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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하반기 넷마블(주)

신입 앱개발자
  • 서울4년 학교
  • 컴퓨터소프트웨어 학과
  • 4/4.5학점
  • 815 토익
  • Level6 토스
  • 3 개 자격증

자소서 항목

  1. Q1 인생에 있어 가장 최고의 게임과 최악의 게임을 정하고 그 게임을 정한 이유를 각각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세요(500자)
  2. Q2 넷마블에 입사한다면, 희망하는 업무분야와 해당 업무를 위하여 지금까지 준비한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세요. (500자)
  3. Q3 수강했던 전공 기초과목들을 나열하고, 그 중 가장 관심이 있었던 과목과 그 이유를 서술하여 주세요(500자)
  4. Q4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시기와, 언제부터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는지를 각각 기술하여 주세요(500)

자소서 항목 질답

  • 1. 학창시절을 함께한 다크에덴
    다크에덴은 국내 최초로 뱀파이어를 소재로 활용한 온라인 게임입니다. 저는 게임의 세계관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독특한 세계관에 매료되었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즐기고 있습니다. 다크에덴은 기존 온라인 게임의 반복되는 퀘스트, 레벨 업이 아닌 다양한 PK 시스템을 통해 게임에 대한 몰입감과 흥미를 고조시킵니다. 이런 강한 개성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유저가 상당히 많으며, 게임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2. 실망만 안겨준 디아블로3
    12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디아블로3가 발매되었고, 전작에 대한 추억이 많았던 저는 부푼 기대감을 안고 디아블로3를 플레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서버 문제로 로그인에만 최소 30분이 걸렸고 점점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작 플레이를 하는 중에도 밸런스 문제와 반복되는 퀘스트 등 전작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흥미가 떨어지게 되었고, 게임 개발사의 늦은 대응으로 실망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

  • 꿈을 위한 집중과 선택
    처음 컴퓨터소프트웨어 학부를 선택한 이후 저는 ICT에 대한 관심을 키워왔습니다. 학교에서는 전공 관련 지식을 쌓기 위해 공부하였고, 학술 동아리 PU 활동을 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배운 지식을 사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특히 JFlex와 JavaCup을 사용해 간단한 파서를 만들어 보며 파싱이 어떤 원리로 진행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ICT의 이슈 중 하나인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으며, ** 앱 엔진을 사용하여 여러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을 이용해 교내 인턴십에 지원하여 O2O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비콘을 사용하여 사용자를 인식하면 그 날의 운동 스케줄을 알려주는 ‘헬스 매니저’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였고, 저는 Servlet을 사용한 서버 프로그래밍을 주로 맡아 클라이언트와 통신 및 데이터베이스와의 연동을 구현하였습니다.

    이처럼 저는 지원한 분야를 위해 전공에 대한 다양한 경험에 집중하였습니다. 이것을 통해 역량을 키웠으며, 그 과정에서 지원 분야에 대한 기대감과 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 선택이 옳았음을 넷마블게임즈을 통해 증명하고 싶습니다.

  • 1. 수강했던 전공 기초과목
    2학년 1학기 – 디지털논리, 소프트웨어실습1
    2학년 2학기 – 프로그래밍언어, 시스템소프트웨어, 자료구조, 소프트웨어실습2
    3학년 1학기 –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고급프로그래밍, 컴퓨터구조, 이산구조
    3학년 2학기 - 데이터베이스응용,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언어론, 컴퓨터네트워크, 심화전공실습1
    4학년 1학기 - 소프트웨어실습3

    2. 실력과 열정의 향상, 운영체제
    저에게 있어 운영체제 과목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운영체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을 키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이전과는 달리 과제 또는 프로젝트의 규모가 매우 커졌고, 시뮬레이터를 처음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디버깅을 끊임없이 진행하였습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소스를 출력하여 분석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겪으며 운영체제 내의 많은 기능들이 유기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PU를 통해 만난 프로그래밍
    제가 처음 프로그래밍을 했던 것은 고등학교 컴퓨터 시간이었습니다. 주로 비주얼베이직을 사용하여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때까지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나 재미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전공을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선택한 이후 프로그래밍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기는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한 저는 동아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학술 동아리 PU를 만났고,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PU에서 매주 2~3회 프로그래밍 언어와 이론에 대해 공부하고 자체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선후배간에 토론 및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PU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접했고, 성공과 실패를 맛보며 점차 프로그래밍에 대해 재미를 느꼈고 역량도 많이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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