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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CJ E&M㈜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문학 문제 중 CJ와 관련된 문제들의 경우, 평소에 CJ E&M의 프로그램, 사업, 이와 관련한 문화 사업, 트렌드, 상식 등을 인터넷과 신문, 책, 홈페이지 등을 통해 꾸준히 공부해온 덕에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인문학은 평소에 꾸준히 CJ E&M에 대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알아보고 공부했던 사람들이라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니, 평소에 CJ E&M에 관심을 갖고 관련 정보들을 학습하는 습관을 기르기를 추천합니다.

  • 2.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에 양화중학교에서 시험봤고, 2시쯤 시험 시작해서 4시쯤 시험이 종료되었습니다.
    시험 환경과 관련해서 특기할 만한 사항은 없고, 적성 시험 끝나고 인성 시험 시작 전에 짧은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요. 보통 쉬는 시간이라면 화장실을 자유롭게 갈 수 있게 해줄 줄 알았는데, 화장실을 1명씩만 보내서 차례를 기다려야 하고 다른 사람 기다릴까봐 짧은 시간 안에 화장실에 다녀와야 해서 여유롭지 못하고 또 자유롭지 못한 쉬는 시간때문에 너무 불편했습니다.

  • 3.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집과 인문학 자료집 같은 책을 사서 공부했는데, 난이도도 실전에서 문제집보다 쉽게 나와서 수월하게 풀 수 있었고, 인문학 자료집에서 공부했던 문제 중에 CJ 관련해서 나온 문제들이 나와서 인문학 문제들도 꽤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CJ 계열사에 유명한 방송 프로그램이었던 꽃보다 청춘의 포맷 수출에 대한 문제였는데, 해당 프로그램의 포맷 수출과 비슷하거나 관련된 것을 선택지에서 골라내는 문제였습니다. 이와 같이 공연, 방송과 같은 CJ 프로그램의 포맷을 수출하는 것과 관련해서 인문학 자료집을 통해 공부한 적이 있어서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6일 토요일날 시험을 치렀으며,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다. 4시 반쯤 시험이 종료되어 퇴실하였다. 학교 전체가 CJ E&M 지원자였던 것으로 파악된다. 중앙방송을 통해 각 고사실에 설치되어 있는 스피커로 안내 방송도 나오고, 층마다 CJ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편리했다.

    시험 시작 전에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나눠준다. 그리고 감독관이 책상 위에 필기구와 신분증 이외엔 못 올리게 했다. 손목시계를 차고 있는 사람에게도 손목시계 풀어서 가방에 담으로 했다. 손목시계가 없어서 칠판에 있는 시계를 올려다보며 시간 체크해가면서 풀어야 하는게 불편했다.

    적성검사가 끝나고 인성검사가 시작하기 전에 10분 정도 쉬는 시간이 있는데, 쉬는 시간인데도 화장실을 못가게 해서 정말 당황스러웠다.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시고, 정말 목이 마르지 않은 이상 물 같은 것도 안 마시는 게 좋을 것 같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비슷해서 헷갈리게끔 하는 단어들이 많았다. 도형은 문제집에 나와있는 문제보다 쉬웠으며, 수리영역은 공식이 따로 없어도 보통 산수로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왔고, 자료해석 유형도 지문에 있는 것만 잘 읽었다면 풀 수 있는 정도의 문제가 나왔다.
    DIA TV라고 아프리카 TV와 같은 1인 미디어 관련한 CJ의 채널, 프로그램 문제가 기억에 남는다. 이외에 CJ그룹의 활동 내용이나 CJ E&M 관련 컨텐츠 문제도 나왔으니, 미리 알아두고 가는 것이 필요할 듯 하다.

