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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GS칼텍스(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9일 압구정고등학교 오전 8시 30분에서 낮 12시까지 시험 봤다.
    GS 측에서 빵이랑 비타민 음료수를 나눠줘서 먹었더니, 당분 보충으로 컨디션도 좋아져서 그 좋아진 기분으로 시험을 잘 볼 수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이 새롭게 바뀌어서 어렵게 느껴졌다. 외부업체인 행동과학연구소에 GS에서 위탁을 맡긴 거라는데, 언어, 추리, 도형, 수리계산, 수열, 입체도형 전개도, 단어 연상, 단어 대응 관계 등의 다양한 유형이 출제되었다. 한국사는 주관식 5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선택지에서 고르는 객관식 문제가 아니라 A4용지에 직접 답을 적는 형식이어서 얼핏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시대 순으로 나열하는 것 외에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다.

    문제에서 제시된 지배 세력을 시대 순서대로 나열하는 문제, 왕과 건국한 국가에 대한 문제, 고구려와 국경이 인접했던 국가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 풀 때도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이 점 주의해서 연습할 때도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풀면서 연습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실전 시험에서도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시험을 볼 수 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9일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오전 8시 30분에 입실해서 낮 12시에 종료되었습니다.
    특이했던 것은 쓰레기통이 교실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사실 환경을 위해서 그랬는지, 쓰레기 통을 GS측에서 따로 주셔서 그 쓰레기통에만 쓰레기를 버리게 했습니다. 고사실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8개 유형으로 시속 문제 등이 나오는 응용수리,
    3가지 선택지가 주어졌던 언어, 주어진 도형이나 글자가 몇 개 있는지 찾거나 주사위를 접었을 때의 모양을 찾는 자료해석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시간만 있으면 풀 수 있는 난이도로 나오지만, 시간이 매우 부족해서 다 푸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적성 검사가 끝난 후 치르는 한국사 시험은 중고등학교 수준의 국사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에 기반한 문제로 나오거나 일반 상식 수준의 문제로, TV에서 방영되는 사극이나 영화관에서 개봉했던 영화와 관련된 한국사 관련 문제가 주관식으로 총 5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신분증, 수정테이프까지 총 3개 준비해가시면 되구요. 특히, 컴퓨터용 사인펜은 문제지를 풀 때에도 사용이 유일하게 허락된 필기구이므로, 컴퓨터용 사인펜 하나만 갖고 문제도 풀고 마킹도 해야 하기 때문에 잘 나오는 걸로 가져가시든지, 새 제품을 구매해서 가져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신분증은 없으면 아예 시험에 임할 수가 없습니다. 자격이 안 되서 퇴실 조치되므로, 제일 신경쓰셔야 합니다.

    또한 쓰레기통도 별도로 설치해서 쓰레기를 버리게 하는 것이나, 흡연이 아예 시험 장소 어디에서도 허락되지 않는다는 점이나 차량 주차를 금지한다는 것이나 모두 빌린 시험 장소를 깨끗하게 쓰기 위한 GS의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인적성 결과 발표일과 1차 면접일이 언제 예정인지도 말씀해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OMR 카드에 답 체크하는 건 시간 절약을 위해서도 그렇고, 답안 안 밀려쓰는 것을 위해서도 그렇고 문제 풀고 나서 바로 그 즉시 답 체크하도록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9일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오전 8시 30분에 입실하여 낮 12시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결시율이 높았는데, 타 기업 인적성 시험을 보러 간 사람들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험 시작 전에 비타민워터를 나눠줘서 물 대신 마실 수 있어서 좋았고, 휴식 시간에 조금 출출하고 단 게 땡길 때쯤 도넛을 나눠줘서 좋았습니다.

    좌석 간격이 살짝 좁게 느껴졌는데, 옆자리에 앉은 수험생이 문제를 푸는데,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지에 문제 푸는 소리와 문제지 넘기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문제 푸는 데 신경쓸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단어 언어, 사무지각, 수리, 추리, 숫자, 도형으로 이번은 상반기와 다른 새로운 유형이 나왔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공간지각 문제들이었고, 이외에 틀린 글자 찾기 문제와 6개의 단어를 주고 3개의 단어로 유추되는 단어를 고르는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이에 비해 한국사 문제는 고구려와 접했던 나라가 어디인지를 묻는 문제 등 비교적 한국사 공부를 기본적으로 한 사람이면 알 수 있는 쉬운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느 인적성 시험이든지 그렇지만, 주어진 시간 내에 빠르게 많은 문제를 푸는 게 핵심입니다.
    문제 난이도가 어렵지 않지만 시간이 부족합니다. 마킹 시간이 따로 없으니, 문제 풀고 바로 마킹하고 넘어가고 그런 식으로 빨리 풀어야 합니다.

