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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코오롱글로벌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송도 본사 근처에 있는 대학 강의실을 빌려서 진행 10시 30분에 응시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오픈 톡방 기준 80명쯤 됐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이서 진행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다른 면접은 전부 생략되었습니다. pt면접만 진행하였습니다. pt준비 30분 준비후 10분 발표하는 형식이었고 10분으로 모든 게 결정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히빙 보일링 비교, 거푸집 설명하기, 슈미트 해머법 등 다양하게 나오고 그 중 하나를 골라 발표하는 형식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흙막이 붕괴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흙막이 공법 아는대로 얘기해보세요.
    A.흙막이 공법 슬러리월, cip, 레이카, 어스앵카 등 아는대로 말씀드렸고 각 공법의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보았다고 어필하였습니다.
    Q.골조 공사도 봤다고 말했는데 골조에 대해서 아는지 모르겠지만 거푸집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
    A.알폼, 갱폼, 합판 거푸집에 대해서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렸고 실제로 현장에서도 보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현장 어필하는게 중요했던거 같았습니다.
    Q.히빙과 보일링을 근본적으로 먼저 방지할 수는 없나? 있다면 어떻게 방지할 수 있는가?
    A.근본적인 문제인 지하수와 연약지반을 언급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막거나 개량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모든 질문에 긍정적으로 끄덕여 주시고 틀린부분이 있으면 지적도 해주십니다. 또한 웃으면서 진행했고 현장에 대해 중요한 것 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면접을 진행하면서 다른 pt주제도 은근 슬쩍 물어보십니다. 수준은 기사수준이라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고 압박 면접이라고는 하지만 전공질문을 쉬지 않고 물어보는 것 뿐이며 큰 압박은 없었습니다. 전공 수준도 건축기사를 준비했던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두 분다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보조분들도 친절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한 질문의 대답을 반대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원리에 대해서는 정확히 이야기하여 반대로 이야기했지만 좋은 피드벡을 받았습니다. 또한 나머지는 전부 대답하였고 이는 곧 합격으로 이어졌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전공공부를 해두는게 중요합니다. pt는 3분이면 발표가 끝나고 나머지 7분동안 전공 질문을 받게 됩니다. 실제로 전공질문을 받게 되면 평소에 공부를 안해두면 티가 납니다 .
    자신이 한 답변에 꼬리질문이 많이 달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현장이야기나 자신있는 분야랑 연관해서 답변하면 다음 질문이 그 쪽으로 들어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토공사 문제였는데 현장에서 토공사랑 골조공사 같이 봤다고 언급드리는 식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골조부분으로 이어 나갔습니다.

2015년 하반기 상사영업 직무 면접 후기

1차면접: 원어민 영어면접, PT면접

원어민 면접관 한 명에 면접자 2~4명씩 들어가서 하며, 간단한 일상회화 수준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음.
직무나 회사 관련된 질문 없었음.
PT면접은 면접관2:면접자1로 자료집이 주어지고 40분간 빈 A4종이에 정리하여 자료집 없이 면접에 들어감.
2명의 면접관이 질문하고, 자료집 내용을 토대로 대답하는 형식이었음.

2차: 임원진면접

면접관 4~5명에 면접자 2명씩 들어감. 같은 직무끼리 들어감. 1차에서 영어면접이 있었으나 돌발 영어질문 하나씩 받았음.
보통 이 산업에 왜 오려고 하는지, 왜 꼭 코오롱글로벌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들이었음.
코오롱글로벌에서 꼭 하고자 하는 일이 분명해야 함.

