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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6년 상반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입 경리·회계·결산
  • 고졸 학교
  • - 학과
  • 4 개 자격증

자소서 항목

  1. Q1 조직이해 및 역량개발 노력(1000자) 우리원에 입사지원한 동기 및 입사 후 본인이 수행하게 될 업무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였는지 본인의 역량과 연계하여 작성하여 주십시오.
  2. Q2 문제해결(1000자) 예상치 못했던 문제로 인해 난관에 부딪쳤을 때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였던 경험 (당시 발생했던 문제상황과 본인이 제시했던 해결방안을 함께 기술)을 작성하여 주십시오.
  3. Q3 의사소통(1000자) 본인의 의사와 정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직장 상사 또는 동료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작성하여 주십시오.
  4. Q4 공직윤리(1000자) 공직자로서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작성하여 주십시오.

자소서 항목 질답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과거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을 통해 처음 접했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심평원이라는 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용하게 됐고 ‘건강정보’라는 앱도 깔아 유익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느새 제 건강생활의 전반에 들어온 게 심평원이었습니다. 제가 심평원을 통해 겪은 편의를 나아가 직접 베푸는 사람이 되고자 심평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심평원에 지원하기 위해 제가 길러온 역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객의 ‘Needs’를 파악하는 능력]

    고등학교 2학년 때 신문 동아리 활동을 하며 인터뷰를 하고 취재를 하는 등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신문 기사를 작성하는 경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능력을 길렀습니다.

    또 단순히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사를 읽어줄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아야 했고 인터뷰를 진행할 때도 인터뷰에 참여해주시는 분이 불편하지 않게끔 노력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수요조사를 진행하는 등의 노력을 했습니다. 전교생 수요조사를 통해 어떤 인터뷰를, 신문을 원하는지 통계를 내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진행하면서 특히 대화를 나눔에 있어 껄끄러움이 없도록 타인의 의사를 파악하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덕분에 취재나 인터뷰, 수요 조사를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과 대화함에 있어 현재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는 타인의 ‘니즈’를 파악하는 능력과 통계 및 분석 능력을 길렀습니다.

    또 사전에 정보를 찾는 과정으로 웹을 통한 정보 수집 능력과 기사 작성으로 문서 작성능력을 길렀습니다.

    [기본은 충실하게]
    방과 후에 본교에서 운영하는 취업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산학맞춤반에서 전산 세무 2급 및 컴퓨터 활용능력 등 자격증 취득 활동에서 시작해 끝에는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아이들을 지원 해주는 활동을 했습니다.

    취득하지 못한 아이 두 명당 한 명씩 옆에서 도와주게 했었습니다. 지원 활동은 두 달 정도 진행했었으며 도와주었던 둘 모두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성공했었습니다.

    2년간의 꾸준한 배움으로 OA 관련 프로그램과 회계 프로그램을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급급한 수준이 아닌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정도까지 습득해 기초 사무능력을 길렀습니다.

    또 현재 학교에서 시행하는 인턴쉽 교육을 신청해 듣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다루는 방법만이 아닌 말을 할 때의 예절 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처럼 저는 준비된 기본기로 업무에 착실히 적응해 나갈 것입니다.

  • 고등학교 1학년 때 IT 동아리를 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1년에 한 번 학년 말에 동아리 발표회로 동아리별로 부스를 운영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저희 IT 동아리에서는 그간 제작한 일러스트 작품을 모두 뽑아 전시한 후 관람하러 오는 친구들에게 작품을 보고 문제를 풀게 하고 최고의 작품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었습니다.

    또 수익활동으로는 사진을 찍어 포토샵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플로터로 작품을 뽑고 문제를 풀어준 친구들에게 제공할 간식을 사고 전날에 늦게까지 남아 행사를 진행할 교실을 꾸미는 등 많은 노력을 해 준비했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으나 행사 당일 예상외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희 동아리의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는 본관4층이었는데 장소가 너무 멀어 찾아오는 친구들이 너무 적었던 것입니다.

    최고의 작품을 뽑는 투표를 진행하려고 해도 한 시간에 다섯 명 남짓 하는 친구들밖에 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수익활동에 참여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전에 부스 홍보가 덜 되었단 사실과 행사 진행 위치를 잘못 선정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고 그대로 행사를 망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남은 행사 시간동안 동아리 부스를 홍보하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행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홍보 포스터를 들고 벽에 붙인다던가 하는 걸로는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또 다들 행사에 참여하고 있어 주의를 확 끌만한 기회를 얻기도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 방송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생각해 냈습니다.

    옥상에서 확성기를 들고 하고 싶은 말을 외칠 수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이미 참여 신청이 끝난 상태였지만 방송부에 찾아가 부탁해 참여 자리를 얻어 낼 수 있었습니다.

