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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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경영(학)직 면접후기
면접시 필기와 인성면접,토론면접의 경험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면접은 대체로 인성면접을 질문합니다.
면접질문은 최근에 화두가 되는 시사에대해 질문하였습니다. -
2014년 하반기 경영(학)직 면접후기
질문은 자소서기반 질문으로 심도 있게 질문합니다.
압박질문이 있습니다.
면접질문은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 심도있게 들어오는 면접이었으며
외고 인데 해외경험은 없는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면접답변은 금융권지망이지만 자격증이 없는 이유는 필기공부에 집중했다고 답변했습니다. -
2014년 하반기 금융공학직 면접후기
면접은 1차, 2차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1차면접의 1교시는 토론 면접으로 특정 주제에 대해 각자 찬성과 반대를 논리적으로 말한 후,
30분 동안 찬성팀/반대팀 임의로 나눠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차면접의 2교시는 팀과제 해결 면접으로 주어진 상황에 대해서 팀끼리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면접관들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1차면접 3교시는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합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이 보는 면접으로
지원동기를 물어보고 현재 금융감독원 이슈와 바젤3 규제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면접답변은 자소서에 적으면서 했던 생각 위주로 대답하였습니다. -
원래 면접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인데 면접대 자신있어 보이지만 거만해 보이지 않도록 노력했음.
목소리가 큰편이라 천천히 차분하게 말하려고 노력함.
토론면접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려 하지 않았고, 논리성은 있지만 조직에 융화가 잘 될 사람임을 보여주려했음.
또한 공익에 관심이 있다는 점을 진실되게 보여주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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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진 면접통과하면 임원면접을 하게 되는데 임원면접에서 조금 당황함.
자신의 의견을 소신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것같음. 면접관님들은 자기소개서에 대한 내용을 많이 물어보심.
자기소개서에 대한 내용을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함. 임원면접은 10분정도 봤음.
실무진 면접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던 사람들은 대체로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을 것임. -
1차 면접 전형은 크게 조별토의, 조별 협동과제, 개인면접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2차면접은 임원면접임.
조별토의를 시작하기 전에 동물로 자신을 소개하라는 질문이 특히 기억남.
면접이 새벽부터 저녁까지 이루어지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수 있으므로 전날 충분함 잠은 필수임. -
1차면접은 3교시로 나누어져 있는데 마지막인 인성면접임.
면접관 3명과 나 혼자 이렇게 3:1 면접을 봄.
들어가면서 자기소개를 먼저 하고 앉음.
면접에 대해서 한가지 팁은 면접에서 간절함을 어필하라는 것임. -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집단토론, 집단PT, 개별 인성면접이 진행됨.
아침 7시 20분까지 금융감독원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 수원 LIG연수원으로 이동했고 9시쯤에 도착했음.
경영직렬은 총 29명이었으며 10명/10명/9명 총 3개조로 나뉘었음.
10시까지 오리엔테이션 진행되고 펜이 지급됨.
매 교시마다 프린트물이 주어지고 필기도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함. 각 조별로 방이 배정되어있고
면접관님들이 매교시 바뀌는 형식임.
토론면접 이후 면접관님이 간략히 피드백 해주시고 공통적으로 혹은 각자 질문하심.
2시간 가량의 집단토론 이후 점심식사를 함. 1시부터 3시까지 2교시 집단PT면접 진행함.
면접관님들이 준비과정관찰하고 발표는 각자 담당한 부분을 각자 하는 방식으로 9명 모두 발표에 참여함.
540개 정도 되는 인성검사 및 인성면접을 봄.
3가지 주제에 대한 개인 PT 이후 자소서 기반의 질문이 이루어짐.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개인별로 10분인데 7~8분정도 했음.
분위기는 압박식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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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경영(학)직 면접후기
채용과정은 개별 인성면접과 집단토론면접,
직무논술시험 및 인성검사를 거친 후 합격자에 한해 입원면접이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며 전체적인 면접의 질문은 대체로 평이하고
업무 전문성과 순발력을 요하는 질문을 합니다.
면접질문은 금융감독원에서 인턴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
2014년 하반기 경영(학)직 면접후기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되기까지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면접질문은 학점이 낮은 점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면접답변으로 학점보다는 대학생활에 충실했으며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
조사역이라는 직급이 면접 전반에 관여함.
면접은 한명씩 들어가며 3명 혹은 4명이 면접관이 었음.
나의 경우는 계약직 통번역직에 지원했음.
따라서 기존 통역사 혹은 영어 능통자가 배석했음.
면접에서는 진짜 실력자의 자신감이 필요함. -
실무진 면접에서는 피싱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데 대해 PT하였고
발표 후에는 제시했던 방안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했음.
임원면접에서도 실무 질문이 있었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된 평이한 질문을 하셨음. -
오전 열시까지 오라고 해서 오전 9시 반쯤에 금감원 9층 대회의실에 도착했음.
대회의실에서 대기하는 동안 인사팀 직원이 경영직렬은 오전에 13명. 오후에 15명 본다고 함.
나는 13명 중 12번째라서 그곳에서 다시 한 번 자소서 및 시사 이슈를 정리해볼 수 있는 여유가 있었음.
1명 당 10분에서 20분사이의 시간이 소요됨. -
금융감독원 면접은 인성면접뿐만아니라 팀별 발표, 개인 생각발표까지 포함하는 면접이었음.
면접을 아침 일직부터 저녁까지 하루 동안 보는 점도 특징임.
놀라운 점은 완벽한 블라인드 채용이 이루어짐.
면접장에서 지원자의 학력이나 신상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지원자의 이름조차 블라인드로 이루어져
이름을 말하는 대신 1번 면접자, 2번 면접자 등으로 불렸음. -
면접은 2번 보게됨. 첫번째가 실무진면접, 두번째가 임원면접임.
아침 7시에 금감원 앞에서 버스 타고 연수원으로 가서 면접 진행함.
1차 실무진 면접은 총 3교시로 나눠지고 매교시 마다 다른 과제가 주어짐.
1교시는 형식을 제시해주고 거기에 맞춘 자기소개하기와 이슈에 대한 토론을 함.
그 후 남은 시간 동안은 주어진 주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3:3 토론을 함.
면접관 분들은 모든 프로세스를 지켜봤음.
2교시에는 팀프로젝트에서 6명이 협동해서 하는 업무과정 평가였음.
3교시는 개인면접으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함.
2차면접은 임원면접이었고 개인면접과 4명이 함께 들어가는 단체면접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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