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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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수원 교육사업장에서 봤습니다.
인원은 한 300명 정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다대다로 봤습니다.
수원에 있는 삼성 CS아카데미에서 집합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3대 5로 봤습니다.
특이하게 튀는 행동만 안하면 됩니다.
무난하게 넘어가는게 중요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교육+설명이 훨씬 간단해서 체감으로는 10분~20분 정도 걸렸습니다.
한 방의 최대 인원은 2명이고, 면접관은 마찬가지로 삼성인사담당자 + 기업담당자 = 2명
2명이 20분 정도 면접을 보니까 1인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한 번에 적은 인원으로 보다보니 20분 단위로 시간이 쪼개져요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 1. 우리 회사를 알고 지원했는가?
- A.제가 삼성 고용디딤돌에 지원한 이유가 바로 이 회사였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렸습니다.
이 회사에 알게되고, 오고 싶어한 계기를 말씀드렸습니다. - Q.2. 팀 활동을 하면서 힘든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A.공모전 중 생긴 문제에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자 깜짝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 Q.3. 직무에 왜 적합한가?
- A.여러 프로젝트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과 협업 정신으로 무장하였기에 이러한 직무에 적합하여 지원하게 되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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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화하듯이 편안하게 진행되었고 무엇보다 긴장안하고 보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거의 마지막에 봐서 기운이 다 빠졌네요.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면접관이 농담을 하거나 웃어주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자체는 상당히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질문은 딱히 어렵지 않았고 자기소개서에서는 지원동기와 기타 프로젝트등 평이한 수준의 두 가지를 물었습니다다.
면접이 끝난 뒤 면접비를 수령받았는데, 금액은 3만원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질문은 8개정도 됫던걸로 기억하는데 막힘없이 대답은 했지만 중간에 대답할 로딩이 좀 길었습니다. 면접을 제대로 준비못해서 대답을 버벅거린게 아쉬운 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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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기장소에 있다가 설명회 들을겸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담당자가 와서 직접 웃음과 약간의 노하우를 알려주셨습니다. 1시간반 기다린 끝에 면접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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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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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면접 실시. 아침6시반부터 양재에서 모여서 다같이 사업장으로 가서 7시반 정도부터 바로 면접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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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창의성, 인성, 직무면접 당 3명씩의 면접관이 있고 지원자는 한명씩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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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창의성, 인성, 직무면접 3개의 면접이 하루종일 진행됨. 각 면접마다 3:1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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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큰 순서는 자신이 속한 조마다 다름. 많은 인원이 하루에 다 봐야 하니 인성/창의성/전공을 로테이션 돌아가면서 봄.
인성면접은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해서 이력서기반 인성면접 진행.
창의성은 면접 전에 답변 준비하는 시간있는데 답변작성하면 면접실 들어가기 직전에 나누어져서 그거 발표함.
직무면접 또한 면접 전에 문제 주고 푼다음에 들어가서 발표 한 뒤 시간남으면 직무관련 인성면접으로 넘어감
중간에 서브웨이 샌드위치 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본인의 단점은?
- A.거절을 어려워하는 저의 성격은 단점입니다. 때로는 부탁으로 인해, 해야 할 일이 가중되어 부담을 느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의 일정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여유의 시간을 두고 일을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여왔습니다.
- Q.취미생활에 대해서?
- A.취미는 문화생활을 즐기기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쇼핑이나 영화관람 등 문화생활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제 생활에 없어선 안 될 취미가 되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업무가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 제 취미생활을 통해 충분히 원기회복하고 힘차게 업무를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Q.상사와 이견이 있을 때?
- A.다소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깊은 뜻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상사의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 선배사원이나 동료에게 자문을 구하거나 회식 같은 다소 부드러운 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해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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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부분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지만 좋은 반응 속에서도 무뚝뚝한 반응도 느껴짐. 임원면접은 면접관 복불복. 잘걸리면 좋고 아니면 안풀리는 케이스. 전공면접에서 반응이 제일 좋으심. 다 들어주시려는 자세로 면접에 임할 수 있음. 면접관 마다 담당하는 역할이 있는 듯 해서 그 역할에 따라 분위기나 반응이 조금씩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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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인솔해주시는 인사팀 직원분들은 친절하게 설명 다 해주시고 힘내라고 화이팅해주시기도 함.