    예를 들면, 원작이 없는 CJ 작품을 고르는 문제, 영화들이 주어지고 영화의 배경을 파악해서 순서대로 시대순으로 나열한 선택지를 맞추는 문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CJ의 사회 공헌 활동을 고르는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오기 때문에 CJ E&M에서 배급했던 영화나 CJ E&M 계열사에서 만든 드라마, 예능, 음악 등 방송 프로그램, 문화 컨텐츠, 행사들을 미리 알아보고 공부해가는 것이 좋겠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검사 때 연습 때에는 OMR카드까지 마킹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는 연습때보다 OMR카드를 마킹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욱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어떤 문제를 어떤 기준으로 스킵할 것인지를 정해서 전략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인성검사는 문제수가 많았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르게 표현은 했지만, 결국 동일한 것을 묻는 문제들이 많았다. 그만큼 지원자가 일관성있게 대답하고 있는 것을 묻는 것 같았는데, 비슷한 문제들의 대답이 다르게 나오면 인성 검가 결과에서 안 좋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더욱더 일관성에 신경쓰면서 답을 했다. 시간도 적성 검사에 비해서 여유롭기 때문에 신경써서 답변을 한 다음 시간이 남으면 검토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에 양화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정확한 시험 시간을 알려드리면, 2시 조금 넘어서 2시 10분~2시 15분에 본격적으로 시험이 시작되었고 시험이 끝난 시각은 4시 30분이었습니다.

    책상위엔 진짜 문자그대로 신분증 제외 아무것도 있으면 안되네요. 준비물은 신분증 하나만 있으면 되고, 차고 있던 시계도 모두 착용 못하게 하고요. 시험 전 책상 위에 올려두었던 개인 필기구, 소지품, 물통 모두 다 바닥에 내려놓거나 가방에 담게 합니다. 책상 위에는 시험장에서 나눠준 필기구와 신분증 외에는 아예 아무것도 못 올려놓습니다. 찍는 것에 대한 경고 방송 비슷하게 방송으로 알려줍니다.

    4월 28일 저녁 6시 이후에 발표해준다는 것은 시험 감독관님이 시험 끝나면 말씀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적성 시험은 시간은 55분이 주어지고, 95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난이도만 말하면, 문제집보다 조금 쉬웠으나, 중간 중간 생소한 문제들이 있어서 어려웠던 문제들도 도중에 배치하여 변별력을 키우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도형, 계산, 자료해석 문제는 쉬운 편이었으나, 시간 문제로 뒷부분에 배치된 계산, 자료해석 문제는 오래걸릴 것처럼 보이는 문제는 풀지 못하고 넘겨버렸습니다.

    수열추리는 앞쪽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음수와 소수에 관한 수추리 문제를 비롯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는데요. 전반적으로 어렵게 느껴진 것이 풀 수 있을 듯해서 풀다가 도중에 막히는데, 풀기 시작한 게 아까워서 문제를 붙잡고 있었던 것이 큰 실패 요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원자분들은 앞으로 참고하셔서 풀기 시작한 문제라도 못 풀겠다 싶으면 포기하고 문제 넘겨버리세요.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언어추리는 단어의 상관관계를 묻는 유형의 문제를 제외하고는 어렵지는 않았지만, 역시 시간 부족으로 뒤에 배치된 문제는 못 풀었습니다. 그중에 가족관계와 관련된 문제도 기억에 남습니다. 음수와 소수에 관한 수추리 문제를 비롯해서 인문학 중에서는 CJ 관련 문제가 꽤 나왔는데요.

    아프리카 방송과 같은 1인 미디어, 문화예술용어인 초현실주의, 악마의유혹과 같은 예술분야 관련 문제, CJ문화재단과 관련된 튠업,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마케팅으로, 오프라인으로 어떤 쇼핑 장소 또는 해당 쇼핑 지역에 들어서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쿠폰이나 행사에 관련한 정보를 보내주는 O2O 서비스, 미디어와 디지털의 융합과 디지털과 예술의 융합 등 문화 분야에 있어서 융합과 관련한 문제, 음악·영화·무용·회화 등 다양한 문화를 복합한 인터미디어, 그리고 레트로 문화와 관련된 CJ 프로그램을 찾는 문제 등 정말 다양한 문제들이 나왔는데요. 마지막에 말씀드린 문제의 정답은 제가 재미있게 보았던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였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일인미디어랑 오투오 문제, 미디어와 디지털 융합이요. 또 인문학에서 보기에 술, 커피, 차 나왔던 문제 답이 뭔지 궁금 ㅜ 전 비워서 냈어요.

