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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넥슨코리아

면접후기 리스트

저는 해외사업부 지원을 했는데, 샤이야 팀에서 합격을 했어요.
`왜 샤이야지?`했는데, 샤이야에서 영어PM이 필요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북미유럽 쪽 원했는데 샤이야 팀이어서 좀 당황했어요.
샤이야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플레이해본 적도 없었구요.
합격하고 나서 플레이해봤는데, 2D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조금 복잡했습니다.

면접은 4시부터였는데, 집이 지방인지라 아침에 일찍 출발했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와서 스타킹도 신경쓰이고, 구두신고 걷는 게 힘들었어요ㅠㅠ

판교역에 1시 반쯤 도착한지라 주변에 들어가 있을 커피점을 찾았으나, 판교역 주변은 휑했습니다.
500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앉아서 준비해간 것들을 다시 보았습니다.
네이버 지도 확인해봤을 때, 버스로 20분 정도길래 3시쯤에 스벅에서 나와서
버스타러 판교역 4번 출구?로 걸어갔는데, 중간에 헤맨데다가.... 생각보다 멀어서 당황했습니다.
아마도 비가 와서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ㅠㅠ
그래서 진짜 면접 시작하기 딱 10분 전에 도착했어요...

근데, 다른 분들은 2시부터 와서 기다리셨다고 하더라구요...아마 거기서부터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ㅠㅠ
면접관 님이 언제 왔냐고, 오래기다리지 않냐고 물어보셨는데, 길 헤매서 10분 전에 도착했다고 이실직고 했습니다.
근데 분위기 별로 안좋았어여ㅠㅠ 그냥 스벅에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바로 갈걸 그랬습니다ㅠㅠ
다음에 또 면접 기회가 있다면, 꼭꼭 일찍 가려고 합니다ㅠㅠ

면접 질문은 작성했던 원서와 자기소개서에 나와있는 것들을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질문 자체는 예상가능했고, 평이한 편이었어요.
저는 평상시에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었고, 게임 업계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대기업 면접 준비할 때처럼 딱딱한 답변을
하기보다는 저의 게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고, 제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면접을 준비했었습니다.

넥슨 같은 경우는 면접이 1, 2, 3차로 나눠지기 때문에 그런지, 1차 팀 면접에서는 압박 면접은 따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면접 분위기 자체는 굉장히 편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정신줄 잘 잡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게임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실 줄 알았는데 직접적으로 게임을 묻는 질문은 하나도 없었고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질문하셨어요. 하나 질문 던지고 대답하면, 그 대답에 대한 또 다른 질문을 던지는 식으로 꼬리 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1대1 면접이라 그런 건지 질문이 날카로워서 그런 건지 생각보다 압박을 많이 받았네요.
서류 합격 후 첫 면접에서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1차 면접 합격 후 2차 면접에서 노트북을 받고 알고리즘을 풀었습니다.
서류 합격 후 1차 면접(팀면접-현직에 계신 분들이 직접 나오셔서 인터뷰 진행하는 것)까지 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2차 직무 면접과 3차 인사팀 면접까지 있다고 합니다. 면접은 1대1로 약 1시간 가량 보았습니다.
면접관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대화하는 것처럼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기획 직군 서류 합격 시 샤이야 프로젝트 팀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논술고사를 보고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면접관 세 분과 면접자 네 명이 함께 1시간가량 면접을 봤습니다.
캐주얼한 질문 밖에 없었지만 이 와중에도 샤이야라는 게임에 관심 정도를 간파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전쟁 게임을 싫어하고 게임에 대한 지식도 많지 않은 터라 불합격 된 것 같습니다.
팀 면접 2회에 인성, 직무 면접 각각 1회씩 면접을 봤습니다.
첫 팀 면접에서 떨어져 낙심 중에 재도전에 기회가 생겨 다른 팀의 면접을 보게 되었고, 운 좋게 팀 면접까지 합격했습니다.
후에 인성, 직무 면접을 각각 보았고, 긴장한 탓 혹은 능력 부족으로 최종 면접에서 탈락의 고배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IT 엔지니어 직무 면접을 봤습니다. 현재 1차면접 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주초에 봐서 결과 발표 후 1, 2일 안으로 2차면접 진행하였습니다.

1차면접은 필기시험 내용 중심으로 심화형으로 구술면접을 봅니다.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분들을 모셔서 하는 기술면접이기 때문에 답변을 잘해야 할 듯 합니다.
발언권은 자유 형식이며, 추가로 첨언하거나 동의하는 등 의견을 말하면 됩니다.
생각할 시간이 생각보다 없으며, 다들 머뭇거리고 있으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감.
필기시험 볼 때 주로 물어봤던 시험문제들을 기억하고 있으면 기술면접 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수준은 컴퓨터학 전공필수과목 서술형 문제 같은 느낌이었고 자료구조, OS, 알고리즘, 네트워크 등의
과목에 이론적으로 많이 알고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인사직군 인턴 면접임. 면접관 4명에 면접자 5명으로 한시간 10분 정도 진행됨.
면접관 한 명씩 특정 주제를 물어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논리적인 답변을 해야 함.
분위기는 매우 편안함.
입사지원한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에서 면접을 보라는 연락이 옴.

1차 팀장 면접 진행 후, 한달 뒤 2차 직무 면접을 봄.
1차 면접에서 역량을 확인했다 하면서 최종 인사 면접을 진행함.
면접관 3명에 면접자 4명 구성으로 1시간 정도 진행함.
넥슨이라는 회사 전체보다는 해당 게임에 대한 관심 정도를 파악하는 것 같았음.
면접관들이 무척 자유로워 보였음.
면접 분위기 또한, 마찬가지로 편안하게 진행되었음.
직군 관련 심층질문이 있었지만, 인성 관련 질문은 없었음.
코딩 과제를 1시간 동안 함. 이후, 1대1 직무 면접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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