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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6년 하반기 전력거래소

인턴 사무·총무·법무
  • 서울4년 학교
  • 경영학과 학과
  • 3.3/4.5학점
  • 870 토익
  • Level7 토스
  • 1 개 자격증
  • 1 회 자원봉사

자소서 항목

  1. Q1 완수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맡은 바를 끝까지 달성하고자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구체적인 상황/ 가장 힘들었던 점/ 노력의 수준 및 기간과 그 결과가 잘 드러나도록 800자 이내로 기술) * [100자 이상 800자 이내]
  2. Q2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적용하여 성과를 낸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구체적인 상황/ 아이디어나 시도의 내용 및 수준/ 시도의 결과가 잘 드러나도록 800자 이내로 기술) * [100자 이상 800자 이내]
  3. Q3 다른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성과를 낸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구체적인 상황/ 조직 혹은 집단의 구성 및 규모/ 구체적인 역할/ 추가로 들인 노력의 수준과 그 결과가 잘 드러나도록 800자 이내로 기술) * [100자 이상 800자 이내]

자소서 항목 질답

  • “꽃과 성장한 준비된 사원”
    3명의 미대 친구들과 저는 바쁜 일상 속에서 꽃을 통해 여유 있는 삶을 전파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000는 투자액의 두 배인 100만 원의 순수익을 목표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두 번의 시험판매와 연이은 정식판매도 3번에 걸쳐 15개씩 총 45개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번번이 목표 판매량을 달성하자 자신감이 생겨 수량을 늘렸지만, 결과는 30개 중 3개로 참담했습니다. 특히 단가 절감을 위해 미리 일정재고량을 확보했기에, 대목인 졸업시즌의 판매부진은 곧 이익에 직격탄이었습니다.

    영업담당이었던 저는 영업은 자신감만으로는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이익에 사로잡혀 고객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던 점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화이트데이를 기점으로 꽃 판매를 결합한 이벤트 대행을 시작했습니다.

    주변 잠재고객의 기념일과 취향을 세분화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영업에 활용하였습니다. 고객맞춤의 영업은 고객의 만족과 매출향상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프러포즈를 가미한 ‘특별함’의 부가가치를 제공했기에, 건당 수익률도 꽃 판매보다 갑절 높았습니다. 지난 손실을 메우고, 목표치에 조금은 부족한 70만 원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영업 경험은 좋은 자산으로 남았습니다.

    경험을 통해 고객의 상황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영업의 본질임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지 못하면 사업성이 좋아도, 실패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 “관중에게는 맥주를!”
    동아리 주관 축구대회에서 색다른 방법으로 관중 수 부족 문제를 해결한 적 있습니다. 2학기 축구 대회를 주관하는 동아리 단장으로서 대회 개최를 준비하며, 축구인 만의 열정이 아닌 다양한 학생들의 열정을 꽃피울 인기 있는대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했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시청하던 도중에 문득 ‘이 맥주를 관중들에게 제공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래서 곧장 관중에게 시원한 맥주를 공짜로 제공하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음날 학교 근처의 호프집을 뛰어다녔지만, 후원자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호프집 사장에게 대회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눈에 띄는 이익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허탕을 반복하다가 저희는 뚜렷한 홍보전략과 ppt파일을 작성하기로하였습니다. 동아리원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잠재적인 경제적 이익을 산출한뒤, 몇몇 호프집 사장님에게 다시 방문해 발표를 했고 마침내 후원자를 구했습니다. 후원 가게에는 공식 스폰서로서 홍보 전략을 제시하고 주류와 함께 대회 지원금까지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대회 4강전과 대망의 결승날의 관중석은 양질의 축구 대회와 미리 홍보된 시원한 맥주를 마시러 온 학생들로 꽉 찼습니다. 대회 이후, “00배가 00대학교의 공식축제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학생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이었다.”라는 학생의 평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더 나은 대회를 위하여 고민하지 않았더라면 대회의 발전은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사소한 사고 전환이 큰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을 배웠습니다.

  • "조직 관리 + 팀워크 = 우승"
    저는 축구동아리 주장을 맡아 팀원들과함께 교내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팀원은 겨우 14명이었습니다. 타 팀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가용인원은 전력에 차질이었습니다. 첫 연습 날, 저는 인원 확충과 연습 확대를 통한 4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제가 신입생이었던 해부터 팀은 매번 예선 탈락했기에, 그 사슬을 끊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동료들은 목표에 회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목표는 확고했기에 제가 먼저 나서서 홍보 포스터와 강의실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반신반의하던 팀원들도 솔선수범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는 홍보에 동참했습니다.

    동시에 주말에는 타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연습량을 극대화했습니다. 연습과정에서 선수의 장점들을 메모하여 적재적소에 각 선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포지셔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변화에도, 팀원들의 뚜렷한 목표의식과 실력의 향상이 보였습니다. 4개월간의 착실한 준비 후, 대회에서 32개 팀 중 3위에 올랐습니다. 놀랍게도 이듬해에는 문과대학 최초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덕분에 저희 팀과 저는 뚜렷한 목표달성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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