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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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유플러스 용산 본사에서 실시했고, 집합 시간은 12시 10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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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씩 총 4명이었으며 총 인원은 10명 내외로 보였습니다. 지원자의 경우는 대략 60명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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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2, 지원자 1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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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은 먼저 집합 후 면접 대기실로 이동하여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 작성 시간(인성면접 답변 준비 시간 10분 + 직무면접 답변 준비
시간 30분)이 주어졌으며, 이후에는 인성면접과 직무면접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30분이었고, 직무면접도 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사전에 면접대기실에서 주제가 주어지고 이에 대한 답변을 10분간 구상하도록 안내 받았으며, 직무
면접의 경우 가상의 Case를 문제로 내고, 면접 대기실에서 30분간 풀고, 발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영업직무에서 본인이 가진 강점은 무엇이 있나요?
- A.네, 제 강점은 결과를 생각하면서 일한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서비스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가 원하는 결과를 실현하려면 어떻게 서비스를 계획 할 지를 고민한다는 것이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OOO 리서치라는 회사를 영업 했을 때에도 단순히 우리의 서비스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보다, 고객 니즈인 “중기업 입찰 경쟁에서 이기는 제안” 을 어떻게 실현 시킬지 고민했고, 제안서
작성 교육, 전문가 매칭을 기획하여 서비스 제안하여 계약을 성사 시켰습니다. - Q.반드시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A.저는 우리가 잘한다 라고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안하기보다 고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어떠한 효용을 선사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고객을 이해하고 업그레이드 된 솔루션 기획을 제안하는 영업사원이 될 수 있는 인재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 맞춤 제안을 만들 것이고, 수주를 이끌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시장 분석을 통해 우리의 M/S가 적은 분야에 뛰어들어, B2B 분야의 경쟁사인 KT를 제치고 LG 유플러스를 승리로 이끌고 싶습니다.
- Q.직무에서 구체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가 무엇인가요?
- A.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결합하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기획하는 일입니다. 제안서 작성에서 더 확장해, 고객 효용을 위해 서비스를 고안하고, 직접적인 조직 매출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종국에는 통신업계 영업전문가로 고객과 서비스에 통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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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의 반응은 부정적이었으며, 어떠한 말을 하더라도 진정성을 의심 받을 것 같은 반응을 보여주면서 동일한 질문을 반복하는 반응이었습니다. 답변에 불만족할 경우에는 부정적인 태도로 답변을 청취하였으며(시계보기, 카톡하기, 전화기 만지기 등), 귀찮은 듯한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의 분위기는 다소 엄숙하고, 지원자의 기를 죽이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더라도 면접관이 만족하지 않는
수준의 답변일 경우에는 추가적인 답변을 요구했고,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30분간 지속해서 물어보는 등의 압박이 이어졌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같은 주제에 대한 질문을 반복적으로 받으면서 여러 답변을 준비했던 것들을 하나도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면접이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반응이 이어졌기 때문에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할지 몰랐었고, 순발력 있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아
다소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산업에 대한 이해입니다. 통신산업은 b2b와 b2c로 나뉘는데
그 성격과 세일즈 방식이 완전히 판이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둘을 구분하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직무 면접의 경우
Case 문제 풀이가 주어지기 때문에, 산업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직무에 대한 이해입니다. 통신업계나
IT업계의 영업을 경험한 인원은 많이 없기 때문에 현직자 인터뷰나 구글링을 통해서 직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면접이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은 로열티입니다. 직무에 대한 로열티(충성심)와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직무를 왜 선택했는지, 이 회사를 왜 선택했는지 누구도 납득이 될 만한 이유를 만들어서 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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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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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그랜드앰베서더 호텔에서 오전11시반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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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씩 두팀. 지원자는 총 몇명인지는 모르겠지만 20명은 되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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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3 지원자는 2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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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인성면접을 40분 정도로 보고, 직무면접을 또 40분정도로 보게된다. 인성면접의 경우 면접장에 들어가기전에 간단한 사전준비가 있다. 작성후 인성면접을 진행한다. 인성면접의 경우 꼬리질문이 연속되어서 쉽지 않았다.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계속적으로 들어온다. 직무면접의 경우 또한 사전 과제나 그 자리에서 한시간내에 작성하는 과제가 주어지고 발표하고 개인질문이 이어지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경력에 대한 설명 해보세요.
