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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전 한국타이어테크노돔, 2019/11/13 10시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세명이었고, 3:1로 진행함.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 토의면접 두가지가 진행되었는데 면접관들이 친절히 대해주셔서 그렇게 어렵지않았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 PT면접
    1차대기장소로 이동해서 주어진 문제 5가지 중에 문제 하나 선택해서 20분간 준비. 이 때 핸드폰 사용도 가능해서 자유롭게 준비하면 됨. 이후, 면접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면 임원1명, 팀장1명, 팀원1명있음. 압박면접 전혀 아니였고, 정해진 어투사용하면 자기네들 싫어한다고 그냥 솔직하게 대답해달라고함. 편안하고 재밌는 분위기

    2. 토의면접
    들어가서 3~5명씩 조를 이뤄 2개의 조가 같이 들어감. 큰 컨퍼런스룸 같은데로 들어가 같은 주제로 좀 떨어진 공간에서 각자 조끼리 토의를 진행. 이때 각각 1조당 1명의 면접관이 가까이서 관찰하고 중간에 교대하면서 면접을 봄. 30분 토의 후, 발표자1명이 5분동안 최종 결론을 발표하는 것으로 끝남. 다소 평이했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분석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A.내가 분석한 경험 중 빅데이터분석 대회에서 주체적으로 행동하며 수상한 경험을 얘기함. 나름 경청해주시면서 반응도 좋았음.
    Q.가장 인상깊었던 과목?
    A.데이터 마이닝이라고 대답함. 사실 준비해간 과목이 있었는데 얘기하다보니 딱 떠오르는게 데이터 마이닝이라...대답했는데.. 약간 후회됨. 직무와 연관성이 없는 과목이라..ㅠ
    Q.팀원과 갈등이 있었던 경험?
    A.내가 팀장역할을 하면서 선배인 팀원의 굽히지 않는 주장때문에 좀 힘들었던 경험을 얘기함. 이후 꼬리 질문은 없었음.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보기전부터 HR에서 압박면접하지 말라고 교육했으니 면접관들이 친절히 대응해줄거라고 언지를 주셨음. 그 때문인지 모두들 친절하시고 경청하는 태도였습니다. 특별히 내가 잘해서라기보다는 기업의 이미지때문이라는 인식이 컸음. 그래도 경청하려는 면접관님들의 태도덕분에 부담없이 이야기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위에 말한 것처럼 굉장히 화기애애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도무지 예측이 안가네여..면접분위기 엉망이였으면 망했구나라는 생각이라도 할텐데..괜히 희망고문의 시간이 될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안내해주시는 분들과 면접관분들 다들 친절해서 굉장히 가고 싶은 기업이라고 지원하기 전보다 더 간절해졌던 것 같아요.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분위기가 편했던지라 간절함을 많이 못들어내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냥 카페에서 내 얘기하다온 느낌..???그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답도 준비한 티 나는 거 싫어한다고 했는데 마지막 한마디도 너무 외워온 티 내면서 했고..면접이 후회가 1도 없었던 적은 없어서..그래도 나름 얘기할 건 다 하고 올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의외로 크게 준비할 것은 없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님들도 어려운 질문은 안하시고 그냥 제 얘기, 제 경험을 묻는 질문들을 많이 하셔서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만한 질문은 없었어요. 면접이 끝나고 테크노돔 투어랑 사내식당도 이용할 수 있게 해줬다는데 저는 셔틀버스시간때문에 면접 끝나자마자 그냥 바로 나왔는데, 그거 하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한국 타이어는 저번 인적성 끝나고 준비한 토크콘서트나 이번 면접을 진행하면서 굉장히 면접자들에게 친절한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적성 보는 사람들한테 점심을 제공하지 않나, 면접 끝나면 칭찬이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꼭 했던 것을 보면 기업의 이미지를 많이 걱정하는 듯하면서도 마음 여린 취준생 입장으로 굉장히 고마웠습니다. 전형이 진행될수록 가고 싶은 기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너무 꾸며내려고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진실성이 보이느냐가 더 중요하게 보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서 자신의 스토리를 개연성있게, 진실성있게 말할 준비만 하고 가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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