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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클로잇

면접후기 리스트

IT개발 직무 면접으로 면접분위기가 좋으며 다대다 면접이 주였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이력서를 기준으로 면접자에게 질문을 하였고 본인의 자기소개 및 이력기준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진실된 답변을 하였다.
IT개발 직무 면접으로 1차는 실무면접이었고, 2차는 임원 면접, 3차는 ceo면접이었다.
생각보다 면접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고 학교에서 어떤 수업을 들었는지, 어떤 프로젝트를 경험했는지 등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이 다수였다.
1차면접은 실무진면접이고 2차면접은 임원면접, 3차면접은 CEO면접.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음.

1. 학교에서 어떤 수업들을 수강했나요?
2. 어떤 프로젝트를 경험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으며, 대부분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한 질문들.
합격여부는 문자로 알려줌.
이메일로 면접 참석여부를 회신해야 하며, 1차면접은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되었음.

1. 일본어나 영어, 한글 중 하나로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2. 입사한다면 일본에서 일하게 될 텐데, 괜찮은가요?
3. 동아리를 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4. 휴학을 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다대다 면접.
4인 1조로 면접을 진행하였음.
첫 조라 그런지 면접관 분들께서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셨으나, 분위기는 딱딱한 편이었음.
특이했던 점은, 화상을 통해 일본지사에서도 같이 평가를 한다는 것.

1. LG히다찌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 해외근무가 가능한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으며, 영어로 답변을 시켜보시는 등 외국어 실력을 평가하기도 하셨음.
영어질문이 있고, 자기소개서 항목에 관한 질문이 많았음.
자기소개와 LG히다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의 포부, 그리고 시사이슈에 대한 질문 등이 기억에 남음.
이력서에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자기소개를 했고(오픽 공부했던 것을 활용), 일본에서 일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답변하였음.
1차면접에서는 실무진 면접으로 다대다로 진행 (6:4~5) 되었고 45-50분간 진행되며 철저히 자소서 위주로 물어보았다.
질문은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영어 or 일본어로 설명해 보라는 것과, 대학교 때 수행했던 프로젝트, 자격증을 물어보았다.
추가로는 축구를 잘하는지의 여부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직무와 하고 싶은 말을 물어보았다

2차 면접 에서는 임원 면접으로 다대다로 진행 되었다. 6:3 (면접관 6명, 지원자 3명)
20-30분간 진행되며 인성과 자소서 위주로 물어았고 여태까지 취업이 안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와
졸업 이후에 무엇을 하였는지, 부모님의 직업은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히 질문하였다.
직무와 연관없는 비전공자의 경우 우리 기업에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은데 지원한 이유에 대해 날카롭게 질문했다.
IT개발 직무 면접으로 kotra주관 채용설명회에서 1차 1:1개별면접 형식으로 진행 되었다.
(면접관 1명, 지원자 1명)

1차의 면접 분위기는 어수선한 편이 아니었고, 2차에서는 임원진 면접 형식으로
진행 되었고 각 사업부 차장급들과 다대다 면접진행 되었다. (면접관 6명, 지원자5명)

질문은 일본 or 영어 자기소개 였고 이어 본인이 회사에 왜 필요하고 또 일하고 싶은지
간단하게 소개 해보라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입사지원 후, 홈페이지 및 SMS로 합격여부를 확인하였음.
이후 각각 기업별로 채용절차를 진행하게 되는데, 보통은 서류통과 후 인적성이 있고, 그 후 2번의 면접이 있다고 들었음.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안하게 해 주려고 면접관 분들이 노력을 많이 하시나, 면접순번이 뒤쪽에 배정될 경우 면접관 분들의
관심도가 다소 떨어지는 편. `지원자 본인이 하나의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면접관에게 한 번 팔아 보세요`라는 질문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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