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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카드㈜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7일에 시험 봤습니다. 8시 3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저는 10분 전에 도착해서 입실했습니다. 입실할 때 비타민 음료수와 쿠키를 줍니다. 힘내라는 일종의 응원메시지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담이지만, 비타민 음료수를 먹고 힘을 내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감독관이 입실 시간이 되면 입실하여, 시험지와 답안지 나눠줍니다. 그리고 방송으로 시험 관련 안내사항이 나옵니다. 이때부터 조금씩 수험자들이 긴장하는데, 긴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전 9시 20분에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50분 동안 시험 준비 시간이므로, 이때 화장실에 갔다오실 분들은 갔다오시는 게 좋습니다.
    시험은 정오가 되어서 끝나는데, 퇴실할 때는 사탕을 나눠줘서 시험 보는 동안 고생 많았다고 당 보충하라고 주는 것 같아서 삼성카드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논리의 경우 단어 문제가 조금 어려웠던 것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무난한 난이도여서 잘 풀 수 있었습니다. 수리논리는 단순 응용수리 문제 위주로 풀었습니다. 과락이 있다고 해서 염두에 두면서 풀 수 있는 문제로 푸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추리 영역에서는 명제 문제, 도형 문제, 참/거짓 판단 문제, 순서 알아맞추기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쉬운 문제도 있었지만, 어려운 문제들이 더 많아서 전반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시각적 사고 영역에서 전개도, 종이 접기 문제, 종이 펀칭 문제, 투시 문제, 입체 도형 회전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이 나옵니다. 추리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어려웠던 영역으로,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들이 비중이 쉬운 문제들보다 많았습니다.

    상식 영역은 역사 문제들이 다양한 시간대의 사건들 위주로 전후 순서가 보이는 사건들만 문제로 나와서 난이도가 조금 쉽게 느껴졌습니다. 과학 분야에 대한 문제도 나왔는데, 중학교 수준 또는 고등학교 저학년 수준이어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 외의 분야의 문제들도 출제되었는데, 평소에 신문을 매일 읽는 습관이 있어서 그 덕을 많이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도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계산하고 푸셔야 하고, 마킹도 해야 하므로, 오랫동안 사용한 펜보다는 새 펜이나 잘 나오는지 확인된 펜을 가지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상식의 경우, 단기간에 공부를 많이 해서 준비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신문을 꾸준히 읽고, 뉴스를 꾸준히 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때는 문제집으로 준비하는 것은 기본이고, 최신 시사 상식을 기준으로 공부하시고, 시사상식이 잘 정리되어 있는 문제집이나 부록으로 되어 있는 핸드북, 미니북을 잘 이용해서 개념 정리라든가 다시한번 정리를 하면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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