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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하반기 LS전선㈜

신입 생산·제조·설비·조립
  • 지방4년 학교
  • 기계공학 학과
  • 3.6/4.5학점
  • 825 토익
  • Level6 토스
  • 2 회 해외경험
  • 2 회 수상
  • 4 회 자원봉사

자소서 항목

  1. Q1 본인에 대하여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장과정, 경험, 성격, 강/약점, 가치관, 지원동기 등)
  2. Q2 본인이 속했던 조직(ex. 친구, 동아리, 가족, 기타모임 등)의 화합과 융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던 사례와 그 결과에 대하여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3. Q3 본인 스스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서 작성해 주시고, 당사 지원 직무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4. Q4 누군가를 감동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과, 그러한 노력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으며, 어떠한 변화로 이어졌는지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소서 항목 질답

  • [노력하는 인재]
    선배들의 추천을 받아 13년도 동아리 회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숫기가 없어 동기들이 분위기를 주도하였습니다. 이에 모임진행, 인원파악 등 회장으로서 할 수 있는 것에 더욱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소극적인 성격에 모임의 중심에 끼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먼저 다가가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다가가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언행을 관찰하여 이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바꿔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정체성이 잡히지 않아 회의감마저 들었지만, 점점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 갔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단순한 참가자가 아닌 한 명의 `분위기 주도자`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적은 조별활동의 조장으로 시작해서 교내/외 공모전 등에 참가하여 이를 이겨내고자 하였습니다. 창업 공모전 같은 것은 특별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만이 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는 하고 싶다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모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창업공모전 1차 통과밖에 얻지 못하였지만 이로 인해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과 더불어 도전은 특별한 사람이 아닌 열정을 가진 사람이 탄탄한 준비를 통하여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업무에 있어 지금보다 많은 문제를 겪겠지만, 항상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하여 끊임없이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수용하는 인재]
    노력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자신의 보완점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으로써 이를 깨달을 수도 있지만, 때론 다른 사람의 조언이 도움되곤 합니다. 하지만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는 잔소리로써 다가오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말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듣는 것이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항상 상대방의 얘기를 듣고 생각 정리 후 말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러한 습관 덕분에 많은 사람에게 자신들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때론 핵심을 잘 집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신의 얘기를 잘 듣는다고 느끼는 만큼 상대방도 저의 얘기를 잘 들어주었으며, 이는 소통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내곤 하였습니다.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를 인정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깨달아 극복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하여 세상의 중심 C.O.R.E의 가치실현을 위하여 앞장서겠습니다.

  • [`무엇인가`를 배웠습니다]
    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할 당시 봉사시간보다는 누군가를 만나고 함께한다는 소속감이 좋아서 시작하였습니다. 봉사단을 통해 농활, 해외봉사활동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첫째, `소통`을 배웠습니다. 해외 봉사활동 당시 K-pop 댄스 교육 팀의 리더로서 팀원을 이끌어 댄스교육을 해야 했습니다. 언어가 안 통하는 다른 나라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업무량이 많아 조장임에도 교육시간에 부재가 많아졌습니다. 조장의 부재에 따른 조원들의 불만은 점점 커졌고 수업은 점차 체계를 잃어갔습니다. 그래서 매일 밤 조별회의를 열어 그날 있었던 일을 피드백하고, 다음 일에 대해 토의하곤 하였습니다. 에로사항이 생기면 이를 기록하고 해결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수업은 점차 안정을 찾고 무사히 봉사활동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팀의 화합은 조장의 부재가 아닌, 소통의 부재에서 올 수 있음을 경험하였습니다.

    둘째, 팀은 `손익이 아님`을 배웠습니다. 이전까지는 아르바이트나 팀 프로젝트 등 특별한 보상을 위한 활동만을 하였고, 이를 얻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하지만, 손익이 없는 봉사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더불어 누군가를 위한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경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봉사활동 인원이 적어 사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럴수록 더 적극적으로 봉사활동, 회의 등에 참여하였습니다. 적극적인 의견제시와 다른 사람이 의견을 내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올 4월, 봉사단 대표로 부산광역시 시장상을 받았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이어서 다른 사람 줄 것을 추천하였습니다. 하지만 받을 만한 사람을 추천했을 뿐이라던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상이 아닌, 봉사단이 잘되길 바란 마음이 통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학생 때는 혼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회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많은 사람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야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때론 합리적이지 못한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손익을 따진다면 이는 스트레스와 함께 업무 효율의 저하를 가져올 것입니다. 손익을 넘어서서 팀, 나아가 회사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To be the best? To do my best!!]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주어진 것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자기계발과 함께 팀의 증진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시너지 효과`로써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맡겨진 임무에 있어 항상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봉사활동, 공모전 등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있을 때 다양한 단기아르바이트를 하며 자금을 모았습니다. 백화점, 보안, 공사장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무슨 업무에 있어서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에도 해당 업체에서 일이 있을 때면 연락이 오곤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다음의 일이 있었습니다.