- A.경력사항에 대한 대답들을 했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 했는지에 대해 몇가지 정도 말씀드렸다.
- Q.인생에서 가장 크게 이룬 성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A.경력기간동안 이룬 큰 달성경험을 말씀드렸다.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더 뿌듯한 경험이라고 설명하였다.
- Q.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A.실무를 통한 직접적인 경험, 또한 다른 분야의 아르바이트등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직무에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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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반응은 특별히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크게 고개를 끄덕이거나 관심을 주지 않으셨다. 인성면접의 경우에는 꼬리질문이 계속적으로 들어왔고 면접관님이 납득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계속 이어진 질문이 들어왔다. 날카롭거나 무서운 태도로 질문하지는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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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 자체는 편안한 편이었으며, 지원자 들에게 긴장하기 않도록 많이 배려해 주시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때떄로 허를 찌르는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집중하고 정신차려서 면접을 봐야 할 것 같다. 면접 분위기 자체는 부드러운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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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좀 더 솔직하게 대답하는것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도 납득이 가지 않는 겉만 번지르르한 대답을 했기에 면접관들이 답변에 대해 납득이 안되신것 같다. 오히려 솔직하고 편안하게 대답했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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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는 유플러스가 하고 있는 사업들이 무엇이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 자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왔다는 모습을 보이 신다면 많은 플러스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꼬리 질문에 크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답변하시는것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은 미리 준비하며 공부 하실텐데 지인과 함께 꼬리질문에 대한 연습을 해가신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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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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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면접의 비중이 높고, 일의 열의와 기본 개념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업에 대한 기본개념 그리고 타지 근무 가능성과 인성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 서류접수 후 이메일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실무진 한 분과 인사팀 한 분이 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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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일면접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은 편입니다.
자기소개, 직무와 관련된 기본적인 질문,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을 물어보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라고도 합니다. -
원데이면접으로 진행되고, 복장은 자율입니다.
인성면접은 인생의 5대 뉴스를 전지에 작성해서 발표하고, 발표가 진행되는 중에 면접관들이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형식입니다. 압박은 없었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직무면접은 여러 문제 중에서 자신있는 문제를 선택해서 풀고 설명하는 식입니다. -
서류 합격 후 4~5일 뒤 쯤 인적성 시험을 보고, 인적성 시험 후 4일 쯤 결과를 발표합니다.
결과 발표 후 4~5일 뒤 쯤 면접이 진행되는데, 1차 인성면접과 2차 직무면접이 하루에 모두 시행됩니다.
인성면접은 사전에 작성한 인생 5대뉴스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고 딱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직무면접은 22개의 문제중 3개를 골라 풀고 PT영으로 진행해 그에 대해 질의응답으로 진행됩니다. -
하반기 대졸 공채 면접으로 서류 심사, 인적성 합격 후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 내용을 전달합니다.
원데이 면접으로 하루에 인성면접, 직무면접을 진행합니다.
인성면접에는 면접관이 두 분이었고, 직무면접은 면접 전 30분 동안 PT준비를 하고 5분 정도 PT를 한 뒤 면접을 시작합니다. -
보통의 타기업과 비슷한 인성면접과 피티면접이었고, 좋은 분위기를 유도해 지원자를 편하게 대해주었습니다.