임원진면접 질문 리스트:

1. 창의성을 발휘한 경험이 있나?
2. 상사가 불황인데 왜 지원했나?
3. 하고싶은 일을 영어로 말해봐라.
4. 지원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로 배치된다면?
5.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어려웠던 경험
2015년 하반기 시공/공무/설계/견적 직무 면접 후기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이고 1차때 전공,영어,토의 방식으로 면접을 봄.
전공은 자격증수준의 평이한 문제이고 토의도 주제는 찬반으로 나누어지는 평이한 문제.
하지만 영어는 원어민의 말을 듣고 답해야 하므로 긴장할 경우 마이너스될 소지가 큼.
콘크리트타설시 유의해야 될 사항을 시공상, 구조상으로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음.
2015년 하반기 국내영업 직무 면접 후기

인적성에서 많이 거르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1차 면접에서 영어면접 및 PT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영어면접: 오픽과 비슷한 수준. 간단한 자기 소개. 1주일 밖에애 못산다면? 자신의 장점 등을 물어봄.
영어면접은 평이한 수준이라 영어 회화에 무리 없으시면 어렵지 않음. 3명이 들어갔고 한 사람당 세 질문씩 1분 내에 대답해야 했음.

PT면접: 가상회의 방식. 기획 보고서 자료를 주고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상대 부서를 설득시켜야함.
PT 면접은 짧은 시간에 기획서 내용을 파악하고 중점 이슈에 대해 상대방에게 브리핑하고 설득하는 것인데
준비 시간이 40분으로 길었지만 방대한 자료가 있어서 짧은 시간에 답변하기 어려웠음.
2015년 하반기 시공/공무/설계/견적 직무 면접 후기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치를 수 있는 면접이었음.
전공면접/영어면접/그룹토론면접으로 나눠서 실시함.

전공면접 :
SCW공법에대해서 설명하시오, 철근이음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등 전공 지식에 대한 질문이었음.
전공 질문 후에는 현장경험, 대학생활, 성격상 적합성 등을 물어보며 지원자 1명씩 들어감.
면접관과의 거리가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당황하지않고 대답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영어면접 : 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외국인면접관 질문에 대답하면 됨. 3명이 들어감.
사장이 개인적인 사무를 본인에게 시킨다면? 처럼 돌발 질문을 많이 했음.
영어면접은 예상밖의 질문이 이어지기때문에 면접 직전 준비해가는건 거의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만 관용어구는 준비하는게 좋을듯.

그룹토론 면접 : 6명이 함께 들어감. 자동차세 관련질문이었음. 면접관은 일체 토론에 개입하지않음.
토론면접은 코오롱글로벌 사업분야에서의 최근 이슈에 대해서 준비하고가면 좋겠지만 면접 직전에 어차피 필요한 정보는 모두 제공됨.
2015년 하반기 시공/공무/설계/견적 직무 면접 후기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고 1차는 pt,영어,토론 면접이었습니다.
pt면접 같은 경우에는 번호를 골라 번호에 맞는 문제가 주어집니다.
번호를 1번 더 고를수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먼저 골랐었던 문제는 다시 고르지 못합니다.

15분의 준비할 시간을 주고 10분 정도 발표를 합니다.
전공관련 실무진들이 3명이 있었고 pt주제 이외에 다양한 전공관련 지식을 물어봤습니다.
영어 면접은 3명이 1조가 되어서 들어갔고 건축/토목/전기 세 분야의 지원자들과 같이 했습니다.

10~15분정도 면접을 했고 개인 당 세 문제를 받았습니다.
외국인 1명과 한국인 1명이 있었는데 외국인 면접관이 점수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토론은 6명이 1조가 되어서 진행을 했고 대마초 찬/반에 관해서 토론을 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2분의 심사위원이 계시는데 아무말도 안하시고 지원자들끼리 토론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이때 토론을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하시면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t주제는 피복두께에 대한 중요성과 시공과정상 어떻게 피복두께를 유지할 수 있는냐에 따른 질문이 있었습니다.

심화되어 피복두께가 부위별로 다른데 그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느냐,
철근에 물이 닿게 되면 부식되어 강도를 잃는것 외에 다른 것이 또 있느냐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았고 답변에 관련해서 대답을 하면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면접이 이어졌습니다.
면접 20분 전 핸드폰 수거함.
전공 면접은 면접 질문을 뽑아서 봤음.
답변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공간에서 10분 정도 준비한 뒤, 종이에 문제를 적어서 가지고 들어감.
면접관 3명이 추가 질문 몇가지 했음. 분위기는 편안했음.
영어 면접은 4인 1조로 봄.
친절하게 진행해주므로, 긴장하지 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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