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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GS칼텍스(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GS칼텍스 면접은 크게 AI면접, 1차면접, 2차면접으로 이루어 집니다. AI면접은 잡플렉스와 같은 곳에서 시행하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무리없이 하실 수 있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온라인 면접으로 진행했으며, 시간은 개별적으로 다른 것으로 압니다.
    2차 면접의 경우에는 광화문에 위치한 GS타워에서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의 경우에는 면접관 3분에 지원자는 저 혼자서 진행했고, 2차 면접의 경우에는 면접관 4분에 지원자 4명 4대4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AI면접의 경우에는 말했던 것처럼 기존의 AI면접과 동일하기 때문에 쉬운 편입니다.
    1차 면접의 경우 실무진 면접으로 주어진 문제를 30분 내에 풀고 이를 발표하는 방식입니다.
    2차 면접의 경우 임원진 면접으로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하여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해 꼬리를 무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면접은 제한 시간 30분 내에 문제를 풀고 정해진 시간 내에 이를 발표하여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지원자에게 선택권을 주는데 2문제 정도를 제공합니다. 2문제에 대해 키워드를 제공하고 지원자가 원하는 키워드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문제를 제공해 주는 방식입니다. 제가 선택한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문제였습니다.
    2차 면접은 일반 면접 방식입니다. 면접관이 질문을 하면 지원자는 답변을 하는 보통의 면접 방식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문제에 대하여 그런 방식을 택한 이유는?
    A.제가 선택한 방식이 조금 더 정확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방식을 택하게 되면 원래의 방식 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풀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방식을 택했습니다. 물론 약간 돌아가는 방식이지만, 훨씬 더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서 이 방법을 택했습니다.
    Q.엔지니어로서 증류탑 내부에서 환류비와 condenser, reboiler 등에 제공하는 열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
    A.엔지니어라고 하면 당연히 최대 이익이 나는 방향으로 공정을 개선해야 합니다. 탑 내부에서 환류비를 높일 경우에는 탑 상부에서 얻는 제품의 순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원하는 양의 제품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훨씬 많은 양의 에너지가 투입되게 됩니다. 또한 condenser와 reboiler에 대한 heat duty 역시 고려해야 합니다. 여기에 투입되는 열의 양이 많을수록 기업 입장에서는 생산 단가가 높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해야 하며 이때는 기업의 이익이 가장 최대로 날 수 있는 환류비와 heat duty를 선택해야 합니다.
    Q.학점이 유난히 높은데 어떻게 보면 학업에만 치중하고 대외활동이 부족해서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말씀하신 대로 제가 가지고 있는 약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택한 방향은 학업에 집중해서 학점을 쌓고 이를 활용하여 전공 지식을 누구보다 많이 쌓고 있다고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가진 약점인 '사회활동에서의 어려움' 역시 학부 시절 팀 프로젝트나 아르바이트 활동을 통해 타인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의 경우에는 온라인 면접이었고 특히, 휴대폰을 이용해서 zoom을 활용하라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면접관분들의 표정이나 반응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호응해 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2차 면접의 경우에는 임원진 면접이어서 딱딱한 분위기라고 예상했지만, 의외로 굉장히 경청해주셨습니다. 지원자들이 어떤 말을 하면 충분히 고개도 끄덕여 주시고, 그에 대해서 호응도 해주시고, 또 의외에 답변에는 웃음도 띄어주시고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위에서 말한 대로 1차 면접의 경우 온라인 면접이어서 분위기는 딱히 알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충분히 자신감 있게 발표하시고 답변하신다면 좋은 점수와 인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차 면접의 경우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당히 호응도 많이 해주시고 반응도 해주시고 웃어주시는 모습이어서 긴장을 풀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가 가진 경험이나 스펙이 너무 평범하고 일반적이어서 2차 면접 때 많은 질문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더욱이, 저와 같은 조였던 1분께서는 굉장히 말씀도 잘하시고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경력도 있으셔서 상당히 집중도가 높았습니다. 