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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하반기 ㈜셀트리온

신입 생산관리·공정관리·품질관리
  • 지방4년 학교
  • 자동차공학과 학과
  • 3.8/4.5학점
  • 800 토익
  • Level6 토스
  • 2 개 자격증

자소서 항목

  1. Q1 관심 분야 및 지원 동기
  2. Q2 주요 경력 사항 (신입 지원자는 지원 분야 관련 경험 기술)
  3. Q3 성장 과정 및 인생관, 개인 성격의 장·단점
  4. Q4 10년 후 본인의 모습
  5. Q5 기타 하고 싶은 말 자유 기술

자소서 항목 질답

  • [기계공학도로서 바이오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일.]
    셀트리온에서 고압가스 저장시설, 냉동시설, Bio Clean Room 등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학창시절 생물 과목을 좋아해 생명공학과에 가고 싶었지만 주변의 만류로 기계공학과로 진학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생명공학과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보고자 `영화 속 바이러스의 이해`라는 과목을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1995년 개봉한 `아웃 브레이크`에 관한 수업을 들으면서 한 가지 확신이 들었습니다. 기계공학도로서 바이오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는 것입니다. 영화에서 미육군전염병의학연구소의 Biosafety Level이 상승함에 따라 실험실의 공조냉동설비들도 복잡해졌기 때문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에게 물어보니 실제로 바이오기업에서 클린벤치, 냉동시설 운용을 위해 기계팀을 꾸려 기계공학 전문가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자마자 6번을 타고 등교하면서 볼 수 있는 한 기업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명공학 회사 셀트리온입니다.

    이후 셀트리온에 대해 조사했고 항체 바이오시밀러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2014년 매출액은 4,710억 원이 2015년 현재는 코스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셀트리온에서 HVAC 엔지니어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는 전공 중 제가 가장 깊게 공부한 HVAC 학문을 생명공학을 위해 쓸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기회를 잡아 셀트리온의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설비관리의 중요성과 지식이 있는 엔지니어.]
    실무경험을 쌓기 위해 일했던 중소업체에서 설비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곳 시험부서에선 하루에 몇 번씩 설비가 고장 나 제품생산에 차질이 생겨 납품일을 종종 어기곤 했습니다. 이에 원인을 조사하니 설비의 높은 온도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에어컨과 가까운 자리로 설비를 옮겼고 설비고장은 줄었습니다.

    이렇듯 사소하지만 설비를 관리해본 경험은 한가지 교훈을 주었습니다. 설비 관리업무는 제품생산과 연관되며 고객과의 약속날짜를 지키는 데 필요한 중요업무라는 것입니다.

    또한 저는 설비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에 그치지 않고 셀트리온의 설비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두 가지 지식을 쌓았습니다. 첫째, HVAC 지식을 쌓았습니다. 대학에선 열역학, 유체역학, 응용열전달, 공조냉동시스템 등 HVAC 관련 수업을 A 이상의 성적으로 수료했습니다. 또한 평소 지식은 폭을 넓히고 인정받을 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조냉동기계기사를 취득하여 덕트 설계, 전자제어 등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분야까지 지식의 폭을 넓혔습니다. 더불어 HVAC지식을 국가에 인정받았습니다.

    둘째, 전기지식을 쌓았습니다. 남동공단에 견학을 갔을 때 기계설비에 전기가 쓰이지 않는 곳이 없었습니다. 셀트리온의 설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계공학도라도 설비 운영을 위해선 기초적인 전기지식은 필수입니다. 이를 전기산업기사를 준비하며 갖추었습니다.
    이처럼 설비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설비운영에 필요한 지식이 있는 저는 셀트리온에 필요한 엔지니어가 될 자격을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로마 같은 사람.]
    “로마가 2200년이나 나라를 보전할 수 있었던 힘은 관용이었습니다.”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가 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를 관용이 있는 로마 같은 사람으로 자랐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 관용의 자세를 갖추게 한 건 초등학교 때 친구와 싸운 뒤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이었습니다.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 아무리 화가 나도 세 번 참고 타인을 용서하려고 노력해보렴.” 그때 진심이 담긴 선생님의 말씀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 후로 사람들과의 갈등으로 화가 나도 세 번 용서하고 화를 삭여 왔습니다. 이런 관용의 자세는 갈등의 원인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했으며 갈등해결의 윤활유 역할을 해왔습니다.

