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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한국가스기술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서울에 위치한 고등학교였는데 산골짜기 쯤에 있어서 올라가는 길에 버스가 1대 밖에 운행하지 않아 교통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고사장 자체는 깨끗하고 단정한 느낌이었기에 시험 치는 것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대부분 쉬운 난이도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수가 많고 제한 시간이 촉박하여 누가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이 풀고 정확하게 푸는지의 싸움이었습니다. 문제를 받아들고 풀면서 이건 해볼 만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이거 박 터지겠는데라는 생각을 먼저 했습니다. 빠르게 푸는 것에 큰 약점을 보이는 제가 다 풀고 시간이 조금 남을 정도였으니,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 지원자 끼리 1, 2점의 차이로
    붙고 탈락 되는게 결정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하면서 시험을 마쳤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난이도가 평이하다면 어느 정도의 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풀지 못하게 내어놓은 킬링 파트 난이도 문제를 찍었는데 맞췄
    다면 배점은 같아도 하나라도 더 맞춘 운 좋은 지원자가 유리할 테니까요. 그래서 혹시 운이 따를지 모르니 모르는 문제는 그냥 빠르게 찍고 넘어가고 자신 있는 문제를 실수 없이 풀어 점수를 확실하게 확보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시험이 아니었나 생각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생애 첫 인적성 검사를 치르는 거라 너무 부담 가지지 않고 준비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결시율이 높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시험을 본 날이 역대급으로 추웠던 것도 있고 아침 일찍 시험을 치루는 것 때문인지 제가 시험을 치룬 고사장이랑 주변의 고사실도 살짝 봤는데 결석할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시험은 인성검사 30분에 직업기초능력/직무수행능력 120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직업기초는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기술능력, 조직이해능력 범위로 출제되었고
    직무수행능력에서는 회계, 행정, 경영, 통계, 법학 5과목 전부 출제되었습니다.
    인성검사 먼저 봤는데 228문항이라 문제 보자마자 마킹 해야 됩니다. 시간이 빠듯하더라고요ㅎㅎ
    NCS 문제는 각각 50문제씩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풀면서 느끼긴 했지만 아무래도 직무 전공을 먼저 푸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후술 하겠지만 문제가 단답형 퀴즈 객관식이어서 직무를 먼저 뚫고 직업기초를 푸는 걸 추천 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에서는 도형 선택하기 문제들이 있었는데 앞뒤로 비슷한 도형 문제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응시자의 일관성을 보고자 문제 출제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직업기초능력에서는 통계 관련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라면 자원관리능력 파트에서 예산 분배 시 계획을 짜는 문제랑 가격 탄력성 문제가 인상 깊었습니다.
    기술 문제에서 모터 관련 주문사항 문제와 망치와 못 사용방법 문제가 눈에 띄었습니다.
    직무능력에서는 매경 테스트나 한경 테셋에 나올 법한 경제 및 시사용어를 맞추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지식을 응용해서 푼다기 보다는 개념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퀴즈 형식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 본 NCS 시험이었기 때문에 부담을 덜 주고자 독학으로 진행했습니다. 서류 합격자 발표에서 기대하고 있지 않았던 터라 발표 나자마자 부리나케 준비했네요ㅎㅎ 발표후 시험까지 2-3일의 시간적 여유가 있어 그 사이에 참고서 하나 구매하여 준비했습니다. 참고서는 ㄹㅇㅇ의 ㄱNㄱ 참고서를 사용했고요. 첫 시험이라 통합 기본서로 준비했습니다. 문제를 풀 때 그나마 어색하지 않았던 것은 학교 교양강의 중에 PSAT 대비 강의를 수강 해서인지 어색하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문제가 전부 객관식이라 찍기는 가능합니다. 준비물은 컴퓨터용 싸인펜으로만 마킹하는 거라 볼펜, 연필류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인성검사때만 사용 가능하고 NCS에서는 불가합니다. 감독관 분께 수정테이프 요청하면 주시니 별도로 챙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험표 꼭 출력해가시고 신분증도 빼먹지 마세요!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 드립니다. 시험 보기 전에도 미리
    공지해주고요, 대중교통 이용할 때 근처 사시면 해당 안되겠지만 그래도 시험 시작 30분 전까지는 도착해주셔야 여유시간이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 구봉중학교에서 시험을 시행하였다. 수험번호순으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수험표는 꼭 지참해야 한다.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줬고 컴퓨터용 사인펜과 연필 지우개 등은 개인 지참 해야 하고 수정 테이프는 빌려줬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수리, 문제, 기술, 자원, 조직등의 영역에서 나왔다. NCS 난이도는 어렵지는 않았으며 회사 관련된 내용 등이 몇 문제 정도 있었으나 읽으면 풀 수 있는 난이도였다. 전공 시험은 기능사 수준이라 명시 돼 있었으나 산업기사 기사급으로 많이 어려웠으며 정확한 값 계산이 안 되어 어림잡아 계산하였으며 모르는 문제도 상당히 많았으며 상당히 어려운 수준이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꼭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회사 상식도 알고 가면 좋을 것이다. NCS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 쉽게 풀 수 있었지만, 많이 풀어보지 않았다면 생소한 문제들이 많았을 것이다. 특히 전공 문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많아 꾸준히 기본부터 공부하여 실력을 쌓아나가면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긴장하지 말고 부담감 없이 응시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이 인천이라 대전까지 가서 본다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편안하게 해주셨으며 교실은 대전이여서 그런지 곳곳에 빈자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전기직군이었으므로 NCS,전공을 보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기본적인 모듈형 문제가 나왔고 타 코레일이나 한국전력공사에 비해서 쉽게 출제 되었습니다. 전공은 노이만의 공식에 대해서 묻기도 하고 다른 공기업은 잘 출제하지 않는 전기철도 문제도 출제를 했습니다. 또한, 전기설비 문항이 많이 나왔고 오차율에 대해서 실기때 배웠는데 필기만 준비하다 보니 헷갈리는 문제도 제법 있었습니다. 또한, 전자파 속도를 묻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미리 한 기업을 타겟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혹시 여유가 없을때는 기업별 문제집은 적어도 두권이상 푸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기업별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업만의 유형을 묻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형때문에 풀문제도 못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권은 유형을 익히시는데 사용하고 두번째 권은 실전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것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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