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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두산건설(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남고등학교에서 1시50분까지 입실하여 2시부터 인적성 시험을 보았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배부해주셨습니다.
    가져온 볼펜 한자루와 신분증만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있었고, 나머지는 가방에 넣어 앞쪽으로 모아 두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어휘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는 논리추론, 장문분석 유형이었습니다.
    수리는 응용계산, 수추리, 알고리즘, 자료해석 유형이었습니다.
    어휘는 어휘력, 어리말 어법, 관용적 표현 유형이었습니다.
    적성검사가 끝난 후에는 인성, 정서역량 검사와 한자능력 검사를 보았습니다.
    인성검사는 가깝다, 멀다 유형이었습니다.
    정서역량 검사는 직무 상황을 주고 가깝다, 멀다 유형이었습니다.
    한자능력 검사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나오는 문제로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항상 맞춰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마지막 문제를 보고 나오겠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런 식의 마음가짐으로 인적성 합격률은 90%이상입니다.
    인적성이든 면접이든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즌 외에는 종합서로 모든 유형의 인적성 문제를 풀었고, 합격 후에는 기업별 문제집을 사서 인적성 문제를 풀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잘 찍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문제를 보고 생각하지 말고 기계적으로 푸는 것도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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