    보통 이 이벤트는 선생님들한테 감사인사를 하거나 좋아하는 친구한테 고백하는 용도로 참여합니다. 그래서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우리 동아리 부스 좀 와주세요하고 외치자니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일 년간 고생해서 만든 일러스트 작품들을 보다 많은 친구들이 봐줬으면 했기에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홍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홍보의 효과가 있었는지 확성기를 외치고 나서부터는 4층임에도 불구하고 동아리에 찾아와주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덕분에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어졌고 많아진 사람만큼 수익활동에 참여해주는 이도 늘어 적자를 내지 않고 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미디어 디자인과를 재학하면서 PPT 발표, 홍보 영상 제작하기, 축제 포스터 공모 등 다양한 팀 프로젝트 활동을 경험해왔습니다.

    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생각을 모으고 같이 작업을 하다보면 의견이 갈리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의견이 다른 친구에게 제 주장을 어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이를 통해 상대방을 설득할 때 가장 좋은 것은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진심을 보여주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영어 시간에 조별 PPT 발표 과제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한 친구가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었습니다.

    협업하여 목표한 바를 성취하는 조직성을 특히 좋아하는 저는 같이 열심히 준비하고 싶었기에 왜 참여 의사가 없냐고 찾아가 물었습니다.

    그에 친구는 “나는 평소 영어 성적이 좋지 않았고 남들 앞에서 발표할 자신감이 없다. 그냥 여느 때처럼 점수를 받지 않겠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미리 준비한 것을 발표하는 것으로 부족한 영어 실력은 같이 연습해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었기에 저는 그 친구에게 열심히 도울 것을 약속하고 같이 하자고 부탁했습니다.

    물론 참견하지 말라고 거절당했습니다만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성공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음날 저는 발표 연습에 필요한 대본과 자료를 챙겨 그 아이에게 찾아가 보여주며 방과 후에 시간을 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같이 하자.”라는 말뿐만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 양상을 보여주며 “시간을 내어달라, 할 수 있다.”라고 설득하는 제 모습을 선뜻 거절할 수 없는지 친구는 시간을 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삐걱거렸지만, 같이 연습을 하면 할수록 그 친구에겐 자신감이 생겼고 곧 이를 바탕으로 과제에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의견을 얻어 낼 수 있었습니다.

    위 경험은 제게 행동의 힘을 더욱 믿게 해주는 일 중의 하나였습니다. 또 저는 이렇게 타인을 설득하는 과정을 겪는 것이 귀찮은 일이 아니라 오히려 제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끝내 발을 맞춰 나가는 것만큼 보람찬 일은 없습니다.

    이런 생각과 행동을 바탕으로 저는 의견충돌 문제를 해결하여 원만한 인간관계를 비롯해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학생 신분으로서 직업인이 가져야할 직업윤리는 아니지만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에 임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을 도와 친구들을 가르쳐주는 일이었습니다. 내가 아는 것을 친구들과 나눠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고 생각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저를 부르면 제가 다가가서 알려주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믿음직해 보이지 않았는지 아니면 다가가기가 힘들었는지 저를 부르는 친구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노력을 할수록 점점 저를 찾는 친구들이 많아져갔습니다.

    친구들이 저를 믿고 불러주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제가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행동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정답만 알려줘도 되는 일을 풀이 과정까지 정확하고 쉽게 알려주기 위해 별도의 자료를 준비하거나 좋은 비유를 생각해 내 알려주고자 노력하고 정규 수업 시간뿐만이 아닌 쉬는 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등의 노력을 했습니다.

    제가 이 일에 책임감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쉬는 시간에는 활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정답만 딱 알려주고 제 할 일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했고 그 덕에 저의 열심히 알려주려 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해져 친구들이 저를 믿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윤리에 있어 ‘책임감’이 주는 효과를 직접 경험해보았고 이를 통해 직업윤리의 중요성을 깨우쳤습니다.

    이런 직업윤리가 공직자에게 있어 중요한 이유는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직업윤리를 지키며 일을 해냄으로써 국민에게 믿음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려면 공직자와 국민 사이에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의 윤리성과 도덕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정책을 선한 의도로 추진해도 국민이 이를 불신하게 되는 결과가 초래됩니다.

    반면 공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국민이 공직자를 믿게 되면 달라집니다. 믿음을 가진 국민은 정책을 더욱 잘 따르게 되고 더 편한 마음으로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어 서로 간의 상호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믿음을 바탕으로 공직자와 국민은 소통하게 되고 이 선순환이 반복되면 우리 사회가 더 좋은 사회로 탈바꿈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직자의 직업윤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저는 위와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진 믿음직한 사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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