다만 임원면접은 긴장속에서 진행되어 부담이 되기도 함. 전반적으로 좋은 분위기.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매번 많은 연습과 스터디를 통해 준비하지만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도 못하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는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점이 많이 아쉬움. 창의성 면접에 대해서도 순발력을 발휘하지 못해 긴장했던 점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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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원데이 면접으로 아침이른시간부터 양재나 수원역으로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전날 컨디션 조절을 잘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또한 하루 면접으로 합불이 결정되는만큼 최선을 다해 보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긴장도 많이 되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걸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당당하고 솔직하게 대답하는 점이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잘몰라도 당당하게 말 하니 틀린부분은 지적해주시고 긍정적인 반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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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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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삼성전자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보고 당일 아침6시에 종합운동장에서 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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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무조건 면접자는 1명이고 면접관은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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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3명 대 면접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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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6시에 종합운동장에서 버스에 타서 연수원에 도착하고 기다린다. 7시 지나서부터 면접이 시작된다. 3가지 면접을 하루에 보는데 순서는 사람마다 다르다. 면접은 창의, PT, 임원으로 구성된다. 다 끝나면 5시가 넘는데 모두 함께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서울가는 버스 타면 저녁7시쯤 된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왜 삼성전자에 오고 싶은지?
- A.인문학을 전공하면서 사람의 가치를 찾는 일을 하고 싶었다. 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삼성전자의 역사와 미래를 보면서 내가 꿈꾸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은 삼성전자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꼭 삼성전자에 입사하고 싶다.
- Q.학과랑 삼성전자 영업마케팅이랑 무슨상관인가?
- A.영업이란 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찾아내고 프로모션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1, 2학년 때 역사를 배운 것은 시대마다 삶의 양식에 따라 사람들의 니즈가 변화하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3, 4학년 때는 국제통상을 복수전공하며 관세, 무역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최근의 현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물건이 판매되는지 학습할 수 있었고, 글로벌 비즈니스 과정을 수강하며 제조부터 물류까지 전 과정의 프로세스를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시간들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고, 어떤 형태로 전달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영업이라는 직무에서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는데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 Q.국내영업을 지원한 이유?
- A.한국총괄이 하는 일은 삼성전자 완제품 중 국내에서 유통되는 상품에 관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는 내 이웃의 삶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국내영업 업무를 통해 내 주변인의 삶이 삼성전자 제품을 통해 편리해지고 더 나아지는 것을 가까이서 보며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 Q.학점이 좋은데 공부만 했나?
- A.네.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목표에 대한 강인한 추진력과 성실한 태도 덕분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기별로 장학생이 되고 싶어서 밤낮으로 정말 열심히, 악착같이 공부했습니다. 그랬더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고, 감사하게도 이번에 과 수석으로 졸업할 예정입니다. 이런 태도로 삼성전자에서도 성실한 업무 태도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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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모든 면접방 분위기가 딱딱했습니다. 임원은 그래도 분위기 좋은 방이 많다고 했는데, 들어가기 전에 안내해주시는 분이 이 방은 좀 딱딱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포지션이 다 있는듯. 가운데는 무표정+압박담당, 왼쪽은 인자한 미소, 오른쪽은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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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80%의 압박과 20%의 편안함이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잘 못해서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무표정이 굉장히 많았고 기분나쁜 면접관도 있었습니다. 아이디어 내보래서 제시했더니 비웃는 사람.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일뿐인데 왜 그걸 비웃는지요. 긍정적인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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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문과에서 지원한 영업마케팅이라 기술을 완벽하게 알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알고 들어갔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제조기업이다보니 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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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면접!! 하루에 당락이 결정되는만큼 최선을 다해 보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긴장도 많이 되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걸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잘보는 것이 아니라 3가지 모두 잘 봐야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또 임원면접에서는 쿠션멘트가 많이 날라오기때문에 (ex.면접 준비를 참 잘해오셨네요) 이거에 동요되지 않고 그냥 묵묵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것잉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의면접은 생각을 둥글둥글 말랑말랑하게 하는 연습을 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PT도 상대 의견에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고 자기주장을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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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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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기흥, 화성 캠퍼스에서 오전에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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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4명,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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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임원, 창의성, 전공 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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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오전에 양재에서 집합하여 버스를 타고 삼성전자 기흥, 화성 캠퍼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직무가 아닌 전공별로 면접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조마다 면접의 순서가 다양했고 건물의 여러 층을 돌아다니며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신이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이유
- A.전공 수업을 통해 반도체에 대한 지식을 쌓아왔고,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욕심이 있기 때문에 적합하다.
