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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서울시설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목운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워낙 학교도 크고, 시설도 좋아서 쾌적한 환경이였습니다.
    특히 책상의 청결도가 높아서 문제를 푸는데 걸리적 거리는 부분없어 좋았던것같습니다.
    응시자도 거의 결석하지 않고 대부분 참석한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피듈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자원관리,모듈이론으로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영역은 다음글을 보고 옳은것은? 옳지않은것은?, 다음글의 제목?, 문단 배열 등의 유형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영역은 응용수리는 출제되지 않고, oo년은 oo년에 비해 몇퍼센트 증가, 감소하였나?, 그래프 찾기 등의 유형이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영역은, 명제, 원형 탁자에 사람 배열하기, o월o일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알맞은 날짜 찾기 등의 유형이 출제되었습니다. 모듈형은 팔로우쉽의 특징이 아닌것은? 다음글을 보고 트집형인지 의심형인지 찾기 등 모듈형 이론을 공부한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전공시험은 기계일반,기계설계,열역학,유체역학,재료역학,기계제도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원래 공고에는 기계일반과 기계설계 혼용이라고 나와있었지만 3역학이 출제되어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하지만 3역학 모두 아주 기본적인 문제만 출제되어 풀이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 채용시험은 신분증과 수험표는 필수로 챙겨야 하고, 수험표에 어떠한 낙서도 해서는 안됩니다. 부정행위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마스크도 신분 확인 절차 외에는 모든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OMR카드는 수정테이프나 수정액으로 수정할 수 있어 답을 바꿀 때는 답안지를 교체해야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또한 OMR카드는 종료 5분전 부터는 교환이 불가 하기 때문에 시간 엄수를 잘해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09에 위치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안내에는 집현관이라 했지만 당일날에 시험장소가 변했습니다, 고졸 전기직은 지하1F에서 시험을 치렀고 시험실은 전체적으로 어두웠습니다. 쉬는 시간은 20분이 주어져 넉넉했습니다. 다만 사람수에 비해 화장실이 적어 화장실 앞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고 대기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문제
    -피듈형 (의사소통능력/문제해결능력/수리능력/기술능력/정보능력)
    -의사소통능력은 전형적인 피셋형이었습니다. 지문을 주고 해당하는 문답을 찾는 문제가 대다수였습니다.
    -수리능력도 의사소통능력과 동일하게 피셋형이었습니다. 자료해석을 기반으로 하는 문제였습니다.
    -문제해결능력에서는 조건을 주고 조건을 충족시키는 문항을 찾게하거나 진실은 말한 사람을 찾게 하는등의 전통적인 문제해결능력문제가 대다수였습니다.
    -정보능력은 아주 전형적인 모듈문제로 보기에 적합한 함수식을 찾으라는 문제 등 엑셀이나 컴활을 공부하신 분이라면 쉽게 풀 수 있지만 처음보는 사람은 풀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로 철저한 지식기반 문제였습니다.
    -기술능력은 기술에 대한 지문은 주고 지문에 관한 내용을 묻는 문제로 내용에 기술에 관한 사항이 첨가되었을뿐 누구나 풀 수 있는 독해문제였습니다.

    전공
    고졸전기직은 기능사 수준의 문제로 개념만 잘 알면 누구나 풀 수 있을정도로 공기업 시험답지 않게 낮은 난이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전공은 해당 기능사의 개념만 잘 알면 누구나 만점을 받을 수 있을정도로 난이도가 낮았습니다.
