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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서울시설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고등학교를 빌려서 진행되었습니다. 공기업이기 때문인지 지각에 관해서는 철저한 부분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원 분야 별로 수험번호가 나뉘었으며 그에 따라 입실하였습니다. 시험 전 시험감독관이 주의사항에 대하여 숙지시켜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으로 NCS 기반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상식 문제와 더불어 전공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전공 관련 문제는 미리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풀 수 없는 유형의 문제였습니다. 저도 전공 공부를 하였으나 그것 만으로는 완벽하게 알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았고 따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래도 최근 기사 시험에서 출제되는 주관식은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꼭 풀어야 합니다. 아이큐테스트 같은 다른 인적성 문제들과는 다르게 전공지식이 없으면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공부를 해서 배경지식을 쌓아 두지 않으면 문제를 아무리 잘 푸는 사람이라도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수두룩했습니다. 또한 시간 배분도 조심해야 합니다. 마킹 시간을 따로 주지 않습니다. 저는 아쉽게 떨어졌지만 여러분들은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구에 위치한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입실은 9시 30분까지 이루어졌고,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다. 고사장에는 시계가 비치되어 있었고 계산기 사용은 불가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과목은 상경 전공으로 경영학과 경제학이다. 특이하게 1차필기에서는 NCS는 보지 않고 전공만 봤다. 5지선다형으로 50문항을 50분간 실시하였다.
    1번~25번은 경영학, 26번~50번은 경제학이었다. 경제학은 말 문제가 많았고, 기본 개념을 베이스로 한 세세한 내용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계산문제보다는 말문제가 대부분이었다. 경영학은 회계학, 재무관리도 포함되어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이 어렵게 느껴졌다. 공부를 좀 더 꼼꼼하게 했다면 잘 볼수도 있었을 것 같다.
    경제학은 계산문제들보다 말 문제에 비중을 두고 공부하는 것이 좋을것같고, 세세한 내용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개념을 반복하고 많이 봐야한다.
    경영학도 마찬가지로 범위가 매우 넓으므로 최대한 많은 내용을 공부하고 풀어봐야한다. 회계/재무까지 나오므로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할것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청담중에서 오전10시전까지 입실입니다. 같은 반 수험생이 모두 같은 직무계열인지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공단시험이므로 공무원준비생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인성 및 적성관련 시험이 아니고, 국가자격기술시험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따라서 별다른 음료나 간식제공은 하지 않습니다. 시험을 마치더라도 먼저 나가지는 못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관련 문항만 출제되었습니다. 대학졸업생임을 감안한 문제였고, 난이도는 정보보안기사수준이였습니다. 출제된 영역은 정보처리기사, 정보통신기사, 정보보안기사 모두 묶은 범위입니다. 전산학부문은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자료구조, IT기술에 대한 문항이 주를 이뤘습니다. 보안관련문항도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68점이 합격 커트라인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전형이 적부라고하지만, 오탈자나 회사명미수정으로 탈락하는 지원자들이 간혹있습니다. 서류합격후 1주일도 안되는서 전공시험을 시행하므로 시험날에 맞춰서 기사공부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정보처리기사보다는 보안기사를 위주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오픈단톡방 들어가시면 많은 지원자들이 서로문제를 출제하며 맞춰보기를 하고있기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됩니다. 공무원시험과 겹치는 과목이므로 공시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것으로 압니다. 다른 기업보다 합격컷을 높게 생각하시고 최근 3년간 전공관련 국가시험을 모두 훑어봐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선릉역 근처 진선여자중학교에서 아침 9시 30분까지 입실 후 시험을 봤습니다. 반배정은 직렬별로 같은 전공과목 끼리 배정된 것 같았고 이른 시간이라 지방에서 올라가기 위해 아침일찍부터 준비해서 올라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울시설공단은 1차 전공, 2차 ncs순서로 시험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법정 지원자라 행정학과 행정법을 풀게되었습니다. 다소 지엽적인 문제들이 있으니 전공공부를 자세히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자주 기출되던 문제도 섞여있었습니다. 저는 1차 필기시험에서 합격을 하지 못해서 ncs 유형에 대해서는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전공공부 평소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과 ncs를 모두 보는 공단이므로 전공과 ncs공부를 균형있게 평소에 공부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자들의 합격컷이 상당히 높으므로 전공공부와 ncs공부 꼭 미리미리 하세요. 이번 하반기 경우는 1차로 전공을 먼저 본 후 합격자 대상으로 2차 ncs를 볼 수 있게 하였으므로 전공공부를 먼저 잘 해놓는게 합격에 조금 더 다가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좋았습니다. 인적성 이전에 지필 이야기이지만, 수험표를 안 가지고 가서 걱정했는데, 가지고 오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요청시 현장에서 나누어 주었고, 덕분에 편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신경 쓰여서 좋을 것 없습니다). 지하철 역에서도 멀지 않았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PSAT 기준으로 말해보자면, 자료해석이 없었고, 엑셀이 나왔습니다. 서원각에서 나온 문제집을 풀고 갔는데, 비슷한 유형이 있어서 풀이할 때 좋았어요. 그런데 정작 답은 다른 것으로 나왔습니다. 염두에 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시험장에서 본 대로만 풀려고 하다가 답을 바꾸었습니다. (아마도 바꾼 것이 답이 맞을 거에요) 그리고 행정학 비슷한 문제도 나왔는데, NCS의 영역 예시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SAT 기준으로 말해보자면, 의외로 지식적으로 풀어야 할 요소도 NCS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적은 엑셀의 경우가 그러하고요. 그리고 요즘은 굳이 돈 들여서 학원 인강 보지 않아도, 유투브 등지에 나름의 풀이법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배우기 더 좋다고 생각해요. 시험지를 풀이자의 눈과 동일한 위치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요즘은 예비마킹이 안 된다는 곳이 많고 이곳도 그러하니, 이것도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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