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부산교통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초량에 위치한 학교에서 시험이 있었습니다. 오전에 시행되었습니다. 학교 도착해서 정문 지나가는데, 직원분들이 정문에 서서 환하게 안내해주셔서 편리했습니다.

    고사장에 들어서서 고사실에 가기 전에 가, 나, 다 순으로 고사실 안내되어 있으니, 수험번호 참고하셔서 고사실과 자리 확인하고 찾아가면 됩니다. 고사실에 입장하니, 책상 왼쪽 위에 수험번호가 적힌 스티커에 이름 기재되어 있으니 확인해서 해당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고사실은 현재 학생들이 쓰는 책상과 의자를 그대로 씁니다. 시험 시작 전 간단하게 감독관님이 시험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줍니다. 화장실은 조금 환경이 안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와 유형은 시중에 판매되는 문제집과 상이했습니다. 시중서적으로는 준비가 안되고 추가적으로 준비가 장기적으로 필요합니다. 적성 시험은 문제푸는데 시간은 넉넉했습니다. 검토해볼 시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무직 지원자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블럭 합치는 유형이 나오는 공간 지각 영역, 수리, 수추리는 영역은 매우 어렵게 느껴지고, 언어, 역사는 쉽게 생각되었습니다. 완전히 ncs형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상식도 따로 준비해야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구는 개인이 가져온 것은 사용 못하고, 고사장에서 나눠주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용 테이프만 사용가능합니다.
    찍으면 감점이 없으니 찍으셔도 됩니다, 모르겠다 싶으면 얼른 포기하고 찍는것이 중요하며 바로 넘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혹시 시험 참가서 필요하면 출력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덧붙여 말한다면, 인적성 시험은 시간이 부족하니, 적성 검사의 경우 시간 관리 잘하셔서 끝 번호 문제까지 풀기를 바라겠습니다.

‘부산교통공사’ 채용시기별 후기

‘부산교통공사’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