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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SK브로드밴드(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경대학교 혜인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주로 동국대에서 시험을 봤다고 하던데, 코로나 때문에 대관이 어려워서 서울 외곽으로 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한 채로 시험을 치렀습니다. 크게 불편함은 없었고, 소독과 안내를 위해 SK 직원분들께서 많이 애써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데이터 직군은 실행역량 - 심층역량 - 직무역량 순으로 시험을 치렀습니다. 실행역량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촉박하여 문항 보기를 꼼꼼하게 체크하진 못했습니다. 거의 한번 쭉 보고 감이 오는 걸 고르는 식으로 풀었습니다. 심층역량은 일관성이 중요하다가 해서 문항마다 생각 안 하고 솔직하게 풀었습니다. 직무역량은 올해 처음 실행되는 거라 어떤 식으로 나올지 예상이 안 됐었습니다. 저는 엔지니어링 직군이었는데,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관련된 상식 질문이 20문항 출제되었습니다. 깊이 있는 질문들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형식적인 절차라고 생각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 유형에 대한 준비가 확실히 필요합니다. 교재를 사서 공부하시는 게 좋고, 유투브를 보시면 좀 더 현실적인 풀이가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꼭 시간에 맞게 푸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층 역량은 따로 준비하기보다는 정말 솔직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막 내 성격을 꾸며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솔직하게 풀어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직무 역량은 아무래도 공고에서 우대하는 사항에 많은 정보가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링은 스파크 경험을 우대한다고 했는데 질문들 또한 주로 하둡이나 스파크 위주의 분산 처리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공고를 통해 기본을 챙기시길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3호선 동대입구역 동국대학교 강의실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수시채용이라 1~2명밖에 안뽑을것 같음에도 시험보는 인원이 꽤 많았습니다. 한 강의실에 적어도 60명 이상인 돼보였습니다. 자리가 좁아서 시험보기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kct 유형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실행역량, 언어, 수리, 직무 문제로 구성됐습니다. 실행역량의 경우 시간 내에 푸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선택지를 고를 때 자발적인 자세, 최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위주로 골랐습니다. 언어의 경우 상대적으로 평이했습니다. 수리의 경우 skct 답게 계산 문제가 많아서 시간 내에 푸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직무의 경우 크게 어렵지는 않았으나, 지문과 선택지를 읽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됐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의 경우 실행역량이 중요하다고 할만큼, 실행역량에 대해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위의 합격자 분들에게 조언을 구할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수리에서 변별력이 있는 만큼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를 빨리 푸는 능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부족한 만큼 오래 걸리겠다 싶은 문제들은 바로바로 넘어가면서 문제를 풀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실시했습니다. 직무 별로 고사장에 들어간 듯하였으며, 미디어마케팅 직군은 경영지원 직군과 함께 고사장에 들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험 전 여자, 남자 감독관 총 2명이 들어와 주의사항을 알려주었으며, 컴퓨터용 사인펜을 들고 오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별도로 컴퓨터용 사인펜을 나눠주었습니다. 책상 위에는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신분증만 올려놓게 하였으며 컴퓨터용 사인펜 뒷면에 붙어있는 빨간펜 사용유무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지만 다들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실행역량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1문제 가량 풀지 못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문 자체가 길고, 애매한 선택지가 많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특정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개인의 역량으로 알아서 해결해 볼 것인 지, 직속상사에게 보고할 것인지 묻는 문항들, 업무와 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한 일이 겹쳤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묻는 문항들이 있었습니다.

    2. 수리역량
    SKCT 수리는 익히 알고들 있겠지만 헬 그자체입니다. 저는 총 8문제를 풀고 2문제를 찍었으며, 문제는 시중에 있는 농도 구하기 문제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는 기업 연수원에 직무가 다른 사람들을 팀으로 묶는데 기획팀은 7팀, 시스템팀은 8팀이 나왔다. 여기서 기획팀 신입은 시스템팀 신입보다 더 많고, 기획팀 대리는 어떻고든 여러가지 조건을 주고, 총 인원수가 몇 명인 지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3. 언어역량
    지문이 짧고 문제도 어려운 문제가 없어 시간내 모두 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평소에 속독 연습과 함께 핵심 찾는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직무역량
    직무 관련 문제보다는 추리 문제가 훨씬 더 많아 비전공자들, 전공자들간의 차이는 많이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역사
