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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재)한국원자력연구원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과 동일하게 00시 00분에서 00시 00분까지 진행한다고 제가 면접 보는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십니다
    원자력 연구원 본원에서 1차 때와 모든 것이 동일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8명 정도였고, 다대일이었습니다.
    지원자는 2차 면접이어서 3명입니다.
    최종 1인을 위한 게임!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이었고 15분동안 진행됨(솔직히 이 짧은시간에 어떻게 사람을 평가한다는 건지 의문...)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자마자 자기소개 아주 짧게 부탁받았고 그 후 8~9명의 면접관이 한 질문씩 질문하셨습니다. 크게는 자소서 질문 1개/ 윤리적으로 행동한 경험/나는 어떤 사람인지?/ 인턴하면서 긍정적인 것 1개와 부정적인 것 1개 /공백기/ 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가 다르다면?
    밑에서는 가장 기억나는 3개만 작성해 보겠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가 다르다면?
    A.업무 중요도에 따라서 행동하겠다. 다만 회사에서(업무에 있어서) 성장하는 것 또한 저의 개인적인 목표 중 하나이기에 급한 일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야근하겠다는 뉘앙스로 답변하였습니다. 현명하게 답변하시면 됩니다^^
    Q.공백기
    A.공백기 당시에 그냥 다른 기업에 자소서 쓰고 면접보고 이런 거 말고 자격증이나 수강한 경험을 말하라고 해서 국가자격증 취득했고, 재료공학과 출신으로 해당 자격증이 도움 될 것 같아서 취득하면서 취업준비했다고 답변.
    공백기에 뭘 했는지 자세히 말했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타 학과 자격증)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못 시켜드린 것 같아서 후회됨
    (솔직히 이거 이해 못 하면 어쩔 수 없지 이 생각함, 아니 뭐 취업준비 내가 안 한 것도 아니고,,,,)
    Q.연구원에서 어려웠던 경험
    A.국책과제 맡아서 진행할 때 혼자 세부 실험을 진행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선행연구분야여서 어려웠다는 내용으로 답변.
    어려웠지만, 장비 사용법도 배우고, 또 실험 도중 적극적으로 회의 요청하면서 실험했다는 식으로 진행.
    -> 그러면서 다룰 수 있는 장비도 생겨나고 또 실험 마무리하면서 뿌듯함을 느꼈다는 식으로 답변.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한 두 분 정도 빼고는 무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공격적인 질문이나 압박면접은 없었지만 15분에 8~9개 정도의 질문을 퍼부어서 솔직히 계속 짧게 해라는 말밖에,,,
    그냥 외워온 거 말해라는 식이라서 부정적이었습니다. 답변하면 그에 따른 꼬리 질문 꼭 한 개에서 두 개 정도 진행함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무표정에 시간에 쫓기듯이 질문하셨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하면 좋을 텐데 이 생각을 했고, 면접실은 굉장히 넓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딱 제가 발표할 시간을 정확히 알려줘서 타 기업에 비해서 (타 기관에 비해서) 시간이 정말 짧게 끝나서 효율적인 곳이 군,,
    이런 생각이 들었던 곳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그냥 면접 형식이 좀 잘못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면접자를 충분히 배려했나? 는 생각도 조금 들었습니다.
    면접 질문자체는 아주 평이하고 쉬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면접 일정이 겹쳐서 많은 시간을 할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오늘 보고 온 기사 내용이 있냐는 질문도 굉장히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훗날 면접을 통과하고 글을 쓰면서 알게 된 사실은 면접 질문이 굉장히 많은 것 같지만 어느 정도 경험만 정리되면 돌려 막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듣고 싶은 말을 해주십시오. 직장인이 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꼭 두괄식으로 말해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전라도 정읍시에 있는 첨단방사선연구소 본관2층 대회의실 오후 3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가는 길이 쉽지않았습니다.
    차라리 서울이면 ktx타고 가면되는데 이 곳은 시외버스터미널을 타고 거기서 또 택시를 타고 찾아갔습니다. 위치에 따라 시간도 오래 걸리므로 일찍 출발하시길 바래요.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을 한 조로 면접을 봤습니다. 시간대와 직무가 다양해서 한 직무당 몇명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면접 인원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에 직무+인성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으로 각자 자기소개를 한 후, 면접관님들께서 묻고 싶은 질문을 지원자들에게 했습니다. 그 중 공통적인 질문도 있었고, 개인별 질문도 있었습니다. 면접이 끝날 쯤에는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한마디씩 하고 끝이 났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학점이 좋지는 않네요?
    A.저는 학업에 충실하였지만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재수강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재수강을 하여 이론적인 부분을 반복을 하는 것 보다 좀 더 실무적인 측면을 위해 기사자격증을 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대기환경기사 자격증 취득을 앞두고 있고 화공기사자격증까지 따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Q.한국사 배우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A.역사 속에는 모두 대단한 업적을 이루었지만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일제강점기 시대의 윤봉길 의사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윤봉길 의사는 일본의 전쟁 승리의 축하장에서 폭탄을 던져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습니다. 이 사건은 중국 등 세계에 알려졌고, 여기서 중국의 지도자 장제스는 “4억 중국인이 해내지 못하는 위대한 일을 한국인 한 사람이 해냈다 라며 한국 독립운동을 위한 지원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광복이 되기 위한 시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저도 기업에서 제 역량을 발휘해 회사의 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Q.살면서 독하다는 소리 들어봤는가?
    A.저는 살아오면서 독하다는 말보다는 승부욕이 강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습니다. 팀 게임으로 무언가를 시작하면 우리 팀이 지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시합을 할 경우에는 이긴다는 생각 말고는 일체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제 답변에 면접관님들 반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했을 때, 호응도 해주셨고 추가적으로 한, 두개의 추가 질문을 해주셔서 대화형식으로 잘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 추가질문에서 좀 더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화기애애 했습니다. 지원자들 긴장을 풀어주려고 면접관님들께서 밝게 웃어주셨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러한 점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좋다보니까 합불여부를 예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압박면접도 거의 없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항상 면접이 끝나면 잘봤던 못봤던 후회는 항상 남네요. 좀더 기업에 대해서 분석하여 제 포부를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너무 형식적인 답변을 준비해서 그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서류발표나고 2,3일 후 면접이어서 준비가 부족했던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을 준비하시는 취준생 분들이시라면, 일단 대전아니면 정읍이 근무지여서 지방 근무가 가능해야하구요. 특히 정읍같은 경우는 지원자들이 조금 꺼려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 점 잘 고려해서 지원하시길 바라구요. 면접같은 경우는 직무에 관한 질문 조금과 인성에 관한 많은 질문이 있으니 편하게 준비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면접장 분위기가 편한만큼 너무 긴장없이 편하게 하지말고 면접관님들에게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합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면접배수도 높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준비 잘하신다면 충분히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2016년 엔지니어링 관련 직무 면접후기