면접 후에는 크게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원자들께서 충분히 자신감있게 어필하시고 당당하게 말씀하신다면 합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큰 시험이나 발표를 앞두면 긴장이나 걱정을 해서 떠는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 볼 때에는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시고 입장하시면 어느 정도 긴장이 완화되고 떨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정도의 스펙을 가진 사람도 합격했으니, 저보다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스펙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2차 면접 시에 GS타워로 가실 때에는 어느 정도 여유를 가지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광화문이라는 곳의 특성상 상당히 붐비고 또한, 면접에 늦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5월 21일(화) 역삼 gs타워 오전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시간대별로 집합시간이 달라서 총 몇 명의 지원자가 면접까지 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4-5명, 지원자는 한명씩 들어가는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피티면접을 준비합니다. 총 세 명의 지원자가 한 방에 들어가서 피티를 작성한 후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어서 나중에 면접할 때 그 사진찍은것만 가지고 들어갑니다. 피티질문은 A전략과 B전략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이냐 묻는 것이었고 정답은 딱히 없는 것 같았습니다. 주어지는 배경자료는 시장동향, 경쟁사 자사 현황, 가격 등등 의사결정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많이 제공하였지만, 사실 읽어도 잘 감이 안잡히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개인적으로 도전적인 사람인가 아닌가
    A.도전적인 사람입니다. 대학시절에도 남들이 해보지 못한 활동들을 많이 시도해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함)
    Q.외국어 강점 외에 다른 강점은?
    A.상대의 마음을 빨리 알아채서, 사전에 대응하는 것이 직무적인 강점 중 하나입니다. (관련 경험 제시)
    Q.A전략보다 B전략같은데?
    A.(피티에 관한 질문) 말씀하신것처럼 B전략도 ~~한 점에서 일리가 있지만, ~~점을 고려했을때 GS칼텍스는 A전략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딱딱했습니다. 일부러 제가 선택한 전략과 반대되는 전략의 강점을 내세우시면서 왜 이게 아닌지 압박하셨습니다. 재치있는 대답을 해도 별로 웃지 않으셨고 굉장히 어려운 팀장급 직원들을 마주한 것 같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위에서 말했던 대로 딱딱하고 불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면접을 이끌어나갈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 도와주시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관과 저의 성향이 맞지 않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면접들은 기분 좋게 끝내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GS칼텍스 면접같은 경우는 끝나고 나서도 찝찝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외국어 역량을 너무 많이 내세워서 오히려 다른 강점들을 말하지 못한게 아쉬웠고, 더 회사에 대한 고민을 하고 가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면접이 있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한 걸로 아는데 상반기만 하더라도 온라인면접이 많이 생소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짜피 못푸는 문제니까 너무 낙심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GS칼텍스는 왠만한 사람들이 다 가고싶어하는 회사인데 그만큼 까다롭게 인재를 선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피티를 마치고 촌철살인같은 반박을 하셨는데, 그때 정신차리지 못하고 어버버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너무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 것도 지양해야 하지만, 남들이 이거 아니에요? 한마디 했다고 아 죄송합니다 바꾸겠습니다 하는 태도도 gs칼텍스에서 원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장소는 GS타워였고 면접시각은 10시 정도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AI면접 : 집에서 개별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면접 진행, 약 1시간 정도 소요
    직무 PT면접 :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인성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전체 면접인원은 한 수십 명 정도 되어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AI면접 : 집에서 개별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면접 진행, 약 1시간 정도 소요
    직무 PT면접 :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인성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AI면접 :
    먼저 마이크와 카메라를 체크한 뒤 AI가 하라는 대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및 상황을 던져주고 본인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 마지막으로는 간단한 게임을 하였습니다.

