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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CJ E&M㈜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수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방문 한 시간 전부터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직군별로 고등학교 내 3개의 건물로 나뉘어서 응시해서 화장실 사용이 상당히 널널했다. 제공받은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볼펜 외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 사전 공지에는 손목시계 착용이 금지라고 했는데 차고 오신 분들이 많았지만 별다른 제지가 없는 걸로 봐서 크게 상관이 없는 듯했다. 채점 기준(찍어도 되는지, 감점이 있는지 등)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일절 대답이 불가하다고 하셨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논리/언어이해/수리/추리의 네 파트로 나뉘어 문제가 출제됐다. 작년보다 언어논리에 배정된 시간이 5분 줄고, 도형추리 배정 시간이 5분 더 주어졌다. 언어논리가 생각보다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시간이 부족했다. 지문이 여러 번 읽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았다. 언어이해는 평이했다. 언어논리가 어려워서 비교적 그렇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하다. 실제 문항은 헷갈리는 유형들이 많았다. 수리는 기출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훨씬 쉬웠다. 그래프가 약해서 뒷부분 단순 공식 응용부터 풀었는데 연습 때보다 훨씬 빨리 풀 수 있는 정도였다. 그래프도 기출문제집보다 평이했다. 추리는 3X3유형인 기출 문제집과 달리 4X4 유형으로 출제된 대신, 5분의 시간이 더 주어졌다. 기출과 달라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제시된 규칙 자체는 단순해서 빨리 익숙해지면 손에 익게 풀 수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도형추리는 해커스, 언어는 에듀윌과 난이도가 비슷했던 것 같다. 인적성 문제집 4권을 풀고 갔는데도 난이도가 다 달라서 감을 잡기 어려웠는데 가장 어려운 것을 기준으로 푸는 게 나을 듯하다. 실전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그리고 문제 푸느라 정신 없어도 시간 관리 및 체크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문제를 찍고 말고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찍고도 붙은 사람이 있고 안찍고도 떨어진 사람도 있더라.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양진고등학교에서 봤고, 직무 기준으로 배치되었습니다. (고사장에서 본 사람과 1차면접 때도 만남) 조용하고 깨끗했고, 시험이 끝나면 주스를 줬습니다. 가면 대기가 꽤 길기 때문에 너무 일찍 갈 필요 없고, 적당히 시간 맞춰 일어나서 시간 맞춰 도착해서 그때부터 커피 마시고 잠 깨기 시작해도 될것같습니다. 초콜릿 먹어도 되는데 커피는 바닥에 내려놓아야 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GSAT보다 어렵게 나온 것 같습니다. 철학 지문이 많아서 기계적으로 얕게 봐서는 풀지 못하고 확실히 내용을 이해해야 풀 수 있었습니다. 수리는 진짜 10개 찍은 것 같은데 너무 어려워서인지 다행히 합격했습니다. 도식 문제는 LG랑 비슷하게 나왔고 해커스 문제집으로 연습을 했기 때문에 할만했습니다. 한두문제 못푼 것 같습니다. 추리는 원래 잘 못하는 것 치고는 비슷하게 푼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적성이 지쌋보다 훨씬 어려웠는데 CJ만 붙은 걸 보면 어려운 대신에 몇 개 틀려도 되는 거라 오히려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마킹 실시간으로 하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예 인적성 한 달 전부터 매일 아침 인적성 시간에 맞춰 일어나 아침마다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생체리듬을 맞춰두면 좀 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인성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원래 외향적 + 성공지향이라 그렇긴 하지만..) 경영윤리 관련해서는 철저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사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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