    상반기랑 유형과 영역이 달라져서 많이 바뀐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반기에는 찍는 것에 대해 좀 너그러웠다고 들었는데, 하반기부터 감점 등 불이익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찍지 않고, 모르는 문제는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용 테이프가 개인 지참인데, 컴퓨터 사인펜으로만 풀 수 있고, 샤프, 펜 등 다른 필기구는 문제지에 문제 풀 때조차도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어색하고 좀 무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0월 17일 발표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9일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오전 9시에 입실해서 낮 12시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입실할 때 비타민워터 음료수 주고, 적성 시험 끝나고 인성 시험 시작하기 전 쉬는 시간에는 도넛까지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HMAT이랑 같은 날이라 그런지 결시자도 있었습니다.
    입실하면, 칠판에 인적상 발표일, 면접 일정 등이 기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일정 참고하시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부터 말하자면 난이도가 어렵진 않지만, 시간이 부족하므로 빨리 푸셔야 합니다. 총 8개의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언어, 응용수리, 자료해석 등으로 영역이 정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열이 어려웠는데요. 자릿수가 네자리까지 올라가는 수가 나와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유형으로는 수열, 언어독해, 자료해석, 언어추론 등이 있구요. 익숙치 않았던 새로운 유형은 숫자, 알파벳, 특수문자 등 여러 문자가 배열되어 있고 문제에서 말하는 문자의 갯수를 세는 것입니다. 공간지각에서는 전개도 문제가 나왔는데 어려운 도형이 나와서 푸는 데 어려웠습니다. 응용수리는 쉽게 나왔습니다.

    언어에서 침소봉대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단어를 모르면 아예 풀 수 없는 문제라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단어 연상 문제가 제법 나왔습니다. 그래서 단어 연상과 언어 추리 영역도 어려웠습니다. 한국사 5문제는 주관식 문제로, 한국사 정치 세력이나 나라들이 주어지고, 시대 순으로 나열하는 문제였습니다. 인성은 KPDI 인성검사로, 예, 아니오로 선택하는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제공해주는 데도 있다는데, GS는 따로 제공해주지 않아서 신분증과 함께 따로 챙겨가셔야 합니다. 수정용 테이프도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안내 방송에 답안지 교체 안된다고 나왔으니, 틀렸을 경우 고치려면 수정용 테이프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겁니다.

    특히, 신분증은 미소지시 시험을 아예 치를 수 없이 퇴실조치되니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찍기는 안된다고 공식적으로 안내방송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나오지만, 시험 감독관님께서도 말씀은 찍지 말라고 하셨지만, 조금 애매하게 여운을 남기면서 말씀해주셔서 찍기가 원칙상 안되는 것은 맞지만, 크게 불이익을 받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유형이 이번부터 바뀐 게 공지가 안되서 문제 풀다가 많은 분들이 엄청나게 당황해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풀면서 바로 마킹하는 것도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월 21일 잠신고등학교에서 오전 8시 반쯤에 시험 시작하여 오후 12시에 끝나서 오후 12시 좀 넘어서 시험장에서 나왔습니다.
    잠신고등학교는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교실도 깨끗하고 환경이 쾌적해서 좋았고, 쉬는 시간에 상큼한 음료와 달달한 도넛을 주셔서 맛난 것 먹고 나니 기분이 좋아져서 시험을 더 잘본 것 같습니다. 칠판에 추후 일정 공지에 대한 안내 사항이 기입되어 있어서 그것 참고하면 일정도 알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적성 검사, 한국사, 쉬는 시간, 인성 검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적성검사는 기존 유형과 달리, 바뀐 유형으로 출제됐는데,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고, 문제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수리가 어렵고, 수열도 기본 덧셈, 뺄셈과 같은 단순 계산으로 풀 수 없는 문제들이라 힘들었습니다.
    도형 전개도 문제는 정육면체와 같은 쉬운 도형이 아니라, 복잡한 도형들이 나와서 시간이 더 오래 걸렸습니다.

