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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글로비스(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라서 위치가 좀 애매했습니다. 주변에 카페가 드물고 인적성이 오전 8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상당히 빨라 새벽부터 준비해야해요. 한 반에 한 30~40명정도 있었던 것 같고 사람 사이사이 간격이 좁아 좀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원래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펜으로도 풀 수 있다고 해서 펜도 주어서 편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논리판단,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가 나왔습니다. 하반기라 평소 약한 공간지각이 안 나와 다행이다 생각했지만 도식이해가 너무너무 어려웠어요. 신유형인데 정말 풀 수 있는 정도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4~5문제 풀었나?
    이외 파트는 전반적으로 3~6개 사이로 못 풀었습니다. 처음 hmat 보는 것이어서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인적성은 풀 수 있는 문제와 못 풀 문제를 빨리 캐치하고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관건인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적성은 미리미리 준비하면 조금 달라질 수도 있긴 하겠지만 전반적으로 또 오래 준비한다고 막상 해결될 문제같아 보이지는 않았어요. 인적성 준비 기간이 짧아 많이 준비하지 못했지만 준비하며 느꼈던 것은 단순히 인적성 문제집 한권만 풀어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권 풀어보고 난이도가 어려운 교재에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직무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신입사원들로 보이는 감독관들이 들어왔다. 직원들한테 들은 바에 의하면, 감독관이 다소 비상식적인 지원자들을 체크하여 인적성에서 떨어뜨릴 수 있다고 들었으니 이상한 질문이나 절대 부정행위는 하지 말 것!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문항은 시중 HMAT 인적성 문제집과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다만 복병이었던 것은 마지막에 도형추리였는데 기존에는 한번에 풀수 있었다면 이번부터는 두번 꼬아서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합격후기를 보니 15문제 중 6개 풀고도 붙은 사람이 있는 것을 보니, 다같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못풀었다는 마음에 마지막 도형추리를 나열해서 찍었는데, 그냥 안찍고 넘어가는 것이 나은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HMAT 문제집은 최소 1권은 풀어야 합니다. 도형추리 문제같은 공감각 유형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인터넷 강의 들으면서 문제푸는 형식을 익힌다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현대가 목표라면 HMAT은 시즌 전 방학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터넷 강의와 병행하면서 어려운 유형을 익힌다면 충분히 붙을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 입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는 안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9월 30일 토요일 아침 8시부터 동국대학교 문화관에서 진행하였다. 문화관 건물 전체를 대여하여 이용했으며, 직무에 따라 고사장이 나뉜것으로 보였다. 고사실마다 약 50~60명 정도 인원이 응시했으며 결시인원은 1명, 2명 정도로 거의 없었다. 고사공간 및 책상이 생각보다 협소하여 응시할 때 불편했었다. 싸인펜 및 수정테이프를 가져오지 않으면 대여해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언어/논리판단/자료해석 2교시: 정보추론/도식이해 유형으로 출제됐다. 현대글로비스의 인적성은 각 유형 응시당 연습유형과 함께 연습할 시간을 약간 제공해주는 점이 특이했다. 1교시 영역은 문제 난이도가 중상 급이었기 때문에 평소 출제 유형에 대해서 공부해왔다면 무난하게 풀이가 가능하고, 그러지 않았다면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으로 보였다. 1교시 외에 2교시에 진행한 정보추론 까지는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 되었으나, 도식이해 유형이 역대급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기존 도식이해 출제 경향은, 3x3표에 한가지 문자를 바탕으로 규칙성을 주고 문제를 풀이하는 유형이었는데, 이번 하반기에는 3x3표에 알파벳과 한글을 조합해서 출제하였으며, 더불어 도식과정 자체가 굉장히 많고 난해하여 문제자체를 이해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렸다. 적성시험을 다 응시한 이후, 인성검사를 치루며 무난한 유형이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현대글로비스 인적성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 같은 경우는 준비를 비교적 미비하게 했기 때문에 빈출 유형을 살짝 응용한 것에도 많이 흔들려서 시간을 많이 뺏겼다. 도식이해 또는 공간 문제는 사전에 많은 문제를 풀면서 연습을 해야 이해가 빠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적어도 1권 이상의 HMAT 교재를 풀어보기를 권장한다. 더불어, HMAT은 오답감점이 있다/없다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데, 개인적으로는 풀지 못한 문제의 절반은 찍고 합격할 수 있었다. 적정한 수위의 찍기는 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 본래 필기구를 나눠주고 그것만 사용하게하는데, 시작 전에 싸인펜 분배에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지연됬었고, 본인 필기구를 지참한 사람은 수량 관계로 그냥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만일에 대비해서 본인이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싸인펜이 있다면 지참해도 좋을듯.