- Q.인상 깊게 들은 과목이 무엇인가?
- A.반도체 공정 수업이 인상적이었다. 미세한 회로를 다루는 반도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배우고 반도체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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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각 면접 별로 면접관의 반응이 달랐으나 대부분 대답에 대해 호응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 중에 창의성 면접의 분위기가 가장 부드러웠기 때문에 보다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모든 면접관이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지원자의 대답에 대해 꼬리물기 질문은 많진 않았습니다.
각각 30분 가량씩 진행된 것 같은데, 압박 면접이 아니라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된 공정에 대해 이해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직무 관련으로 어필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질문에 대해 요점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반도체에 대한 공부를 해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해당 직무가 무슨 업무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 관련 이슈나 제품 등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어필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전형까지 올라온 만큼 긴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동안 많은 것을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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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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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저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11.4(금) 오전 7시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날 면접 본 사람들은 인적성 시험에서 2문제를 다 푼 사람들 + SCPC 본선 진출자로 성적이 높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외 사람들은 모두 4일 이후 R&D캠퍼스가 아닌 인재개발원에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기술면접관은 4명~5명, 창의 면접관은 3명, 이성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지원자는 몇 명이었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지만, 제가 본 4일날은 족히 150명 정도는 돼 보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모든 면접은 지원자 1 : 면접관 다 였습니다.
기술 면접은 전공지식에 기반한 문제를 먼저 풀고, 이를 설명하며 면접
창의성 면접은 주어진 문제에 창의적인 solution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진 뒤 면접실에 들어가 면접
인성 면접은 인성 문제를 먼저 풀고 면접실에 들어가서 이를 토대로 인성 면접을 보았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기술, 창의, 인성 면접 모두 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지고 이를 토대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대다이기 때문에 다대다인 면접보다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웃으면서 면접을 보았는데, 긴장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돌발적인 상황에도 잘 대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왜 삼성전자를 지원했나요?
- A.제가 지금껏 해왔던 기술적 분야를 가장 잘 할 수 있고, 미래 투자할 기업은 삼성전자입니다. 저는 웹기반 지식을 바탕으로 임베디드적 요소와 융합하여 총 3번의 IOT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SW 공모전,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과 IOT 분야에 대한 관심, 열정을 토대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라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 Q.가고 싶은 부서가 있나요?
- A.가고 싶은 부서는 아직 사내 어떠한 부서가 있는지 자세히 몰라 없고, 하고 싶은 분야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Q.직장상사가 본인보다 어린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요?
- A.이미 군생활과 회사를 비롯한 사회생활을 해보았고, 나이는 어릴 수 있지만, 사회 선배라는 마인드로 지금껏 아무런 트러블 없이 생활해 왔습니다. 따라서 입사를 해서도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Q.창의성 면접 중 지속적 꼬리물기식 질문
- A.답변에 계속적으로 꼬리물기식 질문을 하였고, 상황에 따라선 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였습니다.
이때 당황하지 않고 웃음을 머금고 잠시만 생각을 정리하겠습니다. 라고 말한 뒤 대답을 하였고 침착히 당황하지 않고 대답하였습니다.