    다만 NCS는 정말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피셋형으로 나온 의사소통이나 수리능력도 다른 공기업보다 확연한 난이도 차이가 날정도로 해석과 조건적용에 오랜시간이 걸리는 문항들이 많았습니다. 정보능력은 전형적인 모듈형식으로 서울시설공단에 도전하실거라면 컴활 함수식을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초반에 문제해결능력에서 정신이 쏠려 후에 정보능력이나 기술능력을 제대로 풀지 못하게 됩니다. 어려우시면 경쟁심을 내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생가하셔서 푸는 시간이 짧은 정보능력이나 기술능력 먼저 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NCS는 정말 같이 시험을 준비했던 모든 사람들이 어렵다고 감탄할 정도로 엄청난 난이도를 보였습니다. 그래도 내가 어렵다면 남들도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잊지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풀기를 당부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봉영여자중학교에서 사무(상경) 시험을 치뤘습니다. 제가 들어갔던 고사장 결시율은 30% 정도였고, 다른 고사장도 꽤 많이 왔던 것 같아요. 일찍 도착한 편이라 코로나19 발열체크 하는 데 대기 많지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 시험에서는 경영, 경제가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나왔습니다. 회계 문제는 못 본 것 같아요. 경제 공부를 많이 못하고 들어갔는데 경제 문제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푸는데 아쉬웠네요. 경영은 기출문제나 문제 풀이 n회독 하셨으면 통수 맞는 일 없이 무난하게 다 푸셨을 것 같아요. 전사적 전략, 품질 관련 문제 나왔던 것 같아요. NCS는 워드, 엑셀 추세선, 한글 등이 프로그램 문제가 좀 나왔었고, 나머지 수리, 언어,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 등은 무난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으로 경제, 경영 기본 이론 공부에 집중하셨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난이도라고 생각이 드네요. 심화 문제는 거의 없었고, 기출 문제 반복했다면 수월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NCS 역시 전반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라 서시공 출제유형과 비슷한 다른 공기업 기출 푸시면서 연습하시면 도움 될 거에요. NCS 의사소통 파트는 어휘 문제가 나왔던 터라 관련 준비 해가시면 문제 푸는데 유리하실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감독관님들이 매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고 지하철 역에서 부터 어디 방향으로 가야 시험장에 도착한다는 것을 알려줬을때 친절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보고 나서 회사안에서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벡터 수직 구하기(내적) : 3
    2. 무한도선사이 자계(전류 반대 방향) : 1번
    3. 전기쌍극자 전계 : 2코4싸
    4. 커패시터 역수 : 엘라스턴스
    5. 노이만의 법칙 : 1/4파이r = 뮤0* I1/4파이중적분dl1dl2(cos세타/r)
    6. 정육각형 중심점 전계 : 0
    7. 라플라스방정식
    9. 변압기 온도시험법 : 실부하 , 반환부하법(홉킨스법, 카프법, 블론델법), 등가부하
    10. 스테핑모터 : 서보모터에 비해 효율 서보모터에 비해 정확한 위치 제어
    13. 압전기 : 로셀염, 수정
    14. 기전력 : 자속밀도*주파수 비례
    15. 유도전류 방향 : 렌쯔
    16. 전기회로와 자기회로 대응관계 : 도전율 투자율
    17. 토크2배 속도2배 : 전력4배
    18. 자기포화곡선 : 종축 B 횡축 H 기울기 투자율
    19. 자화곡선 기울기=투자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는 기사 자격만 갖추면 적부이기 떄문에 기사자격증을 취득하면 필기를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1차는 전공시험으로서 전기기사의 전자기학을 심도있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전자기학이 평상시 보지 못했던 문제들도 많이 나와 적잖이 사람을 괴롭힙니다. 전자기학이 다른 회사 시험에 비해 어려웠습니다. 또한, 전기기기가 어려웠습니다. 평상시 전기에서도 어렵다고 기피하는 문제들만 많이 나와 체감난이도는 상이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방화역에 있는 방원중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현관에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서 계셔서 고사실을 편하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고사실 온도는 적정해서 춥거나 덥지 않았고, 책상은 5열 5행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뒷 사람과의 거리가 넉넉해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책상에 이름과 수험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어 자리를 찾기도 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법정 계열로 선택해 행정학과 행정법에 대한 문제가 각 25문제씩 나왔습니다. 시험시간은 마킹까지 50분 안에 끝내야해서 지문이 상대적으로 길었던 행정법에서 많은 고민을 하며 문제를 풀었다면 시간이 부족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행정학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었으나 개념이 잘 잡혀있지 않다면 헷갈리는 문제들이 많을 것 같았고, 예산에 관련한 문제가 5문제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행정법은 사례를 잘 알고 있다면 풀 수 있을 문제들이 많이 나온 편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행정학은 학자와 관련된 내용은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은 편이었고, 예산의 종류에 대해 묻는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 편이었습니다. 