기계공학과였지만 기존 커리큘럼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센서에 대해 공부하고 적용해야 했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당시, 프로젝트 중에 기판의 공간을 활용하여 기기의 크기를 줄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다른 의견들은 부품을 좁게 배치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저는 기판을 반으로 잘라 2중구조를 만드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윗쪽 기판은 부품이 안쪽으로 배치되도록 엎어서 높이를 최대한 줄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기기의 부피를 기존의 70퍼센트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자세, 그리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자세를 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 [36명의 수료생을 만든 소통 전략]  
    *******에서 38명을 이끌어간 반장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공동의 목표는 `한 명도 빠짐없이 수료하기` 였습니다. 조기 퇴소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13번 이상 결석을 하면 안 되고, 시험 성적을 60점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38명 팀원들과 일일이 소통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칠판 구석에 제 이름과 번호를 적어놓고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단체 메신저방을 만들어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저의 이런 노력으로 다들 저에게 빠르게 마음을 열었고,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저를 의지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전에는 성적이 좋은 친구와 낮은 친구를 체크해서 같이 스터디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시너지를 높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38명 중 인턴이 돼서 퇴소한 1명과 첫날 이후 퇴소한 친구를 제외한 36명이 중도 탈락 없이 모두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 [현대건설의 해외근무, 어려움을 즐거움으로 만들 수 있는 2가지 역량]
    첫째,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통해 다져진 글로벌 역량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다국적의 사람들과 어울리고 공감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당시 미국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컴퓨터 게임을 배우기도 하면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중국, 스웨덴 등 다른 나라 친구와도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할 수 있는 가치를 찾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둘째, 카투사에서 미국인들에게 일을 배우며 군대용어나 업무 방식의 차이로 인해 처음엔 일에 대한 어려움과 차별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해보겠다는 근성있는 태도를 통해 빠르게 업무에 적응했고, 미군들에게도 업무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해외근무의 어려움도 이 때의 경험을 통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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