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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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 정도관 2층 대강당에서 13시에 집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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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인성면접은 면접관 1분에 지원자 3명, PT면접은 면접관 2분에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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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면접은 1대 3 이었고, PT면접은 지원자가 준비한 PT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2대 1로 다대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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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인성면접의 경우 따로 자기소개하는 시간 없이, 기본적인 대학 생활과 지원 동기 등 인적사항에 관련된 질문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PT발표의 경우 제한시간 3분이 주어지며 지원자를 어필할 수 있는 발표 자료를 만들어 USB등에 담아 발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포스코 인턴십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 A.포스코는 현재 'POSCO the great'라는 슬로건 아래 진정한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는 중입니다. 세계 제일의 기업인 포스코의 일원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되,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저만의 패기와 열정을 잘 녹여 4주간의 인턴십 후에 실무 경험을 갖춘 예비 포스코인으로 거듭나고 싶어 인턴십에 지원하였습니다.
- Q.포스코의 핵심 가치에 대해 알고있는가
- A.포스코가 추구하는 브랜드 핵심 가치는 '신뢰' 입니다. 포스코의 신뢰는 포스코 패밀리와 고객, 국민, 정부 등 이해관계자와 상생하고 협력하여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을 이루게 한 힘입니다. 포스코는 이러한 신뢰의 힘으로 끊임없이 혁신하여 미래의 산업을 이끌고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창조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 Q.본인이 끈기있게 무언가를 성취했던 경험은?
- A.대학교 4학년 1학기때, 학점 평균 4점을 목표로 두고 공부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밖에 나가서 놀고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서 머리를 집에있던 바리캉으로 밀어버렸었습니다. 그 뒤로는 밖에 놀러나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져 공부에 집주이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PC방에서 게임이 하고싶어져서 게임 ID를 삭제했었습니다. 유혹의 뿌리를 잘라버리니 딴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공부 중간중간 휴대폰을 만졌고, 시간 낭비가 심하다고 생각해서 SNS를 탈퇴했었습니다.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 스스로 냉철하게 행동했었고, 물론 목표한 학점은 아니었지만 끈기있게 노력해서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었던 기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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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인성면접의 경우 별다른 반응이 없으셨고 조용히 귀담아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답변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추가질문을 하나정도 더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PT면접의 경우 자신감 있게 연습한대로 발표했더니 발표 자세가 좋고 긴장하지 않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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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강당에서 대기하며 다과나 차, 커피 등을 마실 수 있었고 면접 진행관 분께서 중간중간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먼저 말을 건네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대기 중에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어서 면접실에 들어가기 전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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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PT면접은 잘 봤다고 느꼈지만 인성면접의 경우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게 되어 명료한 답변을 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사전에 준비했던 질문들을 물어보시지 않아서 준비가 부족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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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포스코에 왜 지원하였으며, 직무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판단하여 깊게 준비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준비하고 면접 간에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떨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답변은 꾸밈없이 솔직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공계의 경우 포항에서 면접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서류 발표 후 일주일 내에 면접을 보기 때문에 이동거리를 생각하여 면접 준비를 적절히 시간분해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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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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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면접을 봤다. 5월 22일 17시부터 23일 16시 까지 면접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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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모든 유형에서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50명정도 되는 것 같다.
4일에 걸쳐 면접이 진행된다고 했으니 총 200명 정도 되는 것 같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인 AP, 토론면접 GD, 인성 및 전공 면접 ST 이외에도 한국사와 기초공학지식 서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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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인성 및 전공 면접을 기준으로 글을 적자면,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이 있었고, 먼저 인성 질문을 지원자 한 명에게 하고 다음 지원자에게 하고, 인성이 끝나면 전공을 한 명 씩 물어봤다. 자기소개 등은 하지 않았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졸업을 언제 했고, 졸업 후 무엇을 했는가
- A.졸업년도와 졸업 후 인턴 등 한 일과 지금 현재 수강하고 있는 품질기사 관련 과정과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품질경영기사)에 대해 말했다.
- Q.제선, 제강, 등의 공정 중 하나를 말해보라
- A.제선에 대해 말했고, 선철의 탄소 농도가 얼마냐 되는 지 아는 가 물었는데, 대답하지 못 했다.
- Q.포스코의 제품 중 하나를 말해보라
- A.대학교 때 과제로 TWIP강을 조사한 적이 있어서 그 것에 대해 말을 했다. 관련 논문을 읽은 적이 있어서 논문내용위주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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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은 특별한 반응은 없고, 지원자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 더 상세하게 물어보는 정도였던것 같다.
대답을 못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갔다.
인성질문과 전공질문을 하는 면접관이 각각있었는데, 각자가 물어볼 내용 이외에는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면접은 아니었던 것 같다. 비교적 질문의 내용이 어렵지도 않았다. 면접관들이 편하게 해주기 위해 말을 걸거나 하진 않지만 특별히 무게를 잡고 있지도 않았다.
토론면접의 경우 면접관은 토론 시작 전 진행을 어떻게 하라는 말만있고, 토론이 끝날 때 까지 별다른 말이 없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렇지만 집에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고, 다른 더 좋은 대답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후회가 많이 든다.
회사의 공정이나 제품에 대한 준비를 조금 더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회사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것 같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회사의 제품, 공정 등에 대한 내용을 조금 더 상세하게 숙지해가면 좋을 것 같다. 한국사와 기초공학 지식 관련 서술의 경우 그리 어렵지 않은 내용이 주어졌으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안되면 무슨말이든 적을 수 있는 수준의 내용이 나온다.
1박 2일 동안 면접을 하면서 면접 중간중간에 다른 미션을 주는데(레고만들기였음) 면접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지는 알 수 없고, 이 미션 때문에 면접 사이에 쉬거나 다음 면접을 준비할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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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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