    직무 PT면접 :
    들어가기에 앞서 약 30분 정도 주어진 문제를 풀고 이를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어서 아이패드를 면접장에 가지고 들어가서 연결해서 화면에 띄운 뒤 약 7분간 발표를 하였고, 발표자료에 대한 질의응답 및 지원직무에 관련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인성면접 :
    간단히 1분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관님이 지원자에게 개별적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Q. 본인은 여기 GS칼텍스에는 인턴으로 지원하셨고 다른 기업에는 공채로 지원하셨는데, 만약 둘 다 합격해도 여기 GS칼텍스에 오실 건가요?
    A.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비록 다른 공채에 합격했다고 해도 저는 GS칼텍스에서 인턴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이기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 길이 곧바른 길이 아니라도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이라면 저는 곧바로 가는 길보다 기꺼이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리고 전환형 인턴은 분명히 전환되지 않을 경우도 존재하겠지만, 제가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히 전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비록 성공하기 힘든 일일지라도,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그것을 꼭 이뤄내겠다는 심정으로 도전하는 것이 제 삶의 정신이기에, 저는 GS칼텍스에서 인턴생활을 꼭 해 보고 싶습니다.
    Q.Q. 본인의 장래희망은 어떻게 변하여 왔나요?
    A.저는 초등학교 때에는 과학자가 꿈이었으며, 공부에 흥미를 붙이게 된 중학교 시절에는 연구원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좀더 현실적인 목표를 꿈꿔왔기에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좋은 직장을 가지는 것이 꿈이었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때부터 정유회사쪽에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교 시절에는 제 전공을 살려서 일할 수 있는 직장에 들어가서 발전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Q.Q. 증류탑에서 환류비가 높아지면 분리효율이 좋아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한정 환류비를 높일 수 없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환류비가 높아진다는 것은 고순도의 증류물을 생성한다는 것을 뜻하고, 이는 곧 탑 최상단에서 얻어지는 증류물질의 양이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그 나머지 액체들은 계속 증류탑 내에서 순환하여야 하므로 이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증류탑의 크기 및 단수가 높아져야 하므로 장치 비용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무작정 환류비를 높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이번 상반기에 공채를 6군데 정도 넣었고, 나머지 1곳인 GS칼텍스는 인턴으로 넣었습니다. 그렇기에 면접관님들께서 좀 의아해하셨으며, 걱정스런 마음에 다른 기업이랑 GS칼텍스에 둘 다 되면 정말 여기서 인턴생활을 하실 거냐고 물어보실 정도였습니다. 그 외에도 면접관님들이 지원자를 많이 배려해 주시는 분위기었는데, 인성면접에서 한 면접관님께서 다른 지원자에게 압박질문을 하셨는데 질문이 좀 웃기게 들렸던 나머지 그 옆에 계신 다른 면접관님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지원자를 배려해 주는 분위기, 호응해주는 분위기, 압박면접은 별로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졸업생 신분에 GS칼텍스에 인턴으로 지원하였고, 다른 기업에 공채로도 지원하였기에 면접관님들께서 저를 걱정스런 마음으로 보시는 것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전공과목을 좀 더 심도있게 공부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특히나 증류 공정은 정유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과목인데 심화학습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PT면접문제를 풀 때 개요 잡는 데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계산을 완료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칼텍스는 특이하게 AI면접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사전에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가 잘 되는지 확인하시고 없으면 본인이 직접 사야 합니다. AI면접이 신유형인 만큼 상당히 당혹스럽지만 면접관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답변하시면 그나마 좀 덜 생소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면접이 중간에 끊기면 안 되므로 약 1시간 정도 시간을 확보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 중간에 게임을 진행하는데 도저히 간단한 게임이라고 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변별력은 적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PT면접 문제는 충분히 생각을 잘 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니까 생소한 단어 및 개념이 나온다고 해서 긴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은 평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생각해 보시고, 회사에서 일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할 것인지, 신입사원으로서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잘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0월 25일 오후 3시 30분에 GS강남타워 25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 유형은 토론 면접과 인성&직무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각 유형마다 3명의 면접관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는 토론 면접 때는 3명의 지원자가 함께 들어가고, 인성&직무 면접 때는 혼자 들어갔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 면접은 3명이 같은 자료가 주어지고 토론을 통해 하나의 합의점을 도출해내는 유형이었고,
