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리스트

2015년 하반기 12,787읽음 꼬리를 무는 질문은 별로 없었습니다. 보기

2015 Engineer Pool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 면접 후기

대기실에서 대기하면서 5명이 한 팀을 이루어 팀 별로 다대다 면접을 하러 갑니다.
공통 질문 위주로 물어보고 꼬리를 무는 질문은 별로 없었습니다. 1인당 5개 내외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 질문은 자기소개를 해보라, 팀워크에 있어서 어떤 사람인가, 생산 현장에 있는 블루칼라 생산직 분들과
어떻게 지낼 것인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영어를 사용한 질의가 있었는데,
영어 비중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대기실에서 브로슈어에서 본 내용들에 대해서도 몇 가지 질문하셨습니다.

2015년 하반기 3,434읽음 영어 질문이 꽤 많았습니다. 보기

2015 Engineer Pool 생산 직무 면접 후기

서류 - 1차 면접 - 인적성- 2차 면접 - 건강 진단 후 채용 순으로 진행됩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고, 영어 질문이 꽤 많았습니다.
질문은 자기소개, 봉사 경험 영어로 설명하기, 기본적 전공 지식 질문 등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타기업 면접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다만 대답을 영어로 해야 하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2015년 하반기 2,820읽음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 총 2번의 면접이 있었습니다 보기

2015 Engineer Pool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 면접 후기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 총 2번의 면접이 있었습니다.
실무진 분들은 굉장히 호의적이셨고, 임원분들은 포스가 느껴지셨습니다.

실무진 면접 질문으로는 자기소개, 바스프에 대해 아는 것, 바스프의 뜻, 자신의 장단점 등이 있었고,
임원 면접 질문으로는 지원동기, 지방 근무가 가능한지, 공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고집 있으신데
어떻게 관리 할 것인지 등이 있습니다.

2015년 하반기 2,918읽음 한국인 임원 4명과 독일인 임원 1명이 면접을 보았음. 보기

2015 Engineer Pool 생산 직무 면접 후기

한국인 임원 4명과 독일인 임원 1명이 면접을 보았음.
5:5 면접이었고, 자기소개 뒤 독일인 임원의 질문, 이어서 한국인 임원들의 면접으로 진행됨.
분위기 편하고 좋은 면접이었음. 전공 지식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음.

독일인 임원은 파견근무 할 수 있는가, 영어 공부를 어떻게 했는가, 해외에 나가본 경험 있는가,
가장 좋아하는 전공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 질문했고, 영어로 답변했습니다.

한국인 임원들은 한국바스프에 왜 지원했는가, 상사와의 트러블 시 대처 방법, 마지막 하고 싶은 말 등에 대해 질문했음.

2015년 하반기 2,469읽음 면접관 님들은 대체적으로 좋으셨고 압박 질문 없었음 보기

2015 하반기 생산 직무 면접 후기

2015년 하반기 공채 원서 내고
약 1달 후 이메일 및 전화로 연락 받고 면접을 갔음.

면접은 당시 다대다였고, 면접은 약 50분 정도 걸림.
면접관 님들은 대체적으로 좋으셨고 압박 질문 같은 것은 없었음.

면접질문은 공통적으로 주어짐.
장점이나 취미 등을 물어보고, 봉사활동 경험은 있는지 물어봄.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는 영어 면접으로 진행했음.
그리고 면접이 다 끝나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혹은 질문을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