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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에스디에스

면접후기 리스트

PT발표 있고, 실무전 면접, 임원면접으로 진행함. 압박형식으로 질문함.
20분 정도 면접관 4명과 면접자 1명이 면접을 진행함
일반적인 면접과 역량평가 면접을 진행함.
역량평가 면접은 면접 전 준비시간 30분을 주고,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발표함.
발표시간은 10분 정도였음. 발표 후, 그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짐.
역량평가를 마치면 인성평가 질문도 이어짐.
면접관은 3~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면접관 팀이 12팀 정도였음.
검증하는 과정이 매우 까다로웠음.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짐. 청문회 수준이었음.
팀을 짜서 팀 단위로 진행됨. 오전/오후조로 진행되며 지방의 경우 오후로 배정함.

토론면접은 사전에 지문을 나누어 주는 식으로 주제를 알림.
피티면접은 '갑에서 수정기한이 지났는데도 지속적으로 수정을 요청하면 어떻게 대응하겠냐'고 물어봄.
꼬리의 꼬리를 무는 식이었음.
인성면접은 기본적인 질문을 함.
정말 그 경험을 했는지, 몇 명과 했는지,
거기서 내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함.
임원 3명과 30분 동안 3:1 면접을 봄.
싸트 합격후 에세이를 작성후 약 일주일 뒤에 향군 타워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턴면접은 인성이 주를 이루는데, 특히 SDS가 비전공자들도 많이 뽑기 때문에 지원동기에 대해서만
십 분 넘게 질문하셨습니다. 비전공자분들은 동기에대해서 탄탄히 준비할 필요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인턴 면접이었기에 에세이 제출 후 한 번의 면접이 있었습니다.
개발/운영으로 썼는데 보안 전공이라 전공 직무면접에서 어떤게 나올까 걱정되었는데 전공지식보단 자소서 위주 인성/역량 질문을 했습니다.
성적이 낮은데 (3점 중반) 학회나 동아리도 안했으면서 왜 낮은지 묻는데 대답을 제대로 못했네요.
전공은 대체로 A,B고 교양에서 C가 많다 방어 하는데 전공 중에서도 C인 과목이 있는데요? 라면서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면접 전 인성검사 한 것을 기준으로 성격에 대해 많이 물어봅니다.
인성면접에 들어온 면접관 세 분 매우 친절하고 젠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친철함에 안도하지 말고 적당히 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서류전형-싸트합격-면접의 순서입니다. 싸트발표 후 면접준비기간이 길지않아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별과제로 질문지에서 제시한 기술상황을 배경으로 개발방법 후보 3안 중 가장 효율적인 것을 찾는 것이 나왔습니다.
객관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말해서 납득시키면 좋겠지만, 압박면접을 위해 납득할만한 대답을 제시하고도
태클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 때 지원자의 반응도 면접에서 평가하는 요인인 것 같습니다.
SDS UX디자인직무에 지원했습니다.
온라인서류지원 > 서류 통과후, 포트폴리오 제출 > 포트폴리오 심사 > 포폴 통과후, 면접일자 발표 >
면접당일, 인적성검사 + 임원면접 + 직무면접을 보았습니다.
사트를 본 후 직무역량면접, 임원면접을 한번에 봅니다.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질문이 가장 까다로워습니다. IT분야에서의 자기만의 비전을 확고히 세워야 합니다.
2014 상반기 공채로, 인성검사를 보고 PT면접, 임원면접을 봅니다.
PT면접은 준비시간 30분, 발표 5분, 피드백 5~10분이었으며, 임원면접은 15~20분정도 걸렸는데 약간의 압박이 있습니다.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할 때 대처방안을 묻는데, 전형적인 답변보다는 자신의 주관에 따른 선택이 중요한 것 같고,
압박 질문을 해도 최대한 차분하게 대답하세요.
면접은 두 가지입니다. 일반적인 면접과 역량평가 면접입니다. 면접은 각각 30분입니다.
일반적인 면접은 자소서 내용 확인과 인성 평가 등 전형적인 면접 형식입니다.
역량평가 면접은, 면접 전에 문제 상황과 함께 30분의 준비 시간을 줍니다.
30분 동안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 준비도 해야합니다. 발표 시간은 10분 정도 입니다.
발표를 하고, 그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역량평가를 마치면, 자소서 확인과 인성 평가를 위한 질문도 이어집니다.
어떤 면접관을 만나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일반 면접은 면접관 한 팀당 면접관님 3~4분씩 12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어떤 팀과 만나게 될 지는 면접장에 들어가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역량 면접 역시 면접관 팀이 12팀 정도 있고, 면접관 한 팀당 면접관님 4~5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검증에 대한 것이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자소서에 적혀 있는 것을 바탕으로 본인의 활동에 대한 검증을 합니다.
휴학 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예를 들어, 해외 여행을 갔다면, 가서 무엇을 배웠나.
꼭 해외 여행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이었나. 이런 식으로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실무진면접의 경우, 다소 예리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자소서를 검토하고 모자라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이 들어옵니다.
임원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덕담을 하고,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도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ICT 개발 및 운영 인턴 부문에 지원했고, 면접분위기는 그렇게까지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고, 자소서보다는 이력서에 기반을 두고, 활동사항들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관은 세 분이 계셨고, 중간에 앉아계신 분이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압박적인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2014 상반기 sds scsa전형입니다. 발표 후 1주내로 ppt과제를 제출해야 했고 그 1주 뒤부터 면접 진행했습니다.
면접은 하루에 진행하고 CBT인성검사와 역량(실무진면접 PT발표), 인성(임원) 면접이 팀별로 순서 섞어서 진행됐습니다.
실무진은 네 분이 면접관으로 계셨고, 약간 압박도 있었습니다. 준비한 PT 발표후 자기소개 등 20-30분 정도 진행한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은 3:1이었고, 압박 없이 편안하게 진행됐지만 다른 팀 중에는 압박질문도 있었다고 합니다.
공백기동안 무엇을 했는지, CBT인성검사 결과 관련해서 일관성을 확인하시는 질문이 2개 있었습니다.
상당히 자세하게 묻는 편입니다.
정말 그 경험을 했는지, 몇 명과 했는지, 거기서 내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필요로 합니다.
임원 세 명과 30분 동안 3:1 면접을 보았는데 아주 긴장했습니다.
면접 들어가기 전에 인성검사를 거친 후 PT면접과 임원면접을 각각 15~20분 정도 진행했습니다.
전공과 상관없는 직무에 지원해 이와 관련하여 지원동기의 진정성을 많이 물어보았고, 비협조적인 상사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질문했습니다. PT면접에서는 구상한 기술이 수익 모델로 발전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PT발표 후 실무진 면접 -> 임원진 면접을 봅니다.
왜 비전공자(인문학 전공)인데 이 길을 선택했는가에 대해 상세하게 물어보았고,
약 20분정도 오고가는 답변을 했습니다. 면접은 지원자 한 명과 면접관 4명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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