    인성 시험은 40분이 주어지고, 270문제에 달하는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내야 하는데요. 인성 시험의 특성상 답은 없다고 알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원칙을 지킬 것이냐, 아니면 융통성있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를 묻는 문제들이 있었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현실적인 것을 택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사색을 즐기고 감정적인 사람인지를 묻는 문제들도 보였습니다.

    또 아무래도 기업의 인적성이다 보니까 실제로 회사 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상황에 선택에 기로에 섰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건지 묻는 문제들을 통해서 지원자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어떤 인성을 가진 사람인지를 묻는 문제들도 많았는데요. 예를 들어, 재고관리와 관련된 상황을 주고 선택지에서 선택을 하는 문제와 같은 경우가 그러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연습 때부터 시간 관리하고 시간을 잘 배분해가면서 풀어야 실전에서 시간이 모자라서 허겁지겁 풀거나 실수를 하지 않고, 뒷문제를 놓치는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미련이 남아서 문제를 오랫동안 붙잡아두었던 것이 실패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 시험의 경우 생각을 오래할수록 시간만 잡아먹고 더 고민돼서 문제 풀 때 더 힘들어지므로, 생각나는 대로 바로바로 마킹해서 풀도록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에 양화중학교에서 시험봤고, 2시쯤 시험 시작해서 4시쯤 시험이 종료되었습니다.
    시험 환경은 고사장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고사실 환경까지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시험 전에 감독관님이 조언을 해주시는데, 결론은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많이 푸는게 제일이라는 말씀이어서 시험이라면 너무나 당연하게 적용되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 사람들이 솔깃해서 듣다가 실망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시험 끝나고 합격자 발표일은 4월 28일일 거라고 정확한 날짜를 알려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난이도는 쉬웠지만, 긴장을 해서 생각보다 시험을 잘 못치렀습니다. 찍으면 점수에 불이익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끝에 마지막 문제까지 문제는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에 1문제당 최대 30초라는 시간 제한을 스스로 두고 30초 이상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무조건 넘겼습니다.

    이렇게 풀었는데도 끝까지 문제를 못 풀어서 마지막 10분쯤 남겨놓고는 뒤쪽의 문제가 쉽다는 이야기를 다른 후기를 통해 접한 적이 있기 때문에 뒷부분의 문제들 중 풀 수 있는 걸 골라서 풀었습니다. 마킹을 따로 모아놓고 하기에는 부담이 클 것 같아서 문제를 풀 때마다 바로바로 마킹했습니다. 큐브 맞춰서 답을 찾는 문제가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제일 어려웠고요.

    인성 검사의 경우는 비슷한 질문이지만, 다르게 묻는 것처럼 느껴지게끔 의도적으로 만든 질문들이 많아서 일관성을 보겠구나 싶어서 일관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답을 골랐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 검사에 대해서 조언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면, 인성 검사는 시간이 많이 남으니 여유롭게 풀어도 괜찮다고 나와 있는데요. 이건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인성 검사는 시간이 많이 남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느긋하게 여유 부리면서 인성 문제들을 풀어나갔는데, 그렇게 하니까 아직 문제들이 꽤 남았는데도 방송으로 시간이 나왔을 때 시간을 계산해보니, 시간이 부족한 상태라서 이전에 풀었던 속도보다 빨리 풀지 않으면 끝까지 못 풀 수도 있는 상황이라 엄청나게 긴장하면서 겨우 끝까지 딱 시간 맞춰서 풀었습니다. 그래서 인성 검사라 해도 시간이 넉넉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부지런히 푸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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