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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KDB생명보험㈜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역에 위치한 KDB생명타워에서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면접의 경우 IT분야는 약 25명 정도 되었고, PT면접관 3명, 다대다면접관 3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도 3명이 들어가고 면접관도 3명
    다대다 면접도 3명이 들어가서 면접관이 3명있는 다대다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 > 다대다면접으로 진행이 됩니다. PT면접의 경우 3명이 한조가 되어 함께 들어가고 주제는 제비뽑기로 선정합니다. (제비뽑기통에는 3개의 주제가 들어가 있고 그 중에서 선택함)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험업에 적용한다면?
    A.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장부 작성, AI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도를 올릴 수 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Q.KDB생명 상품 중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사례를 아는지
    A.KDB 탄탄한 T-LINE 보장보험입니다. 4차 산업혁명기술을 사용하여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Q.해시뱁과 해시테이블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A.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동기화 보장 유무입니다. 동기화가 필요없다면 해시맵을, 동기화 보장이 필요하다면 해시테이블을 사용해야 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대답을 잘 하지 못해도 표정이 굳으시는게 아니라 "질문이 너무 어려웠죠~?"라고 말씀해주시며 편안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PT면접은 시간을 칼같이 딱 자르시지는 않으십니다. 그리고 대부분 시간을 다 못채우고 끝났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PT면접 후에는 궁금한 점에 대해서 질문을 하십니다. 압박 질문은 거의 없고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신다는 말씀이시죠?" 이런식으로 물어보십니다. 그래서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서 진행이 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JAVA 관련된 기술 질문이 나올줄 모르고 세세하게 공부하지 못한것이 후회됩니다.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물어보시는데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점이 아쉬웠습니다.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와 이유를 정리해서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순서대로 PT면접을 진행하고 듣고 있는 면접 참여자 2명은 PT 발표를 한 사람에게 질문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발표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발표도 주의깊게 들어야 합니다. 또한 KDB생명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 KDB생명 웹페이지에서 수정해야할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시는 등 기업 조사를 꼼꼼하게 해야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의 면접으로 진행되는 형태입니다. 본사 10층 면접 대기실에 대기하다가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루 만에 인성면접 두 번 보았습니다. 실무(1차) 팀장급, 조직장(2차)였던 거 같은데 모두 한 시간씩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이 길 수밖에 없었던 건 5명 한조로 묶여 진행했기 때문인데 상당히 자세하게 한 사람 한 사람 질문하셔서 그런듯
싶습니다. 면접은 대체로 편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하루에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임원 면접을 같이 봅니다.
실무진 면접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정말 친한 사람들과 얘기하듯이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임원면접은 다소 딱딱하고 날카로운 질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20개의 단어를 두고 한 가지를 정해 준 다음 그 단어에 맞춰 발표를 시키는 방식이었습니다.
임원면접과 실무면접을 하루에 진행합니다.
임원면접은 딱딱한 분위기였지만, 실무면접은 대체로 유쾌한 분위기였습니다.
PT면접, 인적성, 임원면접을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았지만, 시사에 관한 지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1차 면접을 통해 오전에는 적성검사 오후에는 PT 및 인성면접을 봅니다.
1차에 합격한 인원을 대상으로 2차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오전에 인적성일 보았고, 다양한 영역으로 나눠서 나옵니다.
오후에는 1차 인성면접, 2차 PT면접을 진행합니다. 인성면접의 질문은 대부분 자소서 위주의 질문들이었습니다.
서류 합격 통보 후 면접을 바로 보게 됩니다.
대기장소에서 동시에 인적성 문제를 풀게 되고, 인적성 후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조별로 면접을 보게 됩니다.
먼저 실무진 면접을 보게 되었고 4:4면접이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신경 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후 PT면접을 보게 되는데 주제는 제비뽑기로 선정하게 됩니다.
주제는 보험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묻는 질문들이고 준비 장소에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사회자를 직접 뽑고, 자율로 찬성 및 반대를 나눔.
팀원들끼리 의견을 나눌 시간이 잠시 주어진 뒤 토론을 시작함.
상황을 가정하고 그에 따른 대처방법이나 가치관을 묻는 식의 질문들이 많았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의 추가 질문들도 이어짐.
인성면접의 경우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으로 진행됨.
30분 간 진행되었으며 개인 질문은 5개 미만이었음.

토론면접도 마찬가지로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자 1명, 찬성 2명, 반대 2명 이렇게 팀을 나눈 뒤에 주제별 토론을 진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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