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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큰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보기 때문에 어수선했습니다. 8시 반 까지 입실이라 일찍 가기가 힘들었습니다. 시중에 관련 문제집이 없는 줄 알고 아무 준비 없이 갔는데 몇몇 지원자 분들이 관련 문제집을 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침에 핫팩이랑 하루야채 주시고 끝나고 샌드위치랑 과일, 주스를 줍니다. 또한 인적성 끝나고 현직자분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 인성 : 450문항 50분 y/n입니다. 시간 공지는 10분전 5분전에 해줍니다. 돈에 대한 가치관을 묻는 문항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 언어이해 : 문장 자체는 짧았으나 모의고사로 감을 안 익히고 봐서 그런지 답에 확신이 없었습니다. 시간은 20분 정도 주었는데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 문제해결 : 약간 언어추리? 느낌도 있고 계산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묻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에서 렌트카를 빌리는데 유가, 렌트비 등을 판단하여 가장 바람직한 방법을 묻거나 전기차를 각 지역마다 할당된 예산으로 설치를 하는데 조건에 따라 옳지 않는 것을 판단하는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 자료해석 : 4지선다형으로 체감상은 쉬었으나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답이 1,4번에 많이 있던 것 같네요. 뒷 부분은 그래프도 많고 어려워보였습니다.
    - 공간지각 : 블럭 도형 2개를 주고 합치면 어떠한 모양이 되는지에 관해서 한 도형 당 3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본 도형인지 모르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시간이 15분이여서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 트렌드 이해 : 회사 홈페이지와 타이어 재료, 구조, 공정과정에 대해 학습하고 갔습니다. 실제 문제에서는 일본수출규제 불산, 프린트 시 나오는 유해물질? 등 시사문제와 타이어 규격(림경 인치 or cm), 자동차 구조(클러치, 현가장치? 위치 및 기능) 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 및 시험지에는 볼펜, 샤프 사용 가능이고 적성 문항은 4지선다형, 30문항이고 종료 5분전 3분전 공지해줍니다. 오답 감점이 없다고 공지해 주므로 시간이 없어 풀지 못한 문제는 과감하게 찍으셔도 됩니다. '트렌드 이해' 항목에서 타이어와 관련된 정보 이외에도 자동차 부품의 전반적인 내용을 물어보았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와 기본적인 자동차 지식, 간단한 최근 시사상식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내에서 진행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당시 꽤 추웠기 때문에 직원분들이 핫팩을 나눠주셨는데 감사히 잘 쓸 수 있었습니다. 강의실 내에서 진행하는데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꽤나 어수선 했고, 삼성 롯데에 비해 좁은 공간에 많은 인원들을 집어넣어 공간이 많이 좁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문제는 기본으로 나옵니다. 한국타이어 인적성은 특이하게도 상식문제가 나와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자동차와 관련된 상식문제가 많이 나와 진땀을 뺐던 기억이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데 시간은 굉장히 짧게 줍니다. 제 기억상 20~30문제가 나오는데 15분~20분 정도밖에 안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제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으나,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타이어 인적성은 미리 준비하기가 굉장히 난감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90%의 합격률을 자랑하기 때문에, 평소 인적성 공부를 해오신 분들이라면 무리없이 합격하실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문제는 평소에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풀기 적당해 보였습니다. 대부분 찍었다. 너무 어렵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상식문제에 너무 치우치지 않으셔도 될 것같습니다. 걱정 덜고 차근차근 풀어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법학관 201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날이라 핫팩을 구비해주셨고, 각 분야별로 모아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대학교 강의실이였기 때문에 약100명정도가 한 방에서 인적성 시험을 치뤘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이외에도 '트렌드의이해'라는 과목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오답 감점은 없다고 감독관님이 얘기해주셔서 마지막에 못 풀었던 문제들은 다 찍었습니다. 문제는 나름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엄청 어렵거나 한 문제는 없었고, gsat준비하면 거의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 하지만 마지막 트렌드의 이해는 진짜 다 찍었다고 봐도 될 정도였습니다. 기본 시사 문제도 한 2문제 있었던것 같은데 웬만하면 자동차와 타이어에 대한 기본 지식을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깨달았지만, 한국타이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타이어 지식 한번만 읽고 갔어도 풀 수 있는 문제의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타이어는 따로 인적성 문제집이 없기 때문에 그냥 gsat으로 준비하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인적성 끝나고 토크콘서트라고 각 직무별로 현직자들이 모여서 자기네 직무에 대한 설명, 회사 장단점, Q&A를 진행했는데 이 시간에 HR담당자가 '트렌드의 이해'는 그냥 지원자들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타이어에 대한 지식을 갖고있나를 확인하고 싶어서 넣은 유형이니까 그 유형에 대해 부담 갖지 말라고 얘기해줬었어요. 아마 이 파트에 대한 비중은 엄청 낮았나봐요. 또한 ,1차면접자 수를 보니까 대충 인적성 본 사람들 수랑 많이 차이나지 않는 것도 있고, 다른 지원자들 얘기 들어보니까 인적성에서 컷트하는 배수가 엄청 낮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서 인적성 본 친구들은 다 1차면접을 보았구요. 그니까 인적성보다는 다른 전형에 집중하는것이 합격에 더 가까워질수 있는 길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법학관 08:30 입실이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난방이 11월부터 된다고 하여, 각자 보온할 수 있는 수단을 챙겨와야 했습니다. 물론, 한국타이어 측에서도 핫팩 1개씩 나누어 주긴 했습니다.
    응시자는 약 550명이었습니다. 저희 강의실은 대상자 47명 중 30명 정도가 응시했는데, 같은 날 금융권 회사들이 많이 겹쳤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를 고려해보면, 응시자는 약 300~350명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9시~9시50분 : 인성검사입니다. 450문항인데, 여유부리다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20분 휴식)
    10시10분~12시 : 적성검사입니다. 영역별로 나눠보면,
    * 언어 : 일반 인적성 시험의 언어 영역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 수리 : 유형은 언어 영역과 마찬가지로, 일반 인적성 시험(gsat 등)과 비슷합니다. 난이도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 문제해결 : 문제 유형은 이 영역을 기점으로 안드로메다로 향하기 시작합니다. 어느 다른 기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종류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제시되는 자료의 양이 많아서 한 문제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이 무척 길었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사무지각능력 : 이것도 문제해결 영역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생소한 유형입니다. 가능하면 말로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드리고 싶은데, 도저히 글 서술로는 표현하기 힘든 유형들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틀린 그림 찾기의 표·그래프 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문제를 보면 감이 오긴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난이도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 트렌드의 이해(금융, 경제, 사회, 산업, 타이어 지식 등) : 일반 인적성 시험의 일반상식 영역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 뉴스나 신문 기사를 많이 보신 분들이 조금이나마 유리했다고 생각합니다. 타이어 지식은 정말 기초적인 부분(직경, 편평비 등 용어)에서 출제되었으니 시험 보기 전 한번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타이어 전용으로 나온 인적성 문제집이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포스코의 인적성 시험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문제해결, 사무지각능력 등 생소한 영역들이 생기면서 점점 고유한 유형의 시험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난이도 측면에서도, 작년까지는 쉽다는 후기가 많아서 안심했는데 이번 19년도 하반기 시험은 매우매우 어려웠습니다. 다만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남들도 어려웠을 것이고, 한국타이어는 통상 인적성 탈락률이 매우 낮다고 하니 그리 불안해하시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발표도 5일 정도만에 빨리 나오니, 다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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