    인성&직무 면접은 직무 면접 문제 3개 중 하나를 선택하여 30분 정도 준비를 한 후 면접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GS칼텍스의 면접은 매우 효율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간대별로 면접자를 정해놓고,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대기시간 없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토론 면접이 진행되었고, 그 이후 곧바로 인성&직무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면접은 면접장에 들어간 후 10분 동안 문제지를 읽고 생각을 정리한 후 20분 정도 토론을 통해 3명이 하나의 합의 결과를 도출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인성&직무 면접은 직무면접 진행 후 이어서 같은 면접관 님들이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토론면접질문: A,B,C,D 팀원 중 새로운 산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의 일원으로 적합한 사람을 고르시오.
    A.A,B,C,D 팀원의 특성이 각각 몇 가지 특징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사회성, 창의력, 성실함, 의사소통 능력 등의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 각 팀원의 특성이 모두 달랐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창의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높은 B 팀원이 적합하다고 주장하였으나, 다른 사람의 주장에 동의하고 이를 바꾸어 사회성과 창의력에 더 강점이 있는 A 팀원이 적합하다고 주장을 바꾸었습니다.
    Q.직무면접질문: Private Cloud를 회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설명하시오
    A.저는 Private Cloud의 특성을 제대로 숙지하고 가지 못해서, 알고 있는 Cloud 서비스에 대해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Public Cloud의 일종인 Onedrive를 사내 시스템에 적용해서 오피스 어플리케이션 환경을 통합해야 한다는 식으로 답변하였는데, 면접관님께서 제가 Private Cloud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고, 저는 솔직하게 제가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Q.인성면접질문: 대학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이었나
    A.제가 2012년 5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참여한 KT Futurist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우선 이 활동은 통신사 마케팅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전공과는 관련 없는 마케팅을 중점으로 하는 활동이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해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케팅의 기초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공대 사람들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생각을 나누며 세상에 대한 시야를 넓혀갔습니다. 그리고 약 9개월의 긴 활동기간 때문에 중도하차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활동에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수료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이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제 답변이 끝난 이후 물어봐주셨고, 대충대충이 아닌, 자세하게 여쭤보셨습니다. 어떤 점이 힘들었는지, 다시 그 떄로 돌아간다면 그 활동을 다시 할 것인지, 아니라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등 저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알기 위해 노력하려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토론 면접은 다소 빡빡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면접 때는 처음에 면접 유형에 대해 설명할 때와 결론을 요구할 때를 제외하고 면접관님들께서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면접자들 세 명의 토론으로만 구성되었고, 면접관님들은 토론하는 면접자들의 모습을 보며 무언가를 기록하셨습니다. 인성&직무면접 때도 마찬가지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가 직무면접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해간 것이 아쉬었습니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등에 대해 학교 전공과목을 통해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직무 면접에서 나온 문제가 매우 기초적인 이론을 물어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1차 면접은 합격하였지만, 그 때 제대로 답변을 하였다면 최종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종 면접 때는 인상적인 답변을 하지 못해 합격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GS칼텍스의 취업 전형이 현대-기아자동차 계열과 겹칩니다. 인적성 날짜가 아예 겹쳐서 인적성 시간에 많은 불참자가 있었습니다.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준비할 때는 자신만의 기준을 확고하게 마음에 가지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자신의 기준과 지식이 틀릴지라도, 자신의 생각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어필하는게 주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1차 면접까지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틀림에 대해 지적을 받으면 당황하지 않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무면접에서 올바른 답변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차 면접을 통과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6 상반기 GS캍텍스 일반직 인턴 영업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PT면접, 토론면접, 개인면접이 진행됩니다.