행정학 전반에 걸쳐 골고루 공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행정법은 사례 중심으로 공부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문제를 풀어야 행정법에서 좀 더 여유있게 문제를 풀고 마킹까지 할 수 있으므로, 행정학에서 문제를 빨리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고등학교를 빌려서 진행되었습니다. 공기업이기 때문인지 지각에 관해서는 철저한 부분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원 분야 별로 수험번호가 나뉘었으며 그에 따라 입실하였습니다. 시험 전 시험감독관이 주의사항에 대하여 숙지시켜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으로 NCS 기반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상식 문제와 더불어 전공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전공 관련 문제는 미리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풀 수 없는 유형의 문제였습니다. 저도 전공 공부를 하였으나 그것 만으로는 완벽하게 알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았고 따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래도 최근 기사 시험에서 출제되는 주관식은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꼭 풀어야 합니다. 아이큐테스트 같은 다른 인적성 문제들과는 다르게 전공지식이 없으면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공부를 해서 배경지식을 쌓아 두지 않으면 문제를 아무리 잘 푸는 사람이라도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수두룩했습니다. 또한 시간 배분도 조심해야 합니다. 마킹 시간을 따로 주지 않습니다. 저는 아쉽게 떨어졌지만 여러분들은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구에 위치한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입실은 9시 30분까지 이루어졌고,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다. 고사장에는 시계가 비치되어 있었고 계산기 사용은 불가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과목은 상경 전공으로 경영학과 경제학이다. 특이하게 1차필기에서는 NCS는 보지 않고 전공만 봤다. 5지선다형으로 50문항을 50분간 실시하였다.
    1번~25번은 경영학, 26번~50번은 경제학이었다. 경제학은 말 문제가 많았고, 기본 개념을 베이스로 한 세세한 내용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계산문제보다는 말문제가 대부분이었다. 경영학은 회계학, 재무관리도 포함되어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이 어렵게 느껴졌다. 공부를 좀 더 꼼꼼하게 했다면 잘 볼수도 있었을 것 같다.
    경제학은 계산문제들보다 말 문제에 비중을 두고 공부하는 것이 좋을것같고, 세세한 내용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개념을 반복하고 많이 봐야한다.
    경영학도 마찬가지로 범위가 매우 넓으므로 최대한 많은 내용을 공부하고 풀어봐야한다. 회계/재무까지 나오므로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할것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청담중에서 오전10시전까지 입실입니다. 같은 반 수험생이 모두 같은 직무계열인지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공단시험이므로 공무원준비생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인성 및 적성관련 시험이 아니고, 국가자격기술시험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따라서 별다른 음료나 간식제공은 하지 않습니다. 시험을 마치더라도 먼저 나가지는 못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관련 문항만 출제되었습니다. 대학졸업생임을 감안한 문제였고, 난이도는 정보보안기사수준이였습니다. 출제된 영역은 정보처리기사, 정보통신기사, 정보보안기사 모두 묶은 범위입니다. 전산학부문은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자료구조, IT기술에 대한 문항이 주를 이뤘습니다. 보안관련문항도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68점이 합격 커트라인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전형이 적부라고하지만, 오탈자나 회사명미수정으로 탈락하는 지원자들이 간혹있습니다. 서류합격후 1주일도 안되는서 전공시험을 시행하므로 시험날에 맞춰서 기사공부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정보처리기사보다는 보안기사를 위주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오픈단톡방 들어가시면 많은 지원자들이 서로문제를 출제하며 맞춰보기를 하고있기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됩니다. 공무원시험과 겹치는 과목이므로 공시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것으로 압니다. 다른 기업보다 합격컷을 높게 생각하시고 최근 3년간 전공관련 국가시험을 모두 훑어봐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선릉역 근처 진선여자중학교에서 아침 9시 30분까지 입실 후 시험을 봤습니다. 반배정은 직렬별로 같은 전공과목 끼리 배정된 것 같았고 이른 시간이라 지방에서 올라가기 위해 아침일찍부터 준비해서 올라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울시설공단은 1차 전공, 2차 ncs순서로 시험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법정 지원자라 행정학과 행정법을 풀게되었습니다. 