    [에이징실의 망부석.]
    책임감이 강한 것이 장점입니다. 여름방학이 시작하고 통신장비 제조업체에서 친구와 에이징업무를 했습니다. 뜨거운 에이징실에서 하는 일이 고되어 친구는 일주일 만에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방학이 끝날 때까지 에이징실을 지켰습니다. 맡은 일은 책임져야 한다는 제 신념 때문입니다. 이 신념은 환갑이 넘으셔도 지각 한 번 없이 새벽에 출근하시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갖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셀트리온의 기계설비를 운영하겠습니다.

    반면에 과하게 확인하는 성격이 단점입니다. 가스레인지는 껐는지, 문은 잠겼는지, 보고서에 빠진 것은 없는지 심할 정도로 확인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교 때부터 어떤 일이든 꼼꼼하게 3번만 확인하자 결심했습니다. 셀트리온에서도 과하지 않되 꼼꼼한 확인으로 실수가 없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 엔지니어링부의 false 9.]
    첫째로 전 엔지니어링부의 false 9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축구에서 false 9이란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미드필드 지역과 패널티 라인을 오가며 다양한 책임을 갖는 공격수를 의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셀트리온의 엔지어링부의 false 9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온고지신의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일단 신입사원이 되면 선배님들에게 업무 노하우를 배우고 항상 메모하는 습관으로 기존의 것들을 배우겠습니다. 또한 연차가 쌓이면 기존 업무를 충분히 숙달한 채로 새로운 지식이나 시설 등은 끊임없이 조사하고 공부해 제 것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렇게 셀트리온에서 10년을 지낸다면 충분히 셀트리온에서 없어서는 안 될 false 9이 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셀트리온과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자격증.]
    둘째로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겠습니다. 주말이나 쉬는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공부해서 입사 후 10년이 지나면 공조냉동기계기술사가 되겠습니다. 셀트리온은 이미 140,000L의 의약품 생산설비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90,000L의 설비도 증설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압가스시설, 소방관리 등에 기술사 자격증을 지닌 높은 자격의 선임자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를 제가 공조냉동기계기술사를 취득해 해결하겠습니다.

    더불어 기술사 자격증은 대학교 때부터 목표였으며 HVAC 지식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종점입니다. 따라서 셀트리온의 밝은 미래와 저의 학구열을 모두 책임질 수 있는 공종냉동기계기술사를 입사 10년 후에 꼭 취득하겠습니다.

    [엔지니어에게 최고의 자격증]
    둘째로 기술사자격증을 취득하겠습니다. 주말이나 쉬는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공부해서 입사 후 10년이 지나면 공조냉동기계기술사가 되겠습니다. 셀트리온는 이미 140,000L의 의약품 생산설비도 보유하고있으며 추가로 90,000L의 설비도 증설할 계획을 하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압가스시설, 소방관리 등에 기술사자격증을 지닌 높은 자격의 선임자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를 제가 공조냉동기계기술사를 취득해 해결하겠습니다.

    더불어 기술사자격증은 대학교 때부터 목표였으며 HVAC 지식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종점입니다. 따라서 셀트리온의 밝은 미래와 저의 학구열을 모두 만족시키는 공종냉동기계기술사를 입사 10년 후엔 꼭 취득하겠습니다.

  • [마지막목표, 시장에서 느낀 `정`의 리더.]
    셀트리온에서 이루고 싶은 마지막 목표는 ‘정’이 있는 엔지니어링부서의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점점 삭막해져 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내는 `정`이야 말로 리더가 지녀야 할 최고의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여행과 국밥을 좋아하는 저와 여자친구는 내일로 또는 자가용을 이용해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등의 시장을 방방곡곡 돌아다녔습니다. 추운 겨울, 시장에서 따듯한 국밥 한 그릇은 맛도 있고 몸을 따듯하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국밥의 따듯함보다 더욱 시장에 발을 들이게 만들었던 것은 행여나 모자랄까, 입맛에 맞진 않을까 연신 걱정하시고 저희를 챙겨주시던 국밥집 이모들의 뜨거운 `정`이었습니다.

    그분들의 `정`은 확실히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뛰어난 리더는 사람을 끌어당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뛰어난 리더는 ‘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제가 `정`이 최고의 가치라 느끼는 까닭입니다.

    ‘정’이 있는 리더가 되는 것은 그리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후배 사원의 안부를 먼저 묻고, 표정을 살피고, 경조사를 챙기고, 말이라도 따듯하게 한번 거는 방법으로 ‘정’을 조직원들이 느낄 수 있게 조금만 실천에 옮기면 됩니다. 이런 작은 실천은 조직원들에겐 동기부여와 리더를 따르는 결과를 낳아 조직 전체의 업무효율을 올릴 것입니다.

    이렇듯 저는 `정`의 리더로서 조직원에게는 동기를 부여하고 조직은 효율적으로 이끌어 셀트리온의 설비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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