서류전형-1차면접-2차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의 경우 학사 기술직으로 지원하여 주어진 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PT주제는 본인의 전공으로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었는데,
서류발표 후 주제를 말해주고 미리 ppt를 만들어가며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있었으므로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시 발표 주제보다는 저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질문을 하였고 전공 관련 질문도 하였습니다.

2차 면접의 경우 1차 면접 결과 발표 후 약 10일 정도 뒤에 준비되었으며,
면접 시 개인 질문보다는 전체 인원에게 하는 전공 관련 질문이라던가, 자기소개 정도로 평이하였습니다.
또한 공통의 질문을 주고 개개인의 생각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2016년 엔지니어링 관련 직무 면접후기

학사 기술직은 서류 평가 후 1차 주제 발표와 2차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1차는 PT 발표였습니다. 5분 발표 후 6~7개 질문이 있었습니다.
PT발표 후에 발표 관련 질문보다는 자소서 등 입사지원서 질문이 많았습니다.
분위기는 생각보다 높으신 분들이 많은 듯 보여서 조금 긴장되는 편이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학점, 영어점수, 이수 과목에 대한 질문, 3교대 등에 관한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영어 점수도 높으면 왜 높은지, 낮으면 왜 낮은지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2016 계약직 엔지니어링 관련 직무 면접후기

서류심사 1회 후 면접을 통해 선발됩니다.
방사선 검출기 교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질문 받았습니다
2016년 엔지니어링 관련 직무 면접후기

서류 심사 -> 주제발표 심사(학사의 경우, 석박사는 논문발표 심사) -> 면접 심사 -> 신체검사 -> 임용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류 전형 이후 1차 면접인 주제 발표 심사 전형을 치뤘습니다.
지원 직무 별로 주제가 다르며, 서류 전형 합격자 발표 때 주제를 공지합니다.
서류 발표 1주일 정도 후부터 3일간 주제 발표 심사가 이뤄져서 준비 기간은 충분했습니다.

면접질문으로 방사선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물어보셨습니다.
2016년 연구개발 관련 직무 면접후기

석사 졸업생일 경우 1차 면접은 논문 발표였습니다.
15분 정도 발표했던 것 같고 후에 5분 정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1차면접은 5:5 면접이였고, 질문은 3개 정도 받은 것 같습니다.
발표 관련 질문 두개와 다상유동 수업을 들었는지 질문 받았습니다.
연구한 분야와 실무의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2차 면접 역시 5:5 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전체 질문을 두개 받고 개인질문을 두개 받았습니다.
자기소개, 원자력에서 유체계통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자기개발은 어떻게 하는지?가 공통질문이었고,
개별질문으로는 왜 지원했는지?, 공백기 동안 뭐했는지 질문하셨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 인턴을 지원하였습니다. 서류 통과 후, 면접을 보았습니다.
제가 지원한 곳에서는 물리나 화학같은 원자력 연구에 필요한 지식보다는, 프로그래밍 능력을 우선적으로 보았습니다.
자소서를 토대로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들과, 해당 프로그래밍 지식을 질문했습니다.
저는 컴퓨터 과학이나 정보 통신 관련된 학과가 아니었습니다만, 대학 시절 만들거나 대회에 나간 작품들을 소개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말했습니다.
서류 합격 공지 후 대체로 평이한 질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사선 물질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었습니다.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이해 여부와 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며 처리 공정에 대해 질문받았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도 중요하지만 특히 1분 자기소개가 중요하였습니다.
이메일로 서류 합격통보를 받았고, 면접 일정도 이메일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전공과목 위주로 준비해갔습니다. 대기하고 저 포함 4명이 같이 들어갔고, 면접관은 3명이 계셨습니다.
자기소개는 하지 않았으며 직무관련 전공 과목과 자격증 위주로 물어보셨고, 지원동기, 좌우명 등을 질문하셨습니다.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면접질문 -
전공과목 학점이 어떻게되는가?
지원동기가 뭔가요?
좌우명이 뭔가요?
국책연구원에서 느낄 수 있는 느슨한 분위기가 있음.
논문, 특허 관련해 묻지만 질문에 깊이는 없음. 연구부서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대충이라도 보고 가면 좋음.
반드시 질문 하나쯤 나옴. 영어 관련질문 꼭 있음. 점수가 좋으면 영어 논문, 나쁘면 영어점수를 물어봄.
면접관은 세 명이며, 분위기는 편안한 편. 지원동기와 연구한 성과 위주로 질문들이 주어짐.

‘(재)한국원자력연구원’ 채용시기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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