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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에 위치한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약 200석 규모의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안전직의 채용예정자 수는 단 1명이었고, 서류합격 배수는 약 15배수 정도되는 것 같았습니다. (입구에 A4 용지로 참석자들의 명단이 쭈욱 나열되어 있습니다.)
    엄격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시계도 큰 모니터에 타임워치를 띄우는 걸로 대체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등도 필요하다면 모두 나눠줍니다. 다른 고사장과는 달리 굉장히 스무스한 분위기에서 치뤄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NCS를 단 한번도 준비하지 않고, 대기업 인적성 대비 교재만 풀어서 연습했습니다. 전날에도 따로 엄청난 대비는 하지 않았고, GSAT 교재를 보며 익혔습니다. 안전직으로 지원했지만, NCS 안전계열 문제는 없었고,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 기술능력 각 20문항씩 출제되었습니다. 시간은 아주 부족했고, 오답감점은 없다고 적혀있어서 안심하고 찍었습니다.
    의사소통이나 문제해결까지는 정말 너무너무 쉬웠고, 자원관리는 어렵더군요. 처음에 무슨 말인지 아얘 이해를 못해서 10문제 이상 찍은 것 같습니다. 기술능력 역시 어렵지 않고, 긴장해서 푼다면 시간안에 15문제 이상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리 크게 유명하지 않고, 1명만 채용한다고 써있다보니 많은 사람이 지원하지 않은건지, 제가 운이 좋았던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NCS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다른 대기업과 면접 날짜가 겹쳐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NCS는 그리 어렵지 않고, 대기업 위주로 천천히 준비했다면 충분한 수준입니다.
    결국 다른 기업으로 결정해서 입사하지만, 준비하면서 알아보니 정말 좋은 기업인 것 같습니다. 1명을 뽑는다는 것에 겁먹지 마시고 GSAT나 NCS 교재로 준비하셔서 NCS고사에 참여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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