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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6년 상반기 한국공항공사

신입 통신엔지니어
  • 지방4년 학교
  • 전자공학부 학과
  • 3.7/4.5학점
  • 835 토익
  • Level6 토스

자소서 항목

  1. Q1 경력은 금전적 보수를 받고 일정기간 동안 일했던 이력을 의미하며, 경험은 직업 외적인 활동으로 산학 활동, 팀 프로젝트 활동, 연구회 활동, 동아리·동호회 활동,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재능기부 활동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지원한 분야의 직무와 관련하여, 경력 및 경험에 대한 본인의 담당직무, 역할 및 구체적 행동, 주요 성과에 대해 작성하세요.
  2. Q2 본인이 알고 있는 한국공항공사에 관한 내용(국내외 환경변화, 조직특성, 추진업무 등)은 무엇이며 그 정보를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 중 어떠한 면에 이끌려 우리 공사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Q3 우리 공사 인재상에 맞는 직원이 되기 위해 당신은 어떤 면에서 준비가 되어 있으며, 최근 3년 이내에 해당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4. Q4 새로운 문제에 대해 기존에 없던 혹은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을 구체적인 사례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 Q5 본인이 어떤 단체(조직, 동아리 등)에 소속되어 공동과업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과 관계에서 발생했던 어려움은 무엇이었으며,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6. Q6 본인이 현실과 타협하거나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원칙대로 일을 처리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던 구체적인 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소서 항목 질답

  • [해외 인턴을 통한 IT 시스템 경험]

    1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의 인턴 경험에서 무선 시스템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였습니다.

    IP 카메라의 기본은 각 카메라의 영상을 중앙 장치의 인터넷을 통해 전송하여 외부 망 또는 관리자의 인터넷을 통하여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인턴생활을 하면서 해당 회사의 직원들의 도움으로 일을 하기보다는 어떠한 방식으로 카메라의 영상을 받고 또 어떠한 방식으로 유지 및 보수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IT 시스템의 기본 원리를 알 수 있었고 이 시스템을 어떠한 프로그램과 기기를 통해서 유지되고 또 작동되는지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한국공항공사는 현재 항공여객 6000만 달성, 친환경 녹색경영으로 Green World Awards 은상 수상 등 많은 업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중에서도 한국공항공사가 15년 2월에 수상한 `Best Workplace in Asia` 상과 특히 ‘CEO 우체통’과 임원진의 현장 스킨십 경영 등이 제 눈에 확실히 들어온 것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에 이끌렸던 이유는 지금까지 했었던 리더 생활에서 서로 소통했던 때가 가장 그 그룹을 잘 운영했던 때로 기억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후로 어떤 역할을 맡든 함께하는 그룹을 만들려고 노력했고 이러한 노력은 자연스럽게 제 평생을 함께할 그룹을 찾는데도 반영되어 한국공항공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시대를 알고 배려할 줄 아는 KAC인]

    KAC인재상 중 두 가지에 중점을 맞추었습니다. 그 두 가지가 바로 융합인과 배려인 이었습니다.

    융합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러한 생각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시대를 알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시사 프로그램인 ‘썰전’과 같은 프로를 꾸준히 시청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시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려인이 되기 위해 특정한 상황에서만의 배려가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도 남들을 배려하기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를 실천하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시대를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KAC인’이 되기 위해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온고지신을 통한 새로운 방법 찾기]

    학생회 생활을 할 때 농촌 학생연대 활동을 간 적이 있습니다. 농활에서는 하루 과업을 하고 밤에는 약간의 뒤풀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과업마다 너무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마을 대표였던 저는 어떻게 하면 좀 더 빨리, 그리고 재밌게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재밌게 일해 보려고 흥얼거리다가 생각난 것이 지정해주는 노래 부르기였습니다.

    각자의 개성에 맞게 친구들이 노래를 지정해주었고 친구들도 그것이 재미있었는지 노래를 부르며 일하는 것에 동참해주었습니다.

    옛 노동요에 착안하여 고안한 방법이지만 새로운 문제에 창의적인 접근을 하여 모두들 즐기는 농활이 될 수 있게 만든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 [서로를 알게 되면서 발전한 그룹]

    졸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우리 조는 시작부터 다툼이 잦았습니다. 서로 하고 싶은 역할이 겹칠 때도 있었고 일을 하는 양에서도 차이가 있었기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조장이었던 저는 서로의 장점을 잘 모르고 서로가 원하는 것을 잘 몰라서 생기는 다툼이 많다고 생각하여 제일 먼저 회식자리를 열어 서로에 대해 알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알게 되자 자연스럽게 양보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모두의 스케줄을 하나의 시간표에 모아 비는 시간에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되자 일하는 양에 대한 불만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소통하고자 하는 작은 노력으로도 우리는 서로 배려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애매한 경계에서 ‘네’라고 답하기]

    ‘IT지식재산권’라는 과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교수님께서 지정해주는 법에 대해 조별로 발표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발표는 시키지 않는다는 소문이 예전부터 떠돌았습니다.

    그 때 저는 조장이었고 조원들은 자료 짜깁기만 하여서 내자는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원들을 다독여 발표준비를 조금씩 하였고 중간고사 다음 첫 수업이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1조부터 발표 시작하세요.” 라고 말씀하셨고 거의 모든 조가 당황하며 술렁였습니다. 다들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지 않았기에 준비된 조는 저희 조를 포함한 세 개의 조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발표를 하지 않은 조는 최하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만일의 상황까지 대비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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