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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6년 하반기 서울시설공단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 고졸 학교
  • - 학과
  • 2 개 자격증

자소서 항목

  1. Q1 조직 또는 집단에서 구성원들의 요구와 기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행동한 구체적인 경험,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아래 질문을 감안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2. Q2 기존의 방식이나 현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새로운 방식이나 독특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구체적인 경험,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아래 질문을 감안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3. Q3 지원하신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역량은 무엇인지, 그 역량을 가지게 되기 까지의 경험,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아래 질문을 감안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4. Q4 조직 또는 집단의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아래 질문을 감안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5. Q5 조직 또는 집단에서 가장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성취해낸 구체적인 경험,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아래 질문을 감안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6. Q6 살아오면서 큰 장애물이나 난관에 부딪혔던 경험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인이 기울인 노력과 결과에 대해 아래 질문을 감안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자소서 항목 질답

  • 언제, 어떤 상황에서 가진 경험이며, 그때 느꼈던 소감은 무엇입니까?

    고등학교 1학년 중간고사 수행평가로 2인 1조로 전공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파워포인트를 막 배우던 단계여서 파워포인트 제작도 미숙하고, 팀원과 호흡을 맞추는 조별 과제도 처음이었기에 많이 당황했지만 처음 하는 조별 과제이기에 더 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취했던 행동과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각자의 일을 분담하여 중간 발표날에 합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분담이 잘 되지 않아 중간 발표날 많은 문제가 생겨 선생님께 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중간발표에서 많은 실수와 단점을 알았지만, 선생님의 조언 덕분에 각자의 장점도 찾게 되었습니다.

    조언에서 알게 된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친구와 의견 조율하여 과제 분담을 다시 하였습니다.
    과제에 대해서는 제가 더 잘 알기에 제가 맡기로 했고, 발표능력에 대해서는 친구가 저보다 잘해 미리 대본을 써서 다른 친구들 앞에서 모의 발표를 해보며 실제 발표를 대비하여 연습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그렇게 실제 발표날이 왔고, 저희는 사전에 준비한 대본과 발표 호응도 등을 높이기 위하여 전공 퀴즈와 그에 따른 소정의 상품을 걸어 호응도를 끌어냈습니다. 그렇게 저희 조는 중간발표에서 받았던 모든 단점을 극복하고 수행평가에서 100점을 받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파워포인트를 만드는 과제가 종종 있었지만, 사전에 한번 연습을 해봤었기에 조금 더 당황하지 않고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부족했던 파워포인트 능력을 많이 향상하여 다른 학교 친구의 과제도 도와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언제, 어떤 상황에서 가진 경험이며, 그때 느꼈던 소감은 무엇입니까?

    고등학교 2학년 전자 실습을 막 배울 때에 집에서 사용하던 스마트폰 충전기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전에도 자주 스마트폰 충전기가 고장이 나 약 5개를 새로 사서 교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매번 스마트폰 충전기를 새로 사서 교체하려니 경제적인 부담이 많이 되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습에서 배웠던 납땜을 이용한다면 수리가 될 것 같았습니다.


    어떤 관점에서 그것이 새로운 방식이나 독특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보편적으로 충전기가 고장 나면 항상 새로 사서 써야만 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니 충전기가 고장 난 게 많아 집에 서너 개는 쌓여 있다고 들었습니다. 고장 난 부위를 만져보니 단순한 접촉불량이거나 선이 끊어져서 일어난 단순 고장인 것 같았습니다.

    고장 난 부위를 뜯어보니 납땜을 한다면 비교적 쉽게 수리가 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저는 먼저인두기와 납을 사와 자가 수리를 해보았고, 수리가 잘 되었는지 이상 없이 충전이 잘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항상 고장 날 때마다 번거롭게 새로 사서 써야 했지만, 초기 재료만 준비해 두면 돈도 들지 않고 편하게 재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충전기 뿐만 아니라 이어폰 등 소형 가전제품도 납땜을 이용하여 쉽게 고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영된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먼저 새로 충전기를 사는 불편함과 경제적 손실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또 그 외에도 이어폰도 수리할 수 있게 되어 평소에는 1개월만 사용하다 고장이 나 새로 사야 했던 걸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친구의 고장 난 충전기도 고쳐주며 다양한 충전기를 뜯어보고 충전기별 수리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친구와의 우정도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습니다.

  • 언제, 어떤 상황에서 가진 경험이며, 그때 느꼈던 소감은 무엇입니까?

    “서울시설관리공단”의 전기직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전공에 대한 이해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당시 특성화고등학교에 적응이 잘 안 되어 성적이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먼저 전기 회로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도를 쌓고,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부터 전기기능사 필기를 준비하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자신의 어떠한 부분이 부족했습니까? 부족한 부분의 보완을 위한 자신의 행동과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특성화 고등학교의 전공수업과 자격증을 따기 위한 실습 등이 잘 적응이 되지 않아 전공의 성적이 저조한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며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면서 조금 더 심화된 과정을 하기 위해 전기기능사 필기에 도전하였습니다.

    겨울방학을 반납하고 겨울방학 내내 학교에 나와 친구들과 같이 선생님께 전공수업을 배우고 배운 내용을 자습을 하며 전기이론, 전기기기, 전기 설비 등 조금 더 심화된 과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전기 회로도 잘 몰랐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꾸준히 학교에 나와 공부한 덕분인지 점차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겨울방학이 끝날 무렵 전기기능사 필기시험을 합격점인 36개보다 조금 더 높은 44개로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조직 또는 집단에서 반영된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겨울방학 중 학교에서 종종 전기기능사 필기 모의시험을 보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 성적이 저조하여 60개 만점 중 22개를 맞으며 성적이 많이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점점 공부를 하며 성적이 상향되는 게 다른 친구들에게도 보였는지 다른 친구들도 같이 더 열심히 공부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그 결과 시험을 보기 1주일 전에는 같은 반에서 절반 이상이 모의고사에서 합격점인 36개를 넘길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약 절반 정도가 붙으며 3학년 때 볼 의무검정 실기를 미리 1학년 봄방학 때에 같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같이 전기기능사를 준비했던 친구들은 의무검정 준비를 하지 않고 공부를 하며 자기계발을 할 시간을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 언제,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조직(또는 집단)에서의 경험입니까?