꼬리물기식 질문은 난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순발력을 발휘해서 대처하는지를 보려고 하는 느낌이니 너무 당황하지 않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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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매우 호의적인 반응이였습니다. 기술 면접 시에는 마지막에 가고 싶은 부서가 어딘지 물어보았는데, 한 면접관님은 저에게 인사팀에게 가고 싶은 부서를 강하게 말하면 보내줄 것이라고 얘기를 해주어서 기술 면접은 붙었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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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저는 대체로 다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대기시간에 다른 면접자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었었는데, 최순실 사태에 대해서 물어봤다는 지원자도 있었는데, 저는 아주 평이한 예상했던 질문들만 받았습니다. 이를 테면 현재 인턴하고 있는 회사랑 삼성 두 개 다 붙으면 어디를 갈 것인지, 왜 삼성에 지원했는지 등등 제 상황에서 예측 가능한 질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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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제 자신을 100% 이상 보여주었던 면접이라 생각합니다. 인성 면접 당시 마지막 멘트를 하면서 실수로 피식 웃어버린 게 사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었지만, 결론은 최종합격을 하였기 때문에 웃은 것이 합, 불합에 큰 당락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모습을 하루 동안 충분히 보여주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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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첫째조 자신감,
둘째도 자신감,
셋째도 자신감입니다.
그런데 자신감이랍시고 거만해보이고 겸손하지 못한 친구들이 보입니다. 이런 태도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면접실에 들어가서 나 좀 뽑아주세요, 나 이렇게 힘들게 살아왔으니, 좀 알아주세요. 제발요.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무척 자신감이 없어 보입니다. 나, 이 부분에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해왔습니다. 난 이부분에 내 관심과 열정을 부어보았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있어요. 당신 회사의 이 직무와 내 역량이 잘 맞아 떨어져서 나를 뽑는 것이 옳은 선택일 것입니다. 하는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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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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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종합운동장에 6시까지 집합해서 버스타고 인재개발원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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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인성, 기술, 창의력 면접을 보는데 모두 3:1이었습니다.
삼성은 며칠에 걸처 면접을 진행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 기술, 창의력 면접 모두 3:1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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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면 하고, 아니면 제가 나서서 자기소개 하고 시작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시작했습니다.
인성면접은 왜 삼성이어야 하는가? 그리고 너는 어떤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인가?라는 큰 주제로 압박면접을 했습니다. 꼬리질문이 계속 이어지고 난감한 부분을 자꾸 찌르셔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기술면접은 문제 리스트를 주고 원하는 주제를 골라 면접관과 토론? 같은 것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아는 부분이 나와서 저는 해볼만 했습니다.
창의력 면접인 그냥 주제를 던져주고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식으로 제 생각을 듣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왜 삼성이어야 하는가?
- A.1. 삼성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 본 삼성이 나와 잘 맞다고 느꼈다.
2. 1등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 - Q.지금 부르면 30분 내로 달려온 친구가 몇 있는가?
- A.10명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방 출신이라 좀 적은 것 같기도 한데, 곧 많이 늘어날 것이다.
- Q.디자인 패턴에 대해 아는 대로 말해보라.
- A.효율적인 소스 코드 형태의 관례라 생각한다. 이런 저런 패턴이 있고 나는 어떤 경우에 사용해 봤다는 식으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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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기술, 창의력은 웃으며 다양한 질문을 해주셨다.
인성질문은 한 두분이 집중적으로 질문하셨는데, 무표정을 넘어 차가운 표정을 가지고 계셨다. 꼬리에 꼬리를 물어 논리에 허점이 없는지 파악하는 느낌이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기술, 창의는 편하게 대해주셔서 하고 싶은 대로 내 생각을 잘 말했다.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실 정도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그에반해 인성면접은 압박면접, 그 자체였다. 왜 삼성에 오려고 하는가?(상반기에 떨어진 경험이 있음.)를 주제로 60% 가량을 면접관과 대화했다. 굉장히 힘들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인성 때 예상치 못한 압박면접으로 인해 내 페이스로 면접을 이끌지 못하고 끌려 다녔다. 그래서 대답을 제대로 못했다.
압박면접이 없을 거라 속단했기 떄문에 딱히 준비하지 않았고, CSR이나 자소서 관련된 부분만 준비를 해서 그런 것 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 면접 경험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긴장을 풀고 왜 면접관이 이 질문을 하는지 먼저 생각해 보고 답변하는 습관이 중요함을 느꼈다.
