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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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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한국남동발전(주)

인턴 전기·전자·제어
  • 지방4년 학교
  • 전자공학부 학과
  • 3.7/4.5학점
  • 835 토익
  • Level6 토스

자소서 항목

  1. Q1 [조직이해능력] 본인이 알고 있는 남동발전에 관한 내용(국내외 환경변화, 조직문화, 조직특성, 추진업무 등)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해 주십시오.어떠한 경로를 통해 그러한 정보를 얻게 되었는지 혹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취한 행동/노력은 무엇이었는지를 기술해 주십시오.
  2. Q2 [문제해결능력] 이전에 없던 혹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당시 발생한 문제상황과 그에 대한 본인의 문제해결방안은 무엇이었으며, 그러한 방안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3. Q3 [자기개발능력] 현재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와 관련된 강점을 개발시키기 위해 취했던 행동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그러한 활동 및 행동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본인이 지원한 분야에 어떤 도움이 될 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4. Q4 [자원관리능력] 어떤 일을 수행하며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잘 활용했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주십시오.당시 상황은 어떠했으며, 어떤 요소들을 고려하여 효과적으로 자원을 활용했는지, 본인이 취했던 방식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5. Q5 [대인관계능력] 소속 조직의 공동과업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당시 어떠한 상황이었으며,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자소서 항목 질답

  • [건강한 환경, 건강한 기업문화 : 한국남동발전]
    1년 전,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호주로 인턴십을 간 적이 있습니다. 평소부터 호주의 오존층 파괴에 관심이 있던 터라 현지인에게 그에 대해 물어 본 결과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피부암을 겪고 있으며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는 나가지 못하게 할 정도로 자연이 손상되었다고 현지인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보고 온 후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발전 방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찾게 된 회사가 한국남동발전이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01년도에 설립된 회사로, 화력발전,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등 여러 발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남동발전의 발전 방식 중 가장 관심이 간 발전 방식은 해양 소수력 발전 방식이었습니다. 버려지는 냉각수를 이용한 이 발전은 2007년 세계 최초로 시행 되었을뿐더러 UN CDM(온실가스 감축제도) 사업으로 등록하고 탄소배출권 2만 톤을 획득하는 등 세계가 인정하는 친환경 발전이었습니다.

    소수력 발전 만큼 강한 인상을 준 것이 남동발전의 ‘남동 愛’였습니다. 이 사보를 통해 더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한 결과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소통이 되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상호간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더욱 강한 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 [조금 더 창의적으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어릴 때부터 효율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이유는 부모님께서 항상 내가 해야 할 일을 다 끝내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하면 빨리 끝내고 놀 수 있을까?’ 와 같은 물음을 스스로에게 많이 던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아르바이트를 자주 하면서 저 스스로 효율성을 찾아간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1학년 때 농활을 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루는 농촌 어른께서 저희에게 고추 밭 잡초 제거를 시킨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잡초를 쉽게 뽑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진전이 없자 농촌 어른께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보았고 손수 시범을 보여주셨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습니다.

    쉬운 방법을 배울 수 없게 되자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 옛 선조들이 사용했던 노동요를 떠올렸습니다. 노래를 흥얼거리면 좀 더 능률이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혼자 흥얼거리며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혼자 흥이 나서 일을 하다 보니 친구들이 점점 지쳐가는 것이 보였고 마을 대표였던 저는 한 사람씩 자신이 원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일을 진행하자고 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든 못 부르든 서로의 노래를 들으며 거기에 대해 얘기를 하고 서로 흥이 돋아 더욱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 [업무의 윤활제 : 사교성]
    취직을 준비하면서 어떤 능력을 개발하면 내가 취직했을 때 더 도움이 될지 끊임없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고민 끝에 결국 업무는 입사 후에 배우게 될 것이고 물론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그 이외에 입사 후에 내 스스로 키울 수 없는 스스로의 능력을 개발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저는 그중 사교성을 좀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과 친해지는 일이 저에게 그리 큰 어려움을 준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깊이 서로를 알고 서로에게 호의적인 것 그 이상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힘들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원인으로 제 자신이 지나치게 사교적일 때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러한 지나친 사교성은 긍정적일 수도 있지만 부정적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난 후에는 스스로 조금은 자중하는 습관을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계속해서 아르바이트도 했었고 또한 조별 모임, 그리고 기업과 연계된 학교 시설 관리를 할 때에도 상대방과 친해지려는 노력은 그만두지 않았으나 그 이상을 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좀 더 용이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관계에 대한 끊임없는 제 노력은 입사 후에 어떤 부서를 가든 저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떠한 부서든지 다른 부서와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기에 다른 부서와의 긴밀한 관계는 업무를 혼자 처리하기 힘들 때 또는 협력해야 할 때 서로에게 도움을 쉽게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졸업 프로젝트를 하면서 제가 속한 조에 큰 위기가 있었습니다. 두 가지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여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저희 조는 회의를 하였고 한 가지를 포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작했던 것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에 할 수 있는 만큼 한 번 해보자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가장 먼저 고민해야 했던 것이 시간문제였습니다. 두 가지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 조원들의 시간표 및 스터디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표를 짜고 보니 중간 중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 시간 동안 저희 조는 중형 드론 제작팀과 앱 제작 팀으로 나뉘어 각자가 맡은 바에 충실히 하고 이틀에 한 번씩 모두 모여 회의를 하여 진행 상황 및 서로가 모르는 각자의 영역에 대해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거쳐 우리는 프로젝트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시간에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타임테이블 제작으로 인한 것 같습니다. 타임테이블의 제작은 서로의 시간을 확인함과 동시에 모자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던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어려운 일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좋은 관계는 좋은 결과로 연결된다.]
    단체 활동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구성원들과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하면 끝없이 틀어지는 것이 관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3학년 겨울방학에 갔던 인턴십에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인턴십 초기 2주 동안 함께 온 동기끼리 호주 생활에 관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여러 가지 대회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대회는 ‘숙소 빨리 도착하기’였습니다. 우리 조는 아무도 나서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우리 조를 모우지 않자 보다 못한 인솔 교수님께서 저희 조 4명을 모아주었고 그때야 숙소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자발적인 모임이 없었기에 저희는 당연히 숙소에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저희 조원들이 서로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관계가 지속되었을 경우 이도 저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조원들을 부른 후 자진해서 조장을 떠맡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조원들이 전혀 얘기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하듯이 저부터 시작하여 모두들 자기소개를 하도록 유도하였고 조금씩 대화를 풀어나갔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공통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의외로 잘 맞는 서로를 보며 왜 미리 안 모였을까 하는 후회를 하였습니다. 그 후로 외국인 빨리 사귀기 대회, 음식 만들기 대회 등 여러 대회에서 어느 조 보다 좋은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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