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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주서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수도권 거주자가 접근하기는 어려운 지리 위치입니다. 전주 버스터미널에서도 버스타고 꽤 가야 합니다. 학교 자체는의 시험환경은 나쁘지 않은 음향환경, 의자 및 책상이었습니다만 조금 통제가 안되어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형적인 ncs문제가 나왔습니다. 국토정보공사 전용 필기시험 책자가 시중에는 없지만 느낌에는 한전과 비슷한 유형이었으니 한전 ncs필기 문제를 가지고 풀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시간이 촉박합니다. 시험촉박의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지문길이 굉장히 깁니다.

    그에 반해 문제를 푸는데 있어 필요한 정보는 매우 세밀히 숨겨져 있으니 발췌독의 느낌으로 풀어야 합니다. 다른 ncs필기가 일부 수정테이프를 허용하는 곳이 있는데 반해 국토정보공사 필기시험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전주에 있는 공사이다보니 갈까 말까 고민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장 결시율이 꽤 높은 편입니다. 저처럼 수도권이나 서울에 거주하는 취준생들이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필기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가 꽤 많다고 느꼈습니다. 혹시 본 회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응시하셨을때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결시율이 정말 20%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꽤 높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주의 영생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각 직렬별로 시험 시작 시간이 달랐고 제가 선택한 국토정보직렬은 12시 30분까지 입실을 하였습니다.

    남자 화장실이 한 군데 밖에 없어서 볼일을 보는 데 힘이 들었습니다. 여성 화장실은 층마다 2개씩 있었습니다. 남자 수험생들의 고충이 컸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에서는 직무 지식 검사를 하였습니다. 전공으로 지적학, 지적측량, 지적법, 기초통계학 등이 나왔습니다.
    학과 측량, 법은 기사 문제 수준으로 개념과 간단한 계산식으로 푸는 문제들이 나왔으며 기초통계학은 기초통계학 9급 공무원 수준으로 절반 이상이 계산하는 계산 문제였습니다.
    때문에 통계학을 체계적으로 하지 않은 사람은 어렵게 느낄 정도의 계산 문제였습니다.

    2교시는 직업기초 능력평가로 인성검사와 NCS를 하였는데, NCS유형이 기존에 나왔던 과년도와 다르게 이번 년도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자체적으로 만든 문제 같았습니다. 난이도가 조금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보다도 기초통계학 과목을 보다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전공은 과락을 면하면 되지만, 통계학은 과락이 나기 쉬운 과목이므로 책을 산다면 계산 문제 위주로 풀기를 권합니다.
    일반적인 개념보다는 어렵겠지만, 계산을 풀어보는 게 실제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교시 NCS는 유형이 달라졌으니 기존 유형보다는 새로운 유형들을 찾아서 공부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기초통계학과 NCS만 철저히 한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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