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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기아㈜

면접후기 리스트

최종 발표까지 2번의 면접을 치름.

1차 면접은 구조화 면접과 토론면접이었음.
구조화 면접은 20분 동안 한 두 가지 경험에 대해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음.
그 동안의 경험에 대해 생각을 해 놓아야 편하게 답변함.

토론면접은 5인이 함께 들어가 각자의 찬반의견을 이야기함.
인상과 태도를 주로 평가함.

2차 임원면접은 총 40분간 5명이 함께 들어감. 3명의 임원이 돌아가면서 질문함.
개인질문은 당혹스러운 질문도 있었음. 자소서를 충분히 숙지해야 함.
기아차 공채는 스펙초월 실현하는 것 같았음. 한 사람에게 시간을 충분이 내주어 좋았음.
택시를 타서라도 일찍 도착해야 함. 셔틀만 믿다가는 지각할 수 있음.
2차 면접은 창의스피치와 다대다 면접, 각종 난해한 질문들이었음.
인적성 - 공부를 하다 보면 많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1차 면접 - 토론면접에서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해야 된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려운 일이 있었을 때 어떻게 해결했는가?)
인성면접은 지원자의 자소서가 아닌 상황을 설정해 인성을 질문함.
2차 면접은 토론면접으로 직무에 관한 문제해결능력을 봄.

생산기술직무의 경우 3가지 대안을 주고 문제가 발생한 생산라인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 지 20분 동안 자료 검토 후 대안을 만들어 토론함.
면접내용은 평이했으나 평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면 어려움.
직무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고 면접에 임하면 많은 도움이 됨.
다른 지원자에게 휘둘리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자신이 선택한 두 가지 단어 중 하나를 골라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었음.
1차 면접, 2차 면접이구요. 양재역에서 인재개발원까지 셔틀 버스를 운영해서 그거 타고 갔구요.
과별로 면접을 보는 것 같더라구요. 하루에 오전, 오후 두 팀으로 나누어서 면접을 진행하는데 제가 했던 오전반은 25명 정도였습니다.

1차 면접에는 토론과 인성 면접을 봅니다. 토론은 5~6명 지원자와 면접관이 3~4명 있습니다.
저희 때는 주제가 조립 공정에 사용되는 센서를 바꿔야 하는데, 납품일, 비용 등을 고려해서 적합한 대체 회사를 결정하는 거였습니다.
일단 주제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저희끼리 토론 하는 시간 20분 정도 주고, 그 다음엔 각자 질문했습니다.
이번 토론 주제에서 납품일을 최대한 빨리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를 만족하기 위해서 어떤 점을 고려해서 그 선택지를
결정했는지, 왜 주장을 바꿨는지 이 선택지에는 이런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의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인성 면접은 방이 3개 있었는데 랜덤으로 들어갔습니다. 지원자 혼자, 면접관 2분 있구요.
다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20세기 리더에 대해서, 역사를 기업에서 왜 강조한다고 생각하냐, 존경하는 사람, 사고 싶은 차, 경쟁차?
이런 것도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자기 소개하고 팀 프로젝트 얘기, 기아차의 장단점, 가장 재미있었던 아르바이트 등등 물어보셨습니다.
저의 경우는 꼬리 질문이 줄줄이 이어지진 않고 뚝뚝 끊기더라구요. 분위기는 굉장히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1차 면접 붙은 사람말 들어보니 2차 때 신체검사도 같이 받는다고 하던데 배수가 그리 크진 않았나 봅니다.

제가 받은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연봉의 가치는? 그이유는?
일과 삶중에 어느 것에 더 비중을 두는지?
(일 이라고 대답하자)업무를 하다 보면 자기 시간도 없고 많이 힘들 텐데 이런 건 어떻게 극복할 건지?
납기일과 품질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기아자동차가 아니라면 다른 어떤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지?
채용과정은 인터넷에 나와 있는 대로
1. 서류전형
2. 인적성전형
3. 실무면접
4. 임원면접/영어면접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간략히 1차면접과정을 설명드리자면 크게 그룹 토론, 다대일(2:1) 면접으로 진행이 됩니다.
면접대기장에 도착하면 그룹 토론 혹은 다대일 면접을 자기 번호 순서대로 진행하게 되며,
면접분위기의 경우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십니다.
따라서 떨지 않고 본인의 모습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지 어려운 질문은 없었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해외 주재원으로 나가게 된다면 어디로 나가고 싶으신가요?` 이 질문이 었습니다.
1차면접은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을 합격 후 2차면접에서 영어 면접과 인성면접을 다시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여러 가지 조건의 자동차 배터리에 대한 선택에 관련해 6명 정도의 지원자들끼리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회사의 인재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인재상 중 창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혹은 평소 저의 성격에 대해 많이 물었습니다.
문자, 홈페이지로 합격소식을 받았다. 2대1 면접이었고 분위기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았다.
1차 면접은 꼬리의 꼬리를 무는 면접이었고, 블라인드 면접이었다.
남을 도와주었던 경험/가장 존경하는 인물/직무에 관련된 기술면접 등을 물어봤다.
서류 -> HMAT -> 1차 면접 순으로 진행음.