면접관이 잘 대해주실 거라 낙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압박 면접 상황을 상상하며 면접을 준비하자.
면접관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생각치 못한 질문에 내가 당황했을 때 이야기하는 답변을 듣고 싶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면접 전에 오래 고민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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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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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인턴 면접을 봤던 수원 화성 삼성전자 DSR 건물에서 오후 2시가 넘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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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전환 면접의 경우 면접관은 총 4명이었으며, 이번에도 혼자 들어가서 4:1 면접을 보는 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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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 약 2주 전에 이메일로 포트폴리오 작성 양식이 첨부되어 오는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학점 그래프", "인턴 기간 동안 맡은 업무", "학교에서 진행한 팀 프로젝트 혹은 졸업 프로젝트" 등의 문항을 채워 약 10분간 발표하는 유형의 면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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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장에 들어가자마자 리모콘을 받으면 사전에 보내놓은 나의 피피티가 빔 프로젝트에 띄워져 있다. 피피티를 넘기며 약 10분간 발표를 한 후 자리에 앉으면 면접관들이 왼쪽부터 차례대로 하고 싶은 질문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면접이 진행됐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졸업 프로젝트 주제를 보니, 학사 치고 괸장히 advance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석사 생각은 업나요?
- A.네,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삼성전자의 경우 모든 대기업들 중 유일하게 입사 후에서 지속적으로 공부를 시켜주고, 또 공부를 해야 하는 기업이기에 실무에 적응을 마친 후 삼성에서 진행하는 석/박사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 Q.인턴 때 우수사원에 뽑혔던데, 비결이 뭔가요?
- A.네, 아무래도 인턴 실습 때 성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팀 프로젝트였는데, 그 프로젝트의 조장을 맡아 팀 프로젝트 발표때 1등을 차지한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Q.보니까 김대현 교수님한테 졸업 프로젝트를 들었던데, 잘 계신가요?
- A.네 ㅎㅎ 아직도 차세대 반도체 관련하여 숏키 다이오드나 HEMT 등과 관련해 활발히 연구를 진행 중이십니다.
- Q.전환되면 여기 올 건가요?
- A.네, 무엇보다 이곳에서 인턴실습을 마쳤고 인턴 과정을 밟으며, 이 회사에 꼭 취직하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습니다.
- Q.인턴 실습을 진행한 부서 말고 다른 부서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도 있나요?
- A.아니요, 다른 부서에서 일하는 것까지 생각하기엔 제가 실습을 했던 부서의 업무에 먼저 적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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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한 가지 질문 후 대답을 하면 4명 전부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긴장했던 몸이 좀 풀리는 기분이었다. 또한 경북대학교에서 같은 교수님께 수업을 들었던 분이 우연히도 면접관이라 면접 내내 좋은 반응을 해주시고 긴장을 풀어주려 하는 것이 눈에 보였다. 결과적으로는 면접 중반부부터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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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아무래도 가장 가고 싶은 회사의 당락을 결정하는 최종 면접이라 이제까지의 어느 면접보다 많이 떨고 또 그만큼 준비했던 말을 많이 못 할 줄 알았는데, PPT 발표 후 앉고 나서부터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마치 담소를 나누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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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부서에서 일하고 싶냐는 질문에 속 마음은 YES였지만, 혹시나 책잡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No라고 대답한 것이 끝내 마음에 걸렸다. 오히려 진솔한 대답이 더 좋았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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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턴 후 전환 면접을 보러 가는 면접 준비생의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편한 마음가짐인 것 같다.
아무래도 인성, 적성과 같은 모든 검증은 인턴을 뽑는 면접에서 마쳤고, 이 자리에서는 그간의 인턴실습 때 얼마나 열심히 했냐, 이런 것들을 보는 자리이기에 따로 전공 지식이나 예상 질문을 준비할 필요는 없으며, 그저 피피티에 적은 내용에 대한 질문만 충실히 준비해가면 좋은 면접 결과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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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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