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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6년 하반기 (주)E1

신입 인사·노무·교육
  • 서울4년 학교
  • 경영학과 학과
  • 3.8/4.5학점
  • 945 토익
  • Level7 토스
  • 2 회 인턴

자소서 항목

  1. Q1 본인의 가치관/생활신조/성격/장점/재능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십시오. (1000자 이내)
  2. Q2 당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사 후 본인의 포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십시오. (1000자 이내)
  3. Q3 어떤 사안에 대해 이해관계자들과 우호적 관계를 형성해 본 경험을 작성해 보십시오.
  4. Q4 어떤 사안에 대해 사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을 미리 챙기며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을 작성해 보십시오.
  5. Q5 자발적으로 찾아서 일을 처리해 본 경험을 작성해 보십시오.

자소서 항목 질답

  •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하여]

    제 생활신조는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말씀하신 ‘큰 일이건 작은 일이건 네가 하는 일을 정성껏 하라’입니다. ooo컨설팅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을 때 작은 일에 정성껏 하는 태도로 더 큰 일을 맡게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NCS 일학습병행제 기업현장교사 양성과정에 보조 컨설턴트로 근무할 때 직원들이 제게 부탁한 일은 그저 자리를 지키고 강의장을 준비하고 식사 안내하고 출석부에 서명을 받는 일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들에게는 제가 ooo컨설팅의 대표자였고 얼굴이었습니다. 실제로 수강생분들은 회사에 전화하기보단 바로 앞에 있는 제게 문의를 많이 하셨고 길게는 4박 5일 동안 되는 과정에서 문서 프로그램, 과정 내용 등 도와드려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저는 매 프로그램 정장을 입어 전문성을 보이고, 식사 장소와 일정을 강의장 앞뒤로 붙여놓았습니다. 또한 강의 전날 미리 교육 과정을 숙지하여 수강생들의 질문에 대비하였고 다과가 비어 있지 않도록 항상 준비하여 작은 것에 정성을 느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강생들의 문의 사항이 있을 때에는 “연락해서 바로 해결하겠습니다.”라고 하며 수강생분들의 애로사항을 정성껏 해결하였습니다.

    직원분들께서 이런 모습을 보셨고 12월에는 서울에 있는 모든 과정에 참석하여 과정운영자의 역할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신뢰를 받아 더 큰 역할을 맡았을 때의 뿌듯함은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큰 것을 맡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뛰어난 데이터 처리 능력]

    계량경제학, 경영정보학 등을 수강하며 방대한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산출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oo 인턴 당시 2000명의 만족도 조사 설문지를 항목별로 형식을 나누고, 점수 집계를 함수로 자동화하고 필터링하여 피벗 테이블과 차트들로 데이터를 한눈에 정리하여 수강생들 만족도 데이터를 간결하게 산출할 수 있었습니다.

    각 지원자의 역량을 합리적으로 계량화하여 올바른 기준과 정보로 E1의 채용에 기여하겠습니다.

  • 제가 E1에 입사하고자 하는 이유는 E1은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밖으로 눈을 돌리는 회사]

    대한민국을 넘어 직수출 및 해외트레이딩으로 동남아 및 인도양까지 수출하여 장기적인 관점으로 사업을 진행하여 아시아 시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고, 셰일가스 관련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신사업 발굴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E1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인재를 확보하는 인사담당자가 되겠습니다.

    [원석을 찾아내는 스카우터]

    E1은 조직과 개인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고 나눔을 통해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경영철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재 철학 실현의 가장 중요한 첫 단추가 채용입니다. E1의 신사업 동력이 될 수 있는 인재를 각 부서의 특성 별로 파악하고, 입사지원자들에게 E1의 매력을 극대화한 채용을 실시하는, 서비스 마인드와 분석력을 갖춘 인사전문가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 번째, oo에서 대학취업프로그램과 본부 내 공개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재무, CS 부서 등 각 기업의 부서에서 어떤 인재를 원하고 어떤 역량을 원하는지 파악하였습니다.

    두 번째, 계량경제학 및 VBA 공부를 통해 방대한 자료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산출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각 지원자의 역량을 계량화하여 합리적인 기준과 정보로 E1의 실패하지 않는 채용에 기여하겠습니다.

    채용 기반 인사 전문가가 되기 위해 준비한 저의 중장기적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7년 뒤 E1의 채용 전반 프로세스와 인력 운영 체계를 운영하는 채용전문가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각 부서와 소통하며 직무별 필요한 역량을 파악하여 실무와 긴밀히 연계된 채용을 시행하겠습니다.

    2. 14년 뒤 E1의 임직원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평가 및 보상제도를 운용하는 인적 인프라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3. 20년 뒤 채용, 평가, 보상 등 다양한 인사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회사 구성원 간 중재 역할을 하는 E1의 노무관리자가 되겠습니다.

  • [원칙과 구성원을 둘 다 지키다.]

    CSR연구 학회 SEN 활동 중, 학술 과정을 재정비하여 취업 준비 중인 회원들의 이탈을 막았습니다. SEN은 CSR 분야에 대한 학술적 발제 및 세미나와 학기 마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모의 창업을 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워크샵을 가지는 등 경영학의 최신 분야를 다루는 학회입니다.

