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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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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한국중부발전(주)

인턴 설치·수리기사
  • 지방4년 학교
  • 전자 학과
  • 3.3/4.5학점

자소서 항목

  1. Q1 지원자가 중부발전 및 지원분야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이며, 이를 위해 그 동안 어떤 노력을 했는지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2. Q2 지원자 본인이 불확실한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임을 가장 잘 나타내는 최근 5년 이내의 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3. Q3 지원자 본인이 현실과 타협하거나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원칙대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임을 가장 잘 나타내는 최근 5년 이내의 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4. Q4 지원자 본인이 자신의 지원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임을 가장 잘 나타내는 최근 5년 이내의 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5. Q5 지원자 본인이 자신의 소속 집단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집단까지 고려하고 배려하는 사람임을 가장 잘 나타내는 최근 5년 이내의 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자소서 항목 질답

  • 저는 2년간 발전기 수리 및 운용을 특기로 군에서 복무하면서 ‘발전’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찾았습니다. 독일에서 중고로 수입된 발전기를 운용했는데, 발전기에는 여러 문제들이 산재해 있었습니다.

    문제점을 수리하고 운용해 나가면서 더 자세히 배우고 싶었고, 전기설비설계실습과정을 통해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많은 설비와 시스템이 존재하며 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는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생산하는 것에 일조하고자 한국중부발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물리전자를 통해 계장 설비 내에서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반도체 소자에 대해 배웠습니다. 입 출력 값을 비교하는 피드백을 이용해 오차를 조정하는 제어 방식을 배우는 자동제어는 발전 시스템에 적용되는 핵심입니다.

    차세대의 전력IT의 핵심이 될 IoT의 구조와 그 기반이 되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수강하며 역량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전공지식은 업무를 숙지하고 수행해 나가는 것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2015년 종합 설계 프로젝트의 팀장으로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문제는 기존에 많이 사용하는 보드를 사용할지, 이슈가 되고 있는 Zynq를 새롭게 학습하여 도전할 지였습니다.

    앞으로 주목 받을 기술을 시도해볼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설득하여 진행했습니다.

    핵심이 되는 기술인 SoC를 기반으로 한 Zynq는 OS를 포팅하여 HW의 제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 있게 시작했지만 사용 방식이 상이하고 자료 역시 많이 빈약하여 갖은 시도에도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계와 제어의 핵심인 OS부터 특강을 신청하여 기초를 다지고, 대중적인 보드를 통해 기본적인 알고리즘을 이해한 후 이를 적용했습니다.

    또한 부족한 자료의 보충을 위해서 외국 커뮤니티의 개발자들과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었고 무사히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무리 어렵더라도 다방면으로 접근하여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편안함에 안주하기보다는 열정을’. ‘마이크로프로세서 설계‘를 통해 깨달은 것입니다. 매년 동일한 내용과 자율 주제를 선정하는 과제로 구성된 과목입니다.

    과제를 수행함에 완성된 소스로 쉽게 가자는 팀원과 한 번뿐인 설계 수업을 스스로 해보자는 저의 의견이 충돌했고 설득 끝에 저의 의견대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배운 기계어와 보드로 많은 어려움으로 시험기간에도 다른 팀과 달리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기능을 다른 시스템에 적용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며 새로운 내용으로 완성했습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가득한 PT시간에 저희는 신선한 어필이 되었고, 그 결과 좋은 성적으로 돌아왔습니다.

    과제 수행을 통해 쉬운 길보다는 어렵더라도 스스로 수행하면서 더욱 많은 것을 배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더라도 스스로 알아내며 더 나은 기술과 효율성으로 안정적인 전력의 수급을 위해서, 스스로 뛰며 조직의 성장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 저는 배운 이론들을 직접 경험을 통해 겪어보고, 실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학과 수업을 설계 쪽에 큰 비중을 두고 이수를 하였지만, 이러한 학부 과정만으로는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실무와 관련된 경험을 해보고자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전기/계장 분야를 중심적으로 실무 내용을 심화적으로 배웠고, 교육을 통해 실제 플랜트에 사용되는 설비들에 대해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파워 플랜트의 기본적인 구조와 터빈의 원리에서부터 전력계통 해석, 전기/계장 설비의 특성과 종류, P&ID와 Data Sheet를 통한 설계 능력에 대한 역량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가진 발전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며 동료와 함께 서로 협력하여 값진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안에서, Smart Grid와 ESS System을 주제로 PT를 진행했습니다. PPT를 제작하면서 예기치 못하게 서로의 자료를 부각해 달라는 의견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각자 조사해온 자료의 범위가 너무나 달랐고 내용의 깊이 또한 달랐지만, PT의 대표로서 조원들이 성의껏 준비한 자료를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먼저 주제를 벗어나거나 중복되는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범위가 넓었던 자료는 부족한 자료의 보충을 위해 방향을 지시해주었고, 너무 자세한 자료는 줄이며 의미 있는 자료만 선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조사한 자료가 없어진 조원들을 배려해 중복된 자료를 배부해주며 모두의 양해를 구하였습니다.

    최대한 조원들이 만족할 수 있게 노력했고, 그 결과 발표 2위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

    확실한 목표와 방향의 제시, 그리고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을 이끌어 낼 때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타인을 존중하고 협력 할 줄 아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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