다소 지엽적인 문제들이 있으니 전공공부를 자세히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자주 기출되던 문제도 섞여있었습니다. 저는 1차 필기시험에서 합격을 하지 못해서 ncs 유형에 대해서는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전공공부 평소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과 ncs를 모두 보는 공단이므로 전공과 ncs공부를 균형있게 평소에 공부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자들의 합격컷이 상당히 높으므로 전공공부와 ncs공부 꼭 미리미리 하세요. 이번 하반기 경우는 1차로 전공을 먼저 본 후 합격자 대상으로 2차 ncs를 볼 수 있게 하였으므로 전공공부를 먼저 잘 해놓는게 합격에 조금 더 다가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좋았습니다. 인적성 이전에 지필 이야기이지만, 수험표를 안 가지고 가서 걱정했는데, 가지고 오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요청시 현장에서 나누어 주었고, 덕분에 편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신경 쓰여서 좋을 것 없습니다). 지하철 역에서도 멀지 않았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PSAT 기준으로 말해보자면, 자료해석이 없었고, 엑셀이 나왔습니다. 서원각에서 나온 문제집을 풀고 갔는데, 비슷한 유형이 있어서 풀이할 때 좋았어요. 그런데 정작 답은 다른 것으로 나왔습니다. 염두에 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시험장에서 본 대로만 풀려고 하다가 답을 바꾸었습니다. (아마도 바꾼 것이 답이 맞을 거에요) 그리고 행정학 비슷한 문제도 나왔는데, NCS의 영역 예시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SAT 기준으로 말해보자면, 의외로 지식적으로 풀어야 할 요소도 NCS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적은 엑셀의 경우가 그러하고요. 그리고 요즘은 굳이 돈 들여서 학원 인강 보지 않아도, 유투브 등지에 나름의 풀이법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배우기 더 좋다고 생각해요. 시험지를 풀이자의 눈과 동일한 위치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요즘은 예비마킹이 안 된다는 곳이 많고 이곳도 그러하니, 이것도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무학중학교에서 실시햇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한 반당 25명에서 30 명 정도 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서류가 적부였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응시했습니다. 시험 환경은 중간 정도였고, 수험표를 확인 후 가지고 갔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관련 문제는 한 문제도 없었고 오로지 경영학 경제학 문제만 나왔습니다. 경영학에는 재무관리 내용이 섞여서 나왔습니다. 재무관련 문제도 상당히 있었기 때문에 재무관리에 소홀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경제학의 경우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고, 객관식으로만 문제가 구성되어있어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부족해서 못 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공시험만 보다보니 말 문제에서 간혹 헷갈리게 나오는 문제가 몇 문제 있었습니다.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시험으로만 통과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리고 시험을 보고 난 후 필기 발표시에 본인의 점수와 시험을 봤던 인원의 평균 필기 점수를 알려주므로 자신의 실력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에이매치 수준까지는 아니므로 공사 공단 경영학 문제집 수준 정도로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계산기를 쓸 수 없었는데 재무 관련 계산 문제가 몇개 있어서 (숫자는 간단했습니다.) 계산 실수가 없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에서 실시되었으며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에 실시되었습니다. 시험은 아침에 치뤄졌기 때문에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그전에 올라가서 준비하시더라고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랬고요 시험 환경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볼수 잇도록 통제가 잘되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공공기관인데 ncs 없이 전공으로만 시험을 보았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고요 지원자는 많았으며 50문항을 50분동안 풀었습니다. 난이도는 대졸수준은 기사 에서 출제 되었으며 고졸 수준은 기능사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유형의 문제도 4문제 정도 있었으며 나머지는 평이하게 풀었습니다. 공무원 준비생들이 많이 온거로 추정되기 때문에 미리 많은 유형의 문제를 접해보는게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 하실때 다른데 와 다르게 전공시험만 보기때문에 기사와 기능사 수준의 공부를 하시면 될거같고요 기능사 수준 공부와 함께 산업기사 공부를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위치는 서울에서 실시되기 때문에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전날 미리 올라가셔서 마음의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빌려주니 걱정마세요 신분증은 필수로 챙기셔서 불이익 없이 시험에 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7년 6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서울 광남고등학교에서 치뤘습니다.