    한국사는 지배 세력을 시대별로 줄세우는 문제등 주관식으로 다섯 문제가 나왔습니다.
    인성검사는 선택지가 예 또는 아니오를 체크하는 유형의 문제들이었는데, 솔직하게 오래 생각하지 않고 답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 사인펜만 사용 가능하므로, 연습하실 때 다른 필기구 말고 컴퓨터 사인펜만 사용해서 문제 푸시기를 바랍니다.
    인성 검사의 경우, 솔직하게 답하되, 문제를 읽고 바로 생각나는 대로 답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게 되고, 고민만 되며, 일관성도 떨어져서 안 좋다고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고요. 오전 8시 반에 입실해서 오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적성 시험부터 시작되구요. 낮 12시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압구정로에서 학교 주변까지 은행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가는 길에 은행 냄새가 심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시간에 시험을 보러 가서 힘든 느낌이 있었는데, 기업에서 제공해준 다양한 색깔의 비타민워터 음료수와 도넛을 먹고 당 충전을 해서 그런지, 컨디션이랑 체력이 나아져서 열심히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재미있었던 것은 방송으로 나오는 듣기가 녹음된 것을 틀어주는 것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자 성우님이 말하다가 자꾸 틀려서 신기했습니다. 라이브로 대본을 읽고 계신 줄 몰랐는데,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의 GS 칼텍스의 유형과 절반 정도가 달랐는데요. 타기업 인적성과 비교를 하면, KT 인적성 유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영역이 기존 3개 영역인가에서 8개 영역 정도로 많아졌구요. 1교시로 오전 9시부터 90분간 적성 시험을 먼저 치르고, 2교시에 한국사 시험, 3교시에 인성 시험으로 순으로 봅니다.

    먼저, 1교시의 적성 시험은 공간지각력, 언어추리와 같이 정확한 추론 공식이 적용되지 않아 어려웠던 문제와, 도면 보고 완성된 도형을 맞추는 문제가 어려웠던 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자료해석, 응용수리, 수추리, 수리 등은 난이도가 무난했습니다. 그리고 GS는 아시겠지만, 한국사 시험이 있는 인적성 시험으로 유명합니다.

    2교시의 한국사 시험은 10분 동안 보는 시험으로, 주관식이며,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상반기 시험보다는 약간 난이도가 상대적으로는 올라갔지만, 절대적으로 난이도를 평가하자면, 예를 들어, 나라와 나라를 만든 왕에 대한 문제라든지, 고려, 발해, 고조선, 대한제국, 백제의 건국 순서를 기입하는 문제와 같이 무난한 난이도였습니다.

    3교시 인성은 총 375문제를 50분 동안 풀면 되는데요. CJ 인적성처럼 6개의 선택지로 세분화되어 있는 문제들은 아니고, 단답형으로예 또는 아니오로 답을 선택하면 됩니다. 인적성 또한 기존 기출 유형과는 달라서 8개 유형 정도로 나뉘며, 워낙 문제 수가 많아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제가 있었던 고사실에서는 1분이 준비물인 신분증을 안 갖고 오셔서 신분 확인이 안 돼서 퇴실 조치되었습니다. 찍으면 감점이 있다고 찍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10월 17일 예정이고 면접은 그 뒤 일주일이나 열흘 정도 후에 발표한다고 하였으며 면접은 pt, 토론, 인성 면접을 원데이로 실시한다고 친절하게 감독관님이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문제지에 풀 수 있고, 마킹할 수 있느니, 평소에 연습할때도 컴퓨터용 사인펜 사용해서 연습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10.09에 오전 8:30 압구정고였습니다. 같은 날 현차 등이 있어서 결시율이 높았습니다 (25명 중 7명 결시)
    감독관 분들이 모두 나이스했고, 처음에 비타민 워터를 나눠주고 중간 휴식시간에 도넛을 나눠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주어진 시간 내에 빠르게 많은 문제를 푸는게 중요했습니다. 딱히 문제들이 어렵진 않았습니다만 시간 내에 문제를 다 보는 것 자체가 버거웠습니다.

    특히 5분내에 20문제 이런식이었는데 저는 문제집에 문제를 먼저 풀고서 마킹하는 습관을 갖고있어서 고생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들은 6개의 단어를 주고 3개의 단어로 유추되는 단어 고르기... 매우 어려웠어요ㅠ 다 두개단어로 유추되는 다른보기들이랑 섞여있어서ㅠㅠ..

    전 한국사에 엄청 취약한 상황이었는데 한국사도 매우매우 쉽게나왔습니다. (고구려와 접했던 나라 등)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칼텍스는 인적성을 외주 업체에 맡기고 있어서 그런지 이번 인적성에는 지난 해와는 전혀 다른 유형의 인적성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시중에 있는 gs칼텍스용 인적성 책을 파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내년에 준비를 하는 후배를 위해 조언을 해줘야한다면 우선 모든 인적성 시험들을 아우르는 책을 먼저 풀고 시간이 남으면 각 회사의 특별 유형을 살펴보는 식으로 진행하라고 조언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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