    하지만 매년 가을이면 취업 준비생들이 무단으로 결석하고, 팀 발표 준비에 참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같은 팀 재학생들의 발표 부담이 가중되고 2학기 학술 과정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취업 준비생들 중 몇몇은 학회를 탈퇴해 버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이 다 선배들이라 아무도 선뜻 이 문제에 대해 말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부회장으로서 여태껏 함께 해 온 선배들이 이대로 떠나가고, 남아 있는 멤버들이 고생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선배들이 팀 단위 발표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며 발표 노하우와 경영학 개념들을 알려주는 전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간의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고 무너지는 조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저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학기 중에는 발표를 맡지 않는 대신 그들의 노하우와 지식으로 겨울 방학 때 작성되는 2013년도 학회 자료집의 편집을 부탁하여 취업 부담을 덜어주었고, 나머지 회원들로 학술 발제 조를 재편성하는 것으로 역할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그들이 겪고 있는 취업의 부담과 고충을 듣고 이해하여 학회에 대한 애정을 회복시키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동시에 앞으로 사정을 반영하여 팀제와 역할을 재정비했으니 다시 잘해보자고 말하며, ‘3번 결석이면 탈퇴’라고 원칙도 명확히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학회라는 작은 조직의 재정비를 통해 조직 전체의 관점과 회원 개개인의 관점을 결합하여 문제를 보는 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E1의 인재 개발 프로그램에서 회사 전체와 개인의 니즈를 균형 있게 만족시키는 인사전문가가 되겠습니다.

  • [논리로 쪼개어 꼼꼼하게]

    맥킨지식 로직 트리 기법으로 사전 정보들을 누락 없이 챙기고 발상의 전환을 이용한 전략으로 안전띠 착용률을 개선하는 좌석을 고안하였습니다. ‘디자인 싱킹’이라는 수업에서 ‘어떻게 하면 고속버스에서 승객들의 안전띠 착용률을 개선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안전띠 문제 선정의 이유는 보편적 문제이지만 지금도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가 잦고, 현재까지 많은 해결책이 나왔지만 별다른 개선 효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문제 분석을 위해 맥킨지식 로직 트리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사안을 몇 개의 핵심요소로 분해하고 각각의 핵심요소를 또 다시 분해하는 과정을 반복해 중복과 누락 없이 정보를 분류하는 방법입니다. 프로젝트에서는 핵심단어인 '안전띠'에서 ‘승객’과 ‘버스 자체’를 나누고 ‘승객’에서 안전띠를 매는 ‘유인’과 ‘제약’, ‘버스 자체’에서 ‘기사’, ‘좌석’, ‘시스템’ 등 해결책의 초점을 쪼개어 찾았습니다. 이러한 로직트리의 마지막 전개 중 ‘제약’과 ‘좌석’을 결합하고 메타포밍을 이용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해결책을 도출하였습니다.

    결과물은 '안전띠를 하지 않으면 못 앉게 한다면?'이라는 질문에서 착안하여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시에는 약 80도로 의자의 각도가 접혀 있어 승객이 의자를 아예 뒤로 젖힐 수 없도록 하고 착용할 시에만 자리를 뒤로 젖힐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입니다.
    결과물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이런 의자에 앉는다면 안전띠를 착용할 것인가?'란 질문에 130명 중 100% 모두가 안전띠를 매겠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교수님은 아이디어가 기존의 방법과 달리 유인책이 아닌 행동 유도를 위해 제약을 주는 방식이라고 하시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하시며 가장 높은 점수를 주셨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문제를 뒤집어 보는 시각과 논리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저의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으로 E1의 개인별 역량과 장단점을 파악하고 평가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 [인턴특명: 스마트 클라우드 쇼에 회사를 알려라!]

    셰어하우스 회사 oo 인턴 시절, 도전정신과 기획력으로 기업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당시 회사는 '스마트 클라우드 쇼'라는 기업 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직원들은 신규 점포 문제로 여력이 되지 않아 회사의 참가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저로서는 주도적으로 업무를 해 볼 기회였고 회사에도 귀한 PR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부스 담당을 자원하였습니다.

    우선, 부스 디자인 및 구상 계획을 세웠고, 기존 업무의 지연을 막기 위해 부스 계획의 타임테이블을 준비하며 일에 앞서 계획하는 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표님께 일의 단계마다 진행상황을 보고 드리며 상급자와 업무 상황을 공유하며 상급자의 지시를 쉽게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서울시청 관계자 분들 및 다른 참가업체들과의 회의에서 더 좋은 자리를 받고 더 많은 물품을 지원받기 위해 씨름하며, 회사 전체의 이익을 대변하고 협상하는 법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쇼의 VIP들을 미리 조사하여 사업 발표 자료를 준비하여 결정적인 홍보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준비했습니다.

    3주 동안 회사와 코엑스를 오가기를 반복한 끝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고, 전시회 3일간 약 200명의 부스 방문객들에게 자신 있게 회사와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하진 전 국회의원과 같은 VIP로부터는 회사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간다는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계획 및 실행하다보니 실수도 있었고, 주말에도 나와서 부스를 준비해야 했지만 '내 일'이라는 책임감과 이 일이 가져다 줄 성장의 기대감, 그리고 ‘우리 회사’라는 주인의식이 제게 힘을 주었습니다. 일을 주도적으로 찾아 끝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했던 경험 덕분에, 업무를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주도성과 기획력으로 E1의 인재를 책임지는 직무 역량 교육 과정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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