    입실은 9시까지였으며 주변교통제층이 심했고 응시자 수에 비해 진행요원이 좀 적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수도를 지원했기 때문에 일반상식 문제가 나왔습니다.
    현재 이슈가 되고있는 시사 및 사회 문제 등도 나왔고 일반 컴퓨터관련 상식등이 나왔습니다.
    상식 난이도 자체는 많이 어렵진 않았으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기출상식문제집을 사서 한번 보았따면 어느정도 잘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응시자 수가 많아서 1개 틀리면 리스크가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 응시자 수가 많아서(직렬이 나뉘어져있지만 대부분 참석) 1개라도 더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1개 더 틀리면 순위가 완전 밀려나버리기 때문에(응시자수가 너무 많았음) 아는것도 잘 복습해서 꼭 입사하시길 바랍니다.
    평소에 자신이 인터넷 신문과 시사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주관적인 생각을 갖고 산다면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토요일 9시까지 여의도 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봤으며 공무직이다보니 각계계층 별로 시험 응시자가 왔었다.
    주의사항 및 문제지 배부, 답안지 배부 30분동안 한 뒤 10시에 시작했으며 시간체크 관련 방송은 없었고 감독관이 수시로 시간체크를 해줬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에는 50분동안 인성검사를 실시했으며 말 그대로 주어진 질문을 자신의 성격과 성향, 행동과 맞게 체크하면 되며 총 160문항 이고 140문항 까지는 AorB 선택하는 형, 나머지는 1~5까지 가장 맞는 부분 체크 하는 검사형식이다.
    10분 쉬다가 적성검사를 실시하는데 50문항에 70분을 준다. 흔히 많이 풀던 삼성,현대,SK 등의 적성 난이도 보다는 쉬운 편이며 공단에서 내는 문제인 만큼 정치, 회사 관련 규칙, 행동 관련해서 문제도 중간 중간에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기업 인적성검사보다는 쉬운 편이지만 NCS문제 간혹 나오기 때문에 NCS관련 기출문제 몇 번 풀어보면 좋을 것 같으며 일반 적성문제지 많이 풀어보고 해당 중점 내용 암기 위주로 공부하면 될 것 같다.
    50문항이지만 시간이 70분이라서 의외로 시간이 넉넉하며 참고로 인성검사는 인적성검사 점수 반영이 안 되고 면접전형에 면접자료로 쓰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자신의 성격에 맞게 인성검사를 풀이하면 될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주차할 곳이 없어서 강남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주차를 하고 10여분간 걸어서 입실하였습니다.
    고사실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여러 직렬을 보기때문에 자신의 직렬을 확인후 일찍 들어가는 것이 혼잡한 분위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인듯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토목 전공 문제가 나왔으며 공부를 안한 내용이라도 센스가 있다면 문제를 풀 정도로 평범했습니다.
    기사급의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합력점 찾기, 응력도, 수직반력의 정의, 추측하는 비용, 재료비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탄성계수와 토목시공의 문제는 문제집과 유사하게 나옵니다. 문제의 순서는 구분되어있지 않으며 두가지 이상의 성격의 문제가 혼합되어 나옵니다.
    계산기 사용이 안되니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2문제로 당락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떨지말고 잘하시면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이 풀어보는 것밖에 답이 없을 것같습니다.

    대부분 대졸자로 비슷한 수준이므로 철저히 준비해가시길 바랍니다.
    계산기 사용이 안되서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소홀히 공부한다면 합격하기 힘들 것입니다.
    책에 있는 내용중 계산기 없이 풀 수 있는 문제 위주로 먼저 공부를 하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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