    역사는 저도 포기했던 영역이라 몇 문제 풀고 남겨두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들과 아버지가 정책에 대해 나눈 대화를 보고 아버지인가 아들이 어떤 인물인 지를 묻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SKCT 역사 마지막 문항 역시 퍼즐형태의 복합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두 번째 SKCT 시험으로 준비가 덜 된 채로 갔던 첫 번째 인적성에서 합격할 때 영역별로 1~2문제를 찍었던 게 기억나서 이번에도 영역별로 1~2문제를 찍었습니다. 허나 이번에는 탈락하였습니다. 애초에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다고 시험 전 고지하는 만큼 못 푼 문제는 그냥 남겨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픈 채팅방으로 SK브로드밴드 인적성 합격자 중에 한국사를 1/3 가량 풀고 합격한 사람도 있었던 만큼 한국사에 비중은 그렇게 높은 게 아닌 것 같으니, 준비하실 때 한국사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보다는 다른 영역에 집중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실시했습니다. 제가 속한 고사장은 대략 4~5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이었고, 의자가 붙어있는 일체형 책상이라 오래 앉아있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고사장 책상에 본인의 수험번호와 이름이 적혀진 라벨지가 붙여져 있기 때문에 자리를 혼동할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수험표도 안가져와도 됩니다! 주의할 점은 손목 시계 사용 금지이며 오직 컴퓨터용 싸인펜으로만 풀어야 합니다. 책상 위에는 신분증,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용 테이프만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 유형처럼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역량, 한국사를 순서대로 봅니다. 수리는 도표 문제와 일반 계산 문제가 순서 상관없이 섞여서 나왔고 언어는 매몰비용과 기회비용 관련한 지문이 등장했습니다. 직무역량 같은 경우는 공통역량(10문항)+직군별 직무역량(10문항)이 나옵니다. 각자 직무에 맞게 M(경영), P(생산), C(건설), R(연구개발), SW(소프트웨어)로 시험지가 다르게 나오며 20문항 중 10문항은 각 직무 유형에 맞는 문제가 나오고 나머지 10문항은 전 직무 공통적으로 참/거짓 문제, 추리문제, 표보고 추론하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한국사는 삼국시대, 조선시대, 근현대사 부분이 많이 출제되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에듀스와 위포트를 풀고 갔는데 언어는 지문 길이가 시중문제집보다 짧아서 쉬운 편이었지만, 수리가 일반 시중문제보다 난이도가 훨씬 어려웠습니다. 맨처음에 보는 실행역량도 시중문제집보다 훨씬 지문 길이도 길고 2~3명의 관계가 등장해 20분동안 30문제를 풀기에 시간이 많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SK는 실행역량과 인성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빠르게 상황을 파악해 빨리 마킹하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 문화관이라고, 입구에서 첫번째로 보이는 건물에서 실시했다. 당시 겨울이었는데, 히터 바로 아래자리라서 매우 건조하고 더웠었다. 컴퓨터용사인펜, 수정테이프는 본인이 챙겨가야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 언어 / 수리 / 직무 / 한국사 / 심층역량으로 나누어져있다.
    -실행역량 : 업무상황에서 부딪히는 문제상황 속에서 옳은 행동을 고르는것으로 어렵지는 않았다.
    -언어역량 : HMAT / GSAT과 동일한 수준이었고 20문제 20분이라 문항을 빨리푸는게 관건이다
    -수리역량 : 너무 어려웠다. 실제 20문제중에 푼 문제는 7~8문제 수준, 나머지는 복잡한계산식이어서 문제 이해도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
    -한국사 : 매우 쉬운 수준이었다. 문화재문제와 역사인물문제가 까다롭다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아는 부분에서 나온거라 한국사 자격증 2급수준의 난이도 였다.
    -심층역량 : 인성검사이다. 솔직하고 빠르게 답하면 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는게 관건이다. 실행역량이나 언어는 별다른 노하우가 없지만 빨리 읽고 빨리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리역량은 문제 유형별로 나눠진 문제집을 사서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한다. 시중의 문제집보다 훨씬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한국사 영역은 고조선부터 근현대 까지 기본적인 흐름과 주요사건을 이해하고, 문화재, 주요인물부분은 암기가 필요하다. 시중의 강의나 한국사 검증능력시험 교재를 공부하는 것이 좋다.
    심층역량은, 미리 시중의 모의테스트를 한번 풀어보며 본인이 어느 유형의 사람인지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너무 좋은사람인척 하다가는 탈락할 수도 있다고 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오전에 인적성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크기 않은 강의실(보통의 교양 강의실과 유사한 크기)에 빽빽한 책상과 의자가 여러 줄로 있습니다. 그것이 시험에 방해될 수준은 아닙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유형은 시중 문제집과 동일합니다. 그런데 수리는 과거와 다르게 자료 해석보다 계산, 수리 영역이 강화되었고, 좀더 산술적이기보다 도형을 이용한 문제가 많았다는 것이 이전 시험과의 차이점입니다. 언어는 이전보다 지문 길이가 짧았습니다. 그리고 직무마다 다른 문제 유형이 있는데, 그중 전문 지식, 즉 상식과 유사한 문제보다 직무과 관련 있는 자료 해석 문제가 있었습니다. 난이도 높습니다. 한국사는 문제집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내용이 아닌 주변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다루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문제 유형이 정형화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능 모의고사 3점 짜리가 대부분인 문제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시중 문제집에 의존하기 보다, 즉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기 보다 많은 문제와 고난이도 문제를 많이 풀면서 실력을 배양하길 추천합니다. 그래서 인강보다 혼자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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