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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글로비스(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남 선릉에 위치한 사옥에서 11/30 오전조로 7시30분까지 사옥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선릉역에서 걸어서 10분, 역삼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5명의 임원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키워드 100초 스피치, 자소서 기반 질문, 케이스에 대한 주장과 논리를 진행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이 물어보고 지원자가 답하는 기본적인 구조였고 도중에 말을 자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답을 1분 넘게 계속 질질 끌면 지루해하시거나 이해하기 힘들다는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닮고 싶은 인물이 누구인가.
    A.이태석 신부님입니다. 타인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배려 정신은 가장 숭고한 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르네상스에 대해 아는대로 설명하시오
    A.르네상스는 예술의 시대적 흐름 중에 하나로 다양한 예술가와 작품들을 배출한 예술의 황금시대입니다. 한국에도 르네상스 양식의 다양한 건물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삼국지를 읽어봤는가? 누구를 롤모델로 삼겠는가? 그 이유는?
    A.제가 롤모델로 삼고 싶은 삼국지 인물은 관우입니다. 관우에게 닮고 싶은 점은 첫째 조직충성도와 둘째 이성적인 모습입니다.
    관우는 유비와 장비와 함께 도원의 결의를 통해 죽을때까지 지킨 인물입니다. 또한 관우는 감정보다 이성을 앞세워 전쟁에 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임원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아서 걱정스러웠습니다. 주로 팩트를 가지고 면접자들을 압박하셨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부족한 부분은 인정하고 그 것을 채우기 위한 노력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를 지향하나 50대 임원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딱딱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고사실의 분위기는 매우 편안해서 긴장감을 조금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다과를 드시면서 긴장감을 낮추시고 면접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연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최종면접까지 왔는데 생각보다 준비한 것을 많이 드러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가장 가고 싶었던 회사였던 만큼 가장 공들여 준비했기때문에 크게 후회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후련한 마음도 들고 좋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자소서 기반의 꼼꼼한 준비와 why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왜 물류산업인지 왜 글로비스인지 왜 해당직무를 지원했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정량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번쨰로, 당당함과 패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현직을 통해 들어봤을 때, 주눅이 들어있거나 너무 긴장하는 모습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말실수를 하더라도 당황을 하더라도 꿋꿋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합니다.

1차 면접은 역량, PT, 영어로 구성되었고 2차는 임원면접이었다. 역량 면접은 업무 중 딜레마를 던져 주고 답변을 요구하는 방식이었다. 조금은 압박이 있는 면접이었다. PT 면접은 실제 업무 상황을 던져주고 RISK관리 방법을 요구하는 방식이었다. 40분 준비시간에 5분 발표 5분 질의응답이었다. 영어면접은 기본적인 영어 회화였다. 지원동기나 취미 등을 물어보았다.
서류 - Hmat - 실무면접 - 임원면접 순서를 거친다. 인적성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았으나, 도식이해 파트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모든 영역을 반정도 풀었으나 통과하였다. 실무 면접은 크게 압박형식은 아니고 딜레마적 질문을 많이 하셨다. 인사팀에서 친절히 안내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면접질문으로는 실무 담당자로서 A안이 최적의 제안이라고 생각하지만 상사는 회사에 100% 손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되는 B안을 지시한다면 나의 선택은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를 물어보았다.
최종면접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자기PR면접은 오디션 면접이라하고 발표시간 3분이었다. 시간은 엄수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주제는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딜레마 면접은 2인 1조나 3인 1조로 들어가는데 주제는 3개였다. 저 주제는 일을 하는 사명감이나 목적이 무엇인지 근거 5개 정도 들어서 1분 발표하고 지원자끼리 토론할 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우리 조의 경우 면접관님이 질문하는 형식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5분 정도 일대일 티타임을 갖는다. 티타임은 면접 프로세스는 아닌거 같고 그냥 면접와서 감사하다고 임원분과 일대일로 대화하는 것 같았다.

자기PR 중에 받는 질문은 왜 해운물류에 지원한 것인지, 공익근무는 왜 했는지를 물어보았고 압박은 아니었다. 그리고 딜레마 면접에서는에서는 5가지 근거 중 무엇이 우선인지 그리고 그런 근거들이 있는데 입사 후 가치관과 잘 안 맞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마지막 어필시간 가졌다. 왜 물류회사에 지원했는지도 물어보았다.
1차는 PT면접, 영어면접,인성면접을 실시하였다. 평소 물류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쌓아왔다면 어렵지 않은 정도일 것 같다. 영어면접도 5분 동안 간단히 진행되었고 큰 부담은 없었다. 2차는 그때 그때 형식이 다른 것 같았다. 현재 물류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술로는 무엇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대기장소에서 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과와 커피를 제공해 주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영어면접과 pt면접, 실무진 면접을 한번에 봤다. 영어면접은 다소 무난했다. PT면접의 경우 준비시간에 나누어 준 유인물의 정보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다. 실무진 면접의 경우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았다. 영어면접은 무난히 보았지만, PT면접과 실무진 면접은 쉽지 않았다. PT면접의 경우 물류에 대한 지식과 회사에 대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실무진 면접의 경우 물어보는 소양과 자신의 경험을 매칭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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