PT 면접과 인성 면접을 한자리에서 봤고, 잠시 뒤 따로 토론면접을 봤습니다.
PT 면접은 주유소 관련 예상 질문이 나와 큰 무리가 없었고, 인성은 자기소개서 및 경험 위주 질문이었습니다.

토론은 찬반 토론이 아닌 토의 면접으로 진행되어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고 면접관들도 젠틀한 편입니다.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사가 계속 술을 권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토론면접에서는 찬성/반대 토론이 아닌 토의면접의 주제로, (주어진 조건을 활용하여) 직원들 사기를 올리기 위해 어떤 프로젝트를 하면 좋겠는지 물었습니다.
2015 GS칼텍스 하반기 신입 모집 엔지니어(화공) 면접 후기

면접은 1차 면접과 2차 면접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서류 전형에 합격한 뒤 인/적성검사, PT면접, 토론면접, 개인면접이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의 경우 비지니스 PT 진행과 역량면접을 3:1로 진행되며, 5명의 지원자끼리 토론면접을 봅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대표이사를 포함한 5명이 면접관과 지원자 4명이 같이 인성 면접을 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기업에 비해 월등하게 면접 과정이 깔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정해진 시간에 가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면접을 진행된다거나 각 절차마다 빠르게 발표를 하는 것도 그렇고, 인사팀에서 지원자를 위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유가 시대에 대한 대비책을 물어봤는데, 답이 있는 질문이 아니기에 자신감과 충분한 논리를 가지고 설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외에 본인 학점에 대한 생각, 여수 생활 잘할 수 있겠는지,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지, 최근 관심있는 이슈는 무엇인지 등 여러 가지를 물어보았습니다.
2015 상반기 GS캍텍스 하계인턴 국내영업 면접 후기

서류 전형에 통과한 뒤 인/적성검사, PT면접, 토론면접, 개인면접이 진행됩니다.

인적성 합격 발표 후 2주 정도 후에 1차 면접을 보러 GS타워에 갔습니다.
1차 면접은 PT(비즈니스 케이스)발표를 하고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을 봅니다.

PT 면접 및 인성 면접은 3명의 면접관들이 있는데, 면접관들이 편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5인 1조로 들어갔고, 사회자 없이 찬성/반대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이때 면접관은 관전하며 지켜보기만 할 뿐 개입하지 않습니다.

1차 면접 통과 후 일주일 정도 뒤에 임원 면접을 봅니다.
단순한 인성면접이고, 자기소개서 및 개인 가치관 등 다양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질문 중 본인이 겪었던 주유소 마케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지, 제안하고 싶은 마케팅 방안이 있는지 물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15 상반기 GS캍텍스 산학인턴 엔지니어(생산)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인/적성검사, 전공 PT면접, 토론면접, 개인면접이 진행됩니다.

전공과 인성면접은 같이 진행되고, 3명의 실무진들 앞에서 3대1 면접을 봅니다.
전공 PT는 2문제 중에 1문제를 골라서 푼 후, 이를 아이패드로 찍어서 그것으로만 PT를 하면 됩니다.

PT 발표가 끝나고 자기소개서 바탕의 인성면접이 진행됩니다.
토론 면접은 5명이 조를 이루게 되며, 면접은 자유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주제는 들어가기 5분 전에 알려 주고, 미리 찬성/반대로 나뉠 조원을 짠 뒤, 합을 맞춰 보고 들어가면 됩니다.
면접관들은 아무 말도 없이 지켜보기만 합니다.

여러 가지 면접 질문 중 본인도 서울 사람이고 여자친구도 서울 사람인데, 여수 공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겠는지 물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차 면접은 역량면접으로 진행되며 팀장, 상무급 전문면접위원이 진행.
비즈니스 케이스를 활용한 PT면접과 개별면접으로 이루어짐.

2차 면접은 GS칼텍스 회장 및 본부장들이 참여하는 최고 경영층 면접이며
집단 면접으로 이루어짐.
PT면접)
지원자 1명을 면접관 3명이 평가하는 PT 면접.
피티준비실에서 7~8장 정도의 자료를 받고 A4용지에 자필로 작성 후,
태블릿PC로 촬영하여 스크린에 띄운 후에 발표.
면접관들의 분위기가 유한 편.
토론면접)
면접실 밖에서 주어진 자료를 보고 7분간 발표 준비.
면접관의 개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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