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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그룹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중순 경 자양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에 들어서자 외국에서 살다 온 분의 비율이 높아 고사실을 잘못 찾은 줄 알았습니다. 각 분야별로 모아 시험을 치는지 아는 지인도 함께 같은 고사실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준비 시간이 길지 않아 문제 유형만 겨우 파악하고 시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느 기준으로 설명을 드릴 방도가 없어 쉽다, 어렵다를 평하긴 힘듭니다. 문제 유형을 보고 모르는 유형이다 싶음 넘어가고 아는 유형 먼저 푸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수능 치는 것처럼 언어 영역을 봤으며 좀 어려운 편이었다고 합니다.

    수리의 경우 자료 분석 문제만 풀었고 계산이 들어가는 문제는 풀지 않았습니다. 시각적 사고도 익숙하지 않은 전개도, 종이접기 외 다른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상식의 경우엔 역사에 관련된 문제 유형이 많았으며 뉴스에서 나온 이슈들도 문제로 활용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끝나는 시간에 그만을 외쳐주시는데 딱 그만두지 않은 경우 부정행위가 된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니 시간 분배에 신경 쓰시고 답안지에 체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찍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양 고등학교에서 4월 중순쯤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시험과 마찬가지로 오전 9시부터 시험이 시작되어 정오인 12시쯤 끝이 나는 시험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GSAT의 경우 작년 하반기 때와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일단 추리 영역에 대해 이야기해드리자면 경우의 수가 여러 가지로 나올 수 있는 추리 문제가 나와 헷갈리며 언어 추리와 같이 지문이 있는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도형 추리 역시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자랑했습니다.

    수리 영역은 기본적인 배경은 학교에서 배운 수학 지식을 깔고 들어가나 공식이 들어가거나 계산 과정이 조금 복잡해지는 둥 까다로운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자료 해석 유형은 상대적으로 쉬웠기 때문에 시간 절약을 위해선 뒤부터 푸시는 게 좋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문제를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히며 익숙해집니다.

    전개도, 벽돌 같은 문제 때문이라도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게끔 연습해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상식은 최근 이슈를 많이 알아가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한국사, 중국사도 나왔는데 전 국사를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합격자 발표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되며, 찍는 것에 대한 가능 여부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사실과 좌석번호가 헷갈릴 수 있으니 한 번 더 확인 후 입실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양 고등학교에서 좀 이른 시간인 8시에 입실, 시험을 시작하여 정오인 12시쯤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타 기업과 별다를 것 없이 무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깔린 시험의 난이도는 무난했다고 생각됩니다. 언어는 이렇다 할 것 없이 넘어갔으며 수리는 계산 파트를 넘기는 식으로 진행했으며 추리는 연습했던 것보단 많이 못 풀었습니다. 시각적 사고가 난이도가 있을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상식은 아는 상식 문제를 골라 빠르게 푸는 식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것에 대한 특별한 언급을 못 들었기 때문에 저의 경우엔 그냥 찍었습니다. 시험에 임하기 전 시중에서 판매 중인 문제집을 한 권 풀고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04.17 자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구요. 오전에 시작해서 정오에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고사시로 환경은 전반적으로 딱히 크게 불만족스러운 것 없이 무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대입시험인 수능 언어영역이 떠오르게 할 만한 유형과 난이도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고요. 다음으로, 수리는 앞부분에 계산 유형의 문제는 문제를 읽어보니까 딱히 공식도 바로 안 떠오르고, 계산이 복잡해질 것 같은 문제들이라 넘겼습니다. 그리고 자료 해석 유형의 문제들은 최선을 다해 풀었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종이접기, 전개도 유형이 너무나 어려워서 제일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던 영역이었습니다. 상식 영역은 역사, 일반상식,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들이 나왔는데, 특히, 역사 문제가 비중이 많아 보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각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을 잘 지키세요! 특히 시험 감독관님이 종료 시간 맞춰서 그만 풀라고 이야기하면 바로 다음 영역으로 넘어가야 하고, 최종으로 시험이 종료되었음을 알려주면, 바로 펜을 놓고 문제지를 덮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정행위로 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반드시 명심하셔서 시간 잘 지키시시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7일 자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고, 시험이 끝나는 시간은 정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침 일찍 시험 보러 가서 졸리웠던 것만 제외하면 시험장 환경이 시험 치르기에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은 2015년도 하반기 유형과 비슷하였습니다. 언어 영역은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했습니다. 수리 영역은 앞에 몇문제는 응용계산 유형으로서 공식을 대입해서 푸는 문제인데, 문제를 봐도 대입할 공식이 바로 떠오르지 않거나, 공식이 떠올라서 대입하여 푼다고 하더라도 계산 과정이 복잡해지거나 하는 문제가 있어서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뒤에 배치되어 있는 자료해석 문제 또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어려운 문제와 난이도가 평이한 문제가 섞여 있어서 난이도는 있었구요. 수리 영역 통틀어 뒤쪽에 위치한 자료 해석 문제가 그나마 난이도가 괜찮았습니다.

    추리 영역은 경우의 수 유형이 가장 어려웠고, 언어추리는 상대적으로 쉬웠으나, 도형 추리 유형은 또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시각적 사고에서는 전개도 유형과 블록 유형, 종이접기 유형 등 다양한 유형이 나오는데, 전개도 유형은 한 면을 기준으로 정하고 사방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답을 찾을 수 있으며, 블록 유형도 두 면을 나눠서 생각하면 이 또한 어렵지 않게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상식 영역에서는 한국사, 중국사 경제, 경영, 과학 , 최신 시사상식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가 됩니다. 그러므로, 평소에도 다양한 분야의 시사상식과 관련한 책, 신문, 뉴스, 인터넷 등을 참고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이도로만 보자면, 추리 영역이 제일 어려웠고, 그 다음에 수리 영역이 다음으로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입실할 때 고사실과 좌석번호를 제대로 확인해서 다른 고사실에 가서 앉아있는 실수가 없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칫하다가 입실 마감 후 시험 시작 전 감독관님이 교실에 온 후인데도 고사실을 옮겨야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입실 후 시험 시작 전까지 약 1시간 정도 착석 후 대기 시간과 시험 준비 시간이 있는데, 시험 시작 전에 가방을 교실 앞으로 제출하기 전까지 가져온 문제집으로 자리에 앉아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 마무리로 한번 공부한 것 복습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7일 자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 8시 3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시험은 낮 12시에 끝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언어와 시각적 사고가 제일 평이한 수준이었고, 수리는 응용계산 문제를 제외하고는 괜찮았고요. 추리가 그 다음으로 어려웠습니다. 상식의 경우는 모르는 건 아예 모르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제외하고 풀었기 때문에 끝까지 풀기는 다 풀었지만, 난이도가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함께 수정용 테이프도 필수로 가져가야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수정용 테이프의 경우, 가져가지 않은 사람에 한해서 수정용 테이프를 빌려주니까 가져가지 않았다면 시험 감독관님한테 이야기해서 빌려서 쓰시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양고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간단한 음료등을 지급해주고 클래식을 틀어줘서 마음을 가라앉히게 해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추리,시각,도형,상식 파트의 문제들이 나왔는데 언어는 대체로 평이했고 수리 추리는 상, 시각 도형은 엄청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는 정말많은 문제를 풀며 익숙해지는게 정답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수리나 도형 시각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시간오래걸리는 문제를 빨리 파악하시고 후순위로 두는 전략적인 연습을 하시면 문제푸는 양이 좀더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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