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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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은 역량/인성 면접을 봤습니다. 주로 경험 위주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마지막 임원면접은 간단한 이력과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 2개정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
4대4 형식으로 한팀당 평균적으로 30분씩 본거같다. 30분에 4명을 모두 면접보기에는 상당히 시간이 부족해 보였고 질문의 깊이도 깊지않고 무난무난 정도였음. 면접분위기도 거의 마지막 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아주 매너있고 좋았음. 자소서 기반으로한 기초적인 내용으로 어렵거나 곤란한 질문은 거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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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통과 이후 인적성 시험 그리고 1차 실무진 면접, 5주간 인턴을 거쳐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됨.
1차 실무진 면접: 기본적인 인성 면접을 기반으로 공통질문으로 물어봄.
공통질문은 "1: 싱크홀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설명하시오. 2: 층간 소음에 대해 설명하시오" 였음.
최종면접: 자기소개와 자신의 강점 두 가지만 있었음. 자소서 바탕이었고, 전공 및 인성 질문은 개별로 하지 않았음. -
일반적인 기업의 인성면접이라고 생각하면됨. 한 차례 면접으로 끝남. 면접자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많이 배려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음.
- 1차 서류 통과 후 2차는 인문 관련 인적성 시험을 치르고 3차에서는 면접을 봅니다. 면접에서 통과하면 그 후 3개월간의 인턴 후에 최종 면접을 봅니다. 4:4 면접이었고, 분위기는 부드럽고 경영지원 직무라서 그런지 딱히 직무 관련하여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가장 마지막 질문은 10년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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