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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상반기 한국환경공단

신입 화학엔지니어
  • 지방4년 학교
  • 환경공학과 학과
  • 3.8/4.5학점
  • 810 토익
  • IH 오픽
  • 3 개 자격증

자소서 항목

  1. Q1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2. Q2 인생관/생활신조
  3. Q3 공직자로서의 바람직한 자세

자소서 항목 질답

  • [한국환경공단 서포터즈 푸루미 2기의 성장기]
    한국환경공단은 기후대기, 물, 자원순환, 폐기물, 소음 등의 환경 전반을 다루고 개선해나가는 녹색환경창조기관입니다. 최근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와 MOU를 체결하여 동반자적 파트너로서 친환경 건설산업과 공정한 거래 관계가 이루어지길 꾀하는 도전 정신을 보였습니다.

    2013년 저는 한국환경공단 홍보팀 사업인 푸루미 2기로서 1년간 활동을 하여, 한국환경공단의 미래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달 온/오프라인 미션과 재능기부, 벽화봉사활동 등을 지원해주시고 그 과정에서 대학생들과 시너지효과를 내어 시민의식을 개선하는 모습은 저의 대학생활 중에서 가장 보람찼던 경험입니다.

    활발한 SNS 활동으로 공단을 홍보하면서 더 깊이 알 수 있었고,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일을 해 나가고 있는 한국환경공단 직원들의 모습을 본받아 저도 공단의 일원이 되어 함께 발전하고 싶었습니다.

  • [공생하는 학생회장]
    저는 2013년 환경공학전공 학생회장으로서 단합을 이루기 위해 주최한 연합체육대회에서 4종목의 우승타이틀을 획득한 경험이 있습니다. 학부과정에서 3개의 전공으로 나누어지는 특징 아래, 각 과의 학생회장들은 지원하는 새내기들을 늘려 경쟁률을 높이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학과만을 홍보하기 위해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세 개의 전공이 같이 행사하게 된다면, 전체 신입생들과 선배들 교류의 장이 되어 자연스레 환경공학전공에 관해 관심이 생길 것이고 전체 전공에 대해 홍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타 전공 학생회장들을 불러모아 연합 체육대회를 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환경공학과의 홍보만 생각하여 행사를 계획하지 않고, 타 전공의 홍보 기회도 주는 배려심을 가지고 체육대회를 마련한 결과, 각 과의 행사참여율이 약 100%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더불어 단합도 더 잘되어 저희 학과는 무려 4종목의 우승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책임과 성실은 모든 것의 시작]
    지각과 결근을 하지 않는 것부터가 책임의 시작이기 때문에 학창시절 개근상은 물론, 아르바이트와 인턴 중에도 남들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하였습니다. 자연스레 매 강의 시작 전 컴퓨터 세팅과 책상 정리를 도맡는 학년 대표를 맡게 되었고, 교수님들의 강의 진행을 원활히 하도록 도왔습니다.

    인턴생활 중에는 미리 출근하여 주변을 정돈하고, 전날 세워놓았던 목표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였으며 사무실에 필요한 물품들을 미리 조사하여 팀장님께 보고 드렸습니다. 이러한 성실성과 책임감은 업무를 쉽게 파악하도록 하고, 늘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임하여 업무상 발생하는 실수가 없게끔 할 것입니다.

  • [현실과 타협하거나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원칙대로 일을 처리합니다]
    실험값을 조작하여 빠른 시간에 결과를 내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저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원칙을 지켜 여러 번 실험하였습니다. 대기환경기사 실험을 준비하며 겪은 경험입니다.

    초자관리부터 정확한 시약 제조, 실험분석 결과치 계산, 그리고 깔끔한 뒷정리까지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었습니다. 뒷사람을 위해 초자를 잘 관리하며 빠르게 실험을 해야 했고, 결과값이 오차범위 내에 들도록 하여 보고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2대뿐인 흡광도 기기를 먼저 사용하기 위해서 학생 대부분은 제조한 시약을 나눠 쓰거나 초자를 같이 쓰는 등 자신의 손을 적게 거치도록 하였고, 결과값을 조작해 측정한 시료의 농도를 적정 오차범위로 만들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초자를 준비하고 시약을 만들어 그 결과값을 계산해 내는 과정을 스스로 하였습니다. 남들보다 2배의 시간이 걸렸지만, 학교실험실에서 방과 후 따로 수 차례 실험연습을 한 결과, 실제 시험 때 가장 먼저 끝냈을 뿐 아니라 오차 1% 이내로 만점을 받아 대기환경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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