- 개인 질문 -
1. 공대생에게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 생각하는가?
1-1. 최근에 접한 인문학적 소양과 관련된 책
2. 단체생활에서 갈등을 겪은 스토리
3. 기아자동차에서 가장 좋아하는 차와 싫어하는 차와 이유
다른 방에서 봤던 사람은 기아자동차의 공장의 위치와 가고 싶은 일자리 물어봤다고 함.
1대다 역량 면접(인성 위주), 다대다 토론면접(상황, 자료 주어지고 대안 선택 후 토론을 통해 결과 도출)이 있습니다.
팀으로 했던 일이 있으면 말하시오, 전공이 직무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말하시오 등을 물어봤습니다.
인적성 후, 면접을 보기 위해 아침 8시까지 양재역에서 기아자동차 사내 버스를 타고 화성 연수원으로 향했다.
면접은 총 인성, 토론 면접으로 나뉘었고 인성 면접에선 기업 지원 동기, 지원이유, 할 수 있는일, 최근에 본 광고 등등
기본적인 소양을 묻는 듯한 질문을 하였다.

토론면접은 자동차의 여러 데이터 시트를 나눠주고, 그 데이터 시트에서 유추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완성하는 결과물을 찾는 것이었다.
난이도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생각할 시간이 적었다. 토론면접은 면접관들의 참관 형식이고 면접자들의 토론을 지켜보시고 마지막에
우리의 생각에 대한 질문과 결론에 대한 질문들을 하셨다. 가장 어려운 건 토론면접이었고 그건 대비하기가 힘든 부분 같다.
그리고 인성 부분에서 가장 어려웠던 질문은 TV 광고 등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HMAT결과 발표 후 일주일 정도 있다가 1차 면접을 봤습니다.
역량면접이랑 토론면접 두가지 였는데, 역량은 면접관 두 분이 질문 몇개 주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입니다.

토론은 같은 직무 다섯 명 들어가서 준비 20분, 토론 10분~20분 정도 합니다.
면접관은 세 분이었고 토론 끝나면 개별적으로 질문합니다.
토론주제는 직무 관련 내용이었고 준비시간에 자료분석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역량 질문은 조직 내 갈등 경험과 이를 해결한 과정, 반대하는 사람은 어떻게 설득하였나 등이었습니다.
1차면접은 토론면접, BEI면접/ 2차면접은 임원면접, 영어면접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BEI면접(역량 중심 행동 면접)으로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준 경험이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단순히 아무경험이나 말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 경험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결정을 했고
그 이유 혹은 다른 방안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던 것 같습니다.
발표가 다른 회사에 비해 조금 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종 발표까지 총 2번의 면접이 있었습니다.

1차면접 : 구조화면접+토론면접
구조화면접은 20분 동안 한 두가지 경험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놓았기 때문에 질문이 어렵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2:1 이기에 최대한 편하고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토론면접은 5인이 함께 들어가 각자의 찬반 의견을 이야기했습니다.
의견을 강하게 내세우지 않아 걱정했지만 인상, 태도가 더 많이 평가 받는 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차 임원면접은 총 40분 간 5명이 함께 질문을 받았습니다.
세분의 임원께서 돌아가면서 질문을 던지시는데 개인 질문 중 간혹 당황스러운 질문이 많았습니다.
자소서를 충분히 숙지하고 가야합니다. 하지만 기아자동차의 공채는 스펙 초월을 실현하는 것 같고,
한 사람에게 시간을 충분히 내준다는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었느냐, 버킷리스트에 무엇이 있는가 등의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들이 꽤 있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류 통과후 hmat 통과하고 1차 면접, 토론 면접과 롤플레잉 등이 있습니다.
롤플레잉 주제 중에 선배사원에게 어려운 부탁드리기가 있었습니다.
인적성 합격 후 바로 면접봤네요. 압구정에 있는 국내영업본부(?)에서 봤습니다.
토론 면접에서 3개 공급사 후보 주고 그중 가격, 품질, 생산, capa 등의 data를 기반으로 1개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판단에 사용할 자료가 너무 많아 좀 어려웠습니다.
인성면접은 지원자:면접관=1:2 면접이었는데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인성면접은 기초적으로 힘들었던 일, 공과 사가 섞여있는 의사결정 가치관 판단 등을 물어봤습니다.
면접 과정은 실 업무 상황을 잘 반영했습니다.
논리력과 판단력이 필요한 면접으로 토론 주제로는 남미에 차량 판매 시 중/대/환경차 중 선택하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서류, 인적성(HMAT), 1차 면접, 최종 면접 및 신체 검사로 진행됨.
1차 면접에서 토론 면접을 보는데 표가 30개 정도로 매우 많았음.
여성의 경우 여자라서 어렵지 않겠냐는 질문이 매우 많았음.
1차면접 (구조화면접, 집단토론), 2차면접 (인성면접, 영어면접) 이었음.

면접에서 받은 질문 리스트
1. 도전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며, 가장 도전적인 일을 했던 경험은?
2. 자신의 장점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3. 지원한 직무를 위해 본인이 노력했던 점
4.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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