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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면접후기 리스트

6:5로 진행.
질문은 평이했으나 한사람당 돌아가는 질문이 적기 때문에 답변할 때 신중하게 잘 대답하는게 중요.
발표 1주일 후 면접을 보았습니다.
다소 경직된 분위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면접 질문의 난이도는 모두 예상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서류에서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자세히 물어보는 정도입니다.
1,2차 면접은 다수의 지원자들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지는 발언권의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내용에 실수가 없도록 해야 하고, 말의 내용보다는 목소리와 태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면접은 총 1, 2차 두 번 진행됐습니다. 두 번 모두 다대다 면접이었고 직무별로 들어갔습니다.

1차 면접은 면접관 5명에 지원자 5명이 들어갔으며, 시간은 25분 정도 본거 같습니다.
질문은 대부분 인성관련된 질문이었는데 경험이나 도전정신, 이럴 때 어떻게 하겠냐 같은 단순한 질문들이었습니다.

2차는 사장단 면접으로 2014년 하반기에 처음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6명이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해서 이력서에 기반한 내용 약간과 개별질문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인성과 직무, 포부를 고르게 물어봤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질문이 없을 정도로 평이했던 면접이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날 때 돈이 없어서 같이 부담하자고 말할 때 어떻게 말할 것인지 묻는 당황스러운 질문도 있긴 했는데,
당황시키려는 의도 같네요.
면접 분위기는 친근하게 해주려고 했습니다.

1차면접은 아내상, 지원동기, 퇴사를 해야한다면 어떤 이유로 할 것 같은지, 외국에서 교환학생을 했는데 외국어를 잘하는지,
자신이 평소 가지고 있는 신념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어떤 것인지, 면접관에게 묻고싶은 것 등을 물었습니다.

2차면접은 자기소개랑 대학생활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을 물어보고 간단히 끝났습니다.
인성면접 비중이 크고 지원자의 인상이 많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면접 자체는 타기업에 비해 정말 간단합니다.
공통 질문이 많았는데, 정치적인 문제나 세계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질문을 합니다. 대체적으로 평이했습니다.
6명의 지원자가 함께 보았고, 공통질문 두 세가지에 개인 질문을 조금 받았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수준의 시사문제나 회사의 상황을 빗댄 문제를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조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비교적 딱딱한 분위기인 경우도 있습니다.
1차 면접은 임원, 2차 면접은 사장단 면접으로 총 두 차례의 면접을 봅니다.
조는 직무는 달랐지만 전공으로 전기, 기계, 이공기타로 나눴습니다.
1차 면접은 5:5 면접이며, 들어갈 때 다같이 인사하고 나올 때도 다 같이 인사하고 순서대로 줄 지어 나가야하고 등등
지킬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면접관과 지원자의 사이가 멀어서 면접관의 목소리를 들을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지원자들도 군대처럼 크게 답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순서대로 시켰고, 공통질문이 있었습니다.
전공에 따라 다른데, 어떤 직무는 순서를 정해주지 않아 지원자들이 알아서 답변했다고 하는데, 저희 조는 순서를 정해줬습니다.
한 사람 당 하나씩 개인 질문도 받는데, 자기소개에서 한 말로 꼬리를 잡아 물었습니다.
전공면접과 임원진면접 모두 편한 분위기였고, 연구개발분야여서 그런지 시사에 관련한 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사장단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와 무난하게 대답할만한 추가 질문 1개를 받았습니다.
인적성 후 면접이 진행되며, 임원진면접, 사장단면접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보다 사회 이슈와 관련된 질문이 많습니다.

1차의 경우 5대 5로 진행되는데, 공무원 연금개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업 매출 중 몇 %까지 사회에 기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2차에서는 사장님, 인사 상무님 두 명이 면접관입니다. 면접자는 7명 정도였습니다.
엔저현상에 대한 토론을 해보라고 하다, 한 명씩 의견을 말한 뒤에는 어려운 시기에 왜 현대중공업에 지원했는지 물어봤습니다.
면접은 1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과장, 상무 분들이 직무별로 총 5분이 계셨고,
2차는 사장단 면접으로 회장 혹은 사장과 상무까지 총 2분 계셨습니다.

1차, 2차 모두 5인 1조로 면접을 총 15~30분 가량 보기 때문에
개인당 질문시간이 길지 않아 자세한 질문은 없었고, 전반적으로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을 본 다음 1차, 2차 면접으로 나누어서 진행하였는데, 서류에서 많이 거른 것 같았습니다.
면접은 모두 울산에서 진행되었고, 1차는 임원진 면접, 2차는 사장단 면접이었습니다.

1차의 경우에 5:5 면접의 형태로 각자 자기소개를 시작했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2~3개 받았습니다.
자기소개서 이외에도 시사에 대한 질문을 1개 정도 모두에게 하셨습니다.

2차는 사장단 면접으로 특정 주제를 하나 던져주고, 이에 대해 토론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지원동기나 향후 포부등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
2014 하반기 면접이었습니다.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의 순서로 이루어지며, 5 : 5로 다 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총 20분 정도 면접을 보았는데, 조마다 면접 시간은 달랐습니다.
자기소개, 존경하는 인물을 공통적으로 물어봤고, 석사 지원자에게는 전공과 관련한 추가질문을 하고 면접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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