기본적인 자기소개서 기반한 경험, 그와 관련된 질문, 회사와 직무와 관련한 평범한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
다른 LG그룹 계열사들의 면접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는데, LG유플러스 역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만 피티면접에서 날카로운 질문이 있으므로 각오하시길 바랍니다. -
면접은 2:2 인성, 2:1 PT 및 직무 면접이 이루어지는 원데이 면접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대기시간 동안 작성한 내 인생 5대 뉴스를 자기소개 대신 말하며 시작됐습니다.
회사 관련 제품, 서비스 관련 질문이 많았고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기반으로 한 내용도 많았습니다.
PT 면접 이후의 질문 역시 인성과 관련된 질문이 많았는데, 먼 도시에 배치되면 업무 수행을 할 수 있겠느냐 하는 질문을 물었습니다. -
원데이 면접이기 때문에 인성, 직무, 심층면접 모두 하루에 다 봅니다.
인성은 2:2면접이었고, 적성과 심층면접은 한 번에 다보며 2:1로 진행됩니다.
직무면접에서는 다섯 가지 주제 중에서 하나를 골라 30분 간 PT를 만들어 진행을 한 후,
그와 관련된 혹은 관련 없는 질문 모두 물어보고 인적성 점수에 대해서도 질문을 합니다. -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질문이 많습니다.
인성면접, 직무면접의 순서로 진행했는데, 입실하면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면접에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프로세스가 굉장히 체계적이어서 대기시간도 짧았고 압박도 크지 않았으며 면접자들을 위한 배려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꼭 어필하고 싶은 나만의 강점을 말하라고 했고, 직무 면접은 여러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발표를 하는 형식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이 많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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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원데이 면접을 시행하므로 인성면접과 직무면접을 하루동안 모두 진행합니다.
인성면접은 2:2로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진행되고, 후반부에는 LG유플러스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직무면접은 2:1로 진행되는데 사전에 받은 과제에 대한 답변과 자기소개서 위주의 면접을 진행합니다. -
인성면접과 직무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인성면접은 40분 동안 2:2로 진행되는데, 면접관들이 압박 없이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열정이 얼마나 있는지를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았습니다.
직무면접에서는 실제 직무에서 수행하는 업무에 대한 문제를 주고 30분 동안 준비한 뒤 발표합니다.
아주 어렵지는 않은데, 그 자리에서 바로 준비를 하므로 미리 공부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5분 정도 발표하고 질문을 받은 후 30분 정도 발표와 무관한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을 받습니다.
자기가 했던 중요한 경험들에 대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아주 아주 세세한것까지 물어봅니다.
영업직무여서 고객중심으로 생각해본적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
캠퍼스 전형이라 서류전형 없이 바로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면 인적성 시험과 최종면접을 하루만에 다 봅니다.
LG유플러스는 인턴으로 채용한 후 몇 주 간의 실습을 끝낸 후 정규직 전환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T면접은 어떤 상황을 주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었고, 바로 그 자리에서 심층면접이 이루어집니다.
보통 경험같은 걸 물어봤는데 임원면접에서도 크게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
서류전형 - 인적성 - 면접 - 현장실습 - 최종 채용입니다.
준비해간 자기소개를 발표한 후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고,
이후 해당직무에 대한 이해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입사후 목표에 대해 묻고 마무리했습니다. -
지방인재채용 과정으로 서류합격-> 면접-> 인적성-> 1,2차면접의 단계입니다.
통신관련된 프로토콜, 시스템 등 다양한 질문을 받았는데 매우 심도 있거나 어려운 내용은 없었습니다. -
인적성 합격 통보 후 1주일 정도 지나서 영업직군 B2C만 따로 1차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인성면접, 직무면접을 함께 봅니다. 처음 대기실에서 조를 정해주고 멘토가 면접과정에 함께 합니다.
조원 한 명과 인성면접을 들어가서 2대2 면접을 보는데, 질문은 평이했습니다.
직무면접은 다른 방으로 가서 특정 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30분 정도 준비한 후, 자신이 작성한
종이를 들고 면접관 두 명 앞에서 10분 정도 발표합니다. 이후 인성과 관련된 질문도 함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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