    고등학교 3학년 초 환경미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그저 같은 반 친구들은 선생님의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매해 하는 하기 싫은 행사 정도라고만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은 강압적으로 시키지 않으시고 자유롭게 저희가 구역을 정하는 민주적인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니 그저 강압적으로 해야 하는 청소가 아닌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편한 마음으로 청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환경미화를 해야 하는 이유 등도 알려주시면서 저희가 조금 더 열심히 청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경험에서 목표를 이해하고 공유하려 했던 행동과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당시 저는 부회장이었기에 먼저 반 친구들의 구역을 적절히 회장과 함께 분담해주고 남은 구역을 청소하는 역할이었습니다. 하지만 3학년이 되어 교실이 바뀐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던 때라 먼지도 많고 청소를 할 수 있는 도구도 많이 부족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청소도구가 부족하다 보니 청소도구가 없다는 이유로 청소하지 않는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먼저 청소도구를 구하기 위해 과 사무실에 있는 신문지와 걸레 등을 빌려왔습니다. 그리고 먼저 부회장답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먼저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결과 동료들의 행동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었습니까?

    먼저 제가 청소도구를 갖고 와 청소를 시작하니 청소도구가 없다는 이유로 청소하지 않던 친구들도 점차 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맨 처음에 나눠준 구역대로 각자 청소를 열심히 하였고, 그 결과 다른 반처럼 책상을 끄집어내고 비효율적으로 오래 걸려 청소를 하지 않고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청소하니 저희 반이 환경미화에서 1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언제, 어디서 어떤 목표를, 어떤 과정을 통해서 설정하게 되었습니까?

    고등학교 1학년 봄방학 때에 전기기능사 필기에 합격하고 학교에서 실기연습을 했습니다. 전기기능사 실기를 연습하고 약 10일이 지나 시험이 약 20일 정도밖에 안 남았지만 당시 저는 정해진 6시간 이내에 작업을 완성하지 못하고 항상 2시간 이상이 초과하였고, 그런데도 종종 회로가 오작동이 나곤 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저는 앞으로 3일 이내에 같이 실기를 하는 친구들보다 가장 먼저 작업을 완성하고 오작동 없이 “정상 작동하자”는 목표를 잡았습니다.


    어떤 관점에서 그것이 도전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까?

    당시 정해진 시간 내에 완성은 물론 시간을 오버하여도 회로가 자주 오작동이 나던 제가 친구 중 가장 먼저 작업 완성을 목표로 잡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빠른 친구는 정해진 시간보다 약 30분 정도 일찍 완성했기에 제 목표를 달성하려면 약 3시간 정도를 단축하면서도 오작동이 안 나야 했습니다.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실제로 당신이 취한 행동은 무엇입니까? 그 행동의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먼저 실기 작업을 하던 친구 중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완성하는 친구의 작업을 보며 저의 잘못된 점을 고쳐갔습니다. 우선 결선 작업의 동선을 바꿨고, 공구가 어질러져 있어서 어질러져 있어서 항상 작업마다 공구를 찾으러 다니면서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자 필요한 공구만 상자에 정리해서 옆에다 두고 안 쓰는 공구는 내려놓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그 후 시간도 많이 절약되었고, 주의가 산만하지 않아 오작동을 일으키는 예도 많이 줄었습니다.그렇게 하여 목적인 1등은 하지 못하였지만 정해진 시간인 6시간 이내에 완성할 수 있어졌습니다.

  • 언제, 어떤 상황에서 부딪힌 장애물이며, 그때 느꼈던 소감은 무엇입니까?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중에 집에 있던 수도관이 얼면서 보일러도 같이 고장 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파가 엄청 심하다고 뉴스에서 보도했었기에 전날 밤에 물을 조금 틀어두고 잤었지만, 그런데도 수도관이 얼어버렸고, 보일러도 고장이 나 난방이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기온이 영하 10도를 넘는 상황이었기에 시간이 지나면 집에 있는 보일러 관도 얼어 터질 수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부모님이 며칠 동안 집을 비우는 상황이어서 제가 혼자서 해결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기에 더욱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상황에서 취했던 행동과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먼저 물을 최대로 틀어놔서 조금씩이라도 물이 나오게 한 후에 보일러실을 찾아보았습니다. 집 구조상 보일러실이 뒷마당 2층에 매달려 있는 상황이어서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먼저 집주인에게 말씀드려 사다리를 빌렸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고장 증세를 검색해 보고 보일러실에 올라가서 점검 내용대로 보일러를 하나하나 점검해 보았습니다. 보일러 관이 언 것 같아 드라이기를 가져와 보일러 관을 녹여주고 보일러를 껐다 켜며 작동이 되는지를 점검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184자)

    먼저 보일러 관을 녹여주어 다시 작동을 시키니 다행히도 작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후가 되어 날이 조금 풀리자 얼었던 수도관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여 보일러를 가동해서 따듯한 물이 나오게 하여 수도관도 무사히 녹일 수 있었습니다.

    별도의 수리공을 부를 필요 없이 다행히 자가적으로 수리하여 보일러가 가동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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