    **식품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제품의 생산에서부터 조립, 품질(무게확인), 이동과 적재까지 전반적인 생산라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생산과 조립부분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제품생산에서는 인원이 많이 필요없으나 조립 부분에서는 인력부족으로 인해 일이 자주 밀리곤 하였습니다. 적절하지 못한 배치로 효율성 저하를 가져왔습니다. 이를 보며 효율적인 생산관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으며, 생산에 대해 직접 배워보고 싶어 `생산시스템 공학`을 수강하였습니다. 납기를 지켜야 하는 Just In Sequence의 중요성과 불확실한 계획에 대한 작업시간을 추정하는 PERT 기법을 배웠습니다. 사람의 움직임과 기계의 조건을 고려하여 최적의 Layout을 구성하는 방법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수업에 대해 흥미가 높아지는 만큼, 어렵지 않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생산에 대하여 더욱 배워 최적화된 생산라인을 만들어 내고자 다짐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마음은 일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두게 합니다. 이런 마음은 업무에 있어 더욱 깊게 생각하게 하며 업무에 대한 상황 파악과 더불어 문제 해결에 대한 해결안을 찾도록 유도하곤 하였습니다. 작은 관심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저의 진로 결정에 영향을 미칠 만큼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렇듯 최고가 되기 위한, 최선을 다하는 태도는 단순한 업무 향상을 넘어 다양한 효과를 내곤 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LS전선 생산파트에 있어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최적의 생산라인 형성에 이바지하겠습니다.

  • [함께한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
    대학생활을 함께한 모임, 새앎터가 있습니다. 환경, 새앎터는 시사에 대해서 다루는 학술 동아리로 1학년 때 가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군대에 간 사이 동아리 내부분열로 인하여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동아리 선배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때 선배들이 저에게 동아리 회장을 맡아 동아리를 일으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활동을 중단한 지도 오래되었고 알던 사람들도 졸업해서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많은 선배가 이런 상황에 저를 찾았고, 이런 신뢰에 보답하고 싶어 회장을 맡았습니다.

    혼자서 동아리를 일으켜 세운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동아리 회원 전체에게 연락을 돌려 빈번한 모임을 하며 친목과 결의를 다지고 새내기 모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숫기가 없어 동기들이 동아리 분위기를 주도하였습니다. 이에 모임진행, 인원파악 등 회장으로서 할 수 있는 것에 더욱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소극적인 성격에 모임의 중심에는 끼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먼저 다가가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언행을 관찰, 분석하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꿔 행동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한 명의 `분위기 주도자`가 되었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면 동아리 회원과 얘기하며 길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회장을 하며 자신을 바꿔갔습니다. 비록 짧을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새앎터는 대학생활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자기변화의 `계기`가 된 곳입니다. 많은 사람이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동아리에 오곤 합니다. 시작은 달랐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새앎터가 단순한 동아리를 넘어서는 장소가 되었으면 하였습니다.

    회장 임기가 끝난 이후에도 동아리에 나가면서 선/후배들과 많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아리 행사에 참여하고 축제 때는 동아리 회원과 시간을 보내곤 하였습니다. 동아리 회원에게 힘든 일이 있을 때면 먼저 다가가 얘기를 듣고, 그에 대한 감정을 공유하여 마음의 짐을 덜어주려고 하였습니다. 작은 노력이었지만 끊임없이 계속하였고, 다소 나이 차가 나서 불편할 수도 있는 15학번과도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한 후배에게 한 학기 동안 힘든 일이 많이 있었지만, 선배와 얘기하고 함께 있어 줘서 마음의 중심을 찾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동아리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런 얘기를 들을 때면 동아리와 함께하였다는 것에 한 점의 후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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