    2. 볼펜을 자료해석 시간 도중에 분배함. 언어와 논리는 순수 싸인펜으로만 풀었습니다. 평소 싸인펜으로 푸는 연습을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저는 밑줄을 그으면서 문제를 푸는 데 언어 쪽에서 밑줄 몇번 그으니까 보기가 안보였습니다. ㅠㅠ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언어 난이도는 평이, 개인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은 세부내용 파악하기, 글은 어떤 물음에 답하는 내용인가? 다음 글을 읽고 질문할수 있는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등등.
    2. 논리 추론은 딱히 신유형이라고 할 만한것은 없었음. 시중의 문제집을 시간에 맞게 푸는 연습을 충분히 한다면 문제 없을듯.
    3. 자료해석은 복잡한 계산 보다는 대체적으로 흐름에 맞게 필요한 수치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했었던듯.
    4. 동국대학교에서 시험보시는 분들은 휴식시간에 화장실 쓰실때 많이 기다리셔야 합니다. 남녀불문. 4층으로 올라가게해준다면 4층 안쪽(복도 기준 오른쪽)에도 화장실 있으나 사람들 많이 안가므로 그쪽 사용하시면 빠름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에너지바, 물, 시험 종료 후 버거킹 5000원 쿠폰 지급함.
    2. 도식이해.....는 많은 분들이 후기 남겨주셨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일일히 손으로 풀지는 않고 일단 OX 흐름만 잡아놓고 맨가운데 한칸 혹은 기준이 되는 칸만 계산해서 찍는 식으로 8개 정도 풀었던듯
    3. 인성은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솔직하게 한터라 솔직하게 썼으니 불합격 할시 그냥 내가 기업에 맞지 않는 거지 내가 잘못된게 아니다라는 마인드로 접근함. 어차피 꾸며내봤자 거짓말 지수 나올게 뻔하기 때문.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문화관(맞나?)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동국대학교는 몇 년 전 축제 때 놀러간 뒤로 오랜만에 갔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열악해서 놀랐습니다.
    일단 칠판이 화이트보드가 아닌 분필 칠판이고
    또 가장 짜증났던 건, 책상이 일체형 책상입니다.
    HMAT이 짧게 끝나는 시험도 아니었기 때문에 허리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또한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이 미어터져서 힘들었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HMAT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언어이해/논리판단/자료해석/정보추론/도식이해 및 공간지각이 나오는데
    하반기에는 공간지각이 아닌 도식이해가 나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간지각을 정말 못 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료해석, 정보추론 문제의 비중이 50% 정도가 되어서
    이 파트를 많이, 그리고 정확히 푸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모의고사 때는 어느정도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실제 문제는 조금 더 어려워서 많이 풀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글로비스는 정말 고맙게도 역사에세이가 없어서
    적성 위주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으로 본 인적성 시험이었던 만큼 많은 긴장을 한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서류합격 발표를 하고 거의 며칠 만에 보는 시험이었고,
    다른 기업들 서류 전형도 한창 진행 중일 때 보았기 때문에 많은 준비를 못 했습니다.
    그래서 적성 시험 같은 경우는 굉장히 어려웠고 대부분의 문제를 60%정도 푼 것 같습니다.
    인성 비중이 크다길래 많이 기대를 했는데 별로 기대할 건 못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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