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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기아자동차(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친구들이 찍지말래서 안찍었는데 됬습니다. 언어 앞쪽이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매우 당황스러웠지만, 푸는데까지 풀고 나머지는 제출해서 냈습니다. 문제가 듣던거보다 어려워서 좀 당황스러웠구요. 수리 관련 문제들도 풀려고 보니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중간에 패스 했던 경험이 새록새록 다시 나는것 같습니다. 뒤쪽 공간 지각?의 경우에는 차분히 이리저리밀고 시계방향으로 돌리고 하니까 한 10번까지는 무난히 어렵지 않게 풀었는데 결국 5문제는 시간이 부족해서 못풀었구요. 대부분 사람들 표정이 크게 좋지않고 다 풀었다는 분들은 별로 없었던걸로 보아 다들 비슷비슷한 조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절대로 모르는 것은 찍으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감독관님도 시험 안내도 감점이 있다는 걸 안내 받은적은 없지만, 선배들과 친구들로부터 들은 조언이 참으로 사실이었던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 모두의 건승을 빌며 이만 말을 줄이고자 합니다. 저는 참고로 서류 합격후 2일동안 문제만 몇번 풀어보고 유형만 익히고 들어갔습니다.
15년 상반기 현대오토에버 인적성, 후반기 기아자동차 인적성 모두 통과했습니다. 1. 준비기간 - 서류 발표 이후부터 했습니다. 2. 준비방법 - 상반기 : 문제집 한권 +모의HMAT 1회 - 하반기 : 상반기 때 풀던 문제집 + 모의 HMAT 1회 + 오프라인 인적성 강의 - 특히 오프라인 인적성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삼성 SSAT 맞춤형 강의였지만 비슷한 유형이 있기 때문에 HMAT 유형을 먼저 파악하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들었습니다. 문제푸는 요령으로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3. 시험 tip - 시험장에 무조건 일찍 가세요. 입실마감 이후 한참뒤에 시험 시작하긴 하지만 마음을 추스리고 컨디션 조절하고 시험장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보는게 당연히 더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 문과생분들은 언어이해에서 과학관련 지문 일단 pass하세요. 다른 것 먼저 풀고 나중에 시간남을때 풀어도 됩니다. - 논리추론도 마찬가지로 문제 빠르게 읽고 오래걸릴것 같으면 pass하세요. 하반기 논리추론은 워낙 어려워서 3~4문제 빼고 다 pass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됩니다. - 인성검사는 무조건 소신껏. 이건 답이 없습니다. 저는 두번 다 통과한 것으로 보아 현대차그룹 인성검사에는 잘 맞는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번 해서 탈락하신다면 과감하게 지원 안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 시험이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물론 대비를 위해 많은 문제집을 풀며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 하겠지만, 제 개인적 견해로는 평소에 조금씩 이라도 꾸준히 준비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업이 보는 것이 반복 훈련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유형을 접했을 때, 얼마나 '적응'을 잘 하는가에 대해서 보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 교재를 구입해서 유형에 익숙해지고 스터디 같은 것을 통하여 나름 변형을 하며 문제를 재창조 하는 것도 나름 방법이고 중요할 거 같습니다. 특히 자료 해석이나 정보 추론 같은 것이 기업에서 많이 보는 능력이라고 하는데 평소에 숫자 계산을 빠르게 하는 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느꼈던 시험장 분위기는 나름 프리 했었습니다. 다른 계열사들은 막 체크하고 그런다던데 기아자동차는 그런것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수능시험과는 다르게 인적성시험은 기업에서 주관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 마음대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해야할 것, 하지 말아야 할것을 잘 지켜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일에 긴장하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간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많이하시길바라며 연습시에 중간중간 시계를 보지말고 알람을 맞춰두고 끝나는.종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연습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실제로 시험장에가면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당황 스럽기도 합니다. 또 논리의 경우는 풀수 있는 문제를 공략하는게 좋고 모르겠으면 빠르게 포기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자료해석의 경우는 생각보다는 계산이 지저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시중 문제집으로 공부하면 시험에서 많이 당황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어는 빨리 읽는 속독연습을 꼭 하길바랍니다 도식 이해의 경우는 유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므로 예제를 푸는 시간에 차분하게 문제와 규칙에 대한 이해를 하면 당황하지 않고 실제 문제를 풀수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성의 경우 저는 5점 6점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덕목에 대해선 가장높은 점수를 주어 확